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 아예 못 가거나 안 가시는 분들 계세요?

우리집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4-08-01 17:11:03

우리집이 그래요..

 

신랑 하는 일이 하루를 못 비워요..

 

잠깐 부탁은 할 수 있겠지만, 일박 이일로는 못 다녀요..

 

그래도 연애 할 때는 아들 장가 가라고 시부모님이 좀 살펴봐주시긴 했지만,,

 

저도 도시에서 자라고 해서 시골 물정 하나도 모르고 결혼해서 그런지, 이렇게 시골생활도 여유롭지 않을 줄을 몰랐어요

^^;;;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시골도 힘들어요.. 여유가 없어요

 

결혼하고 나니 명절에도 친정 가도 저와 아이들만 놓고 다시 돌아와요..

 

에효..

 

애들이 어린데 다들 놀러다니고 카톡 이런데 휴가 사진 올리고 하는데, 우리는 아무데도 못가요..

 

그냥 갑자기 서글퍼졌어요.

 

 

IP : 112.166.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이요
    '14.8.1 5:21 PM (14.52.xxx.214)

    휴가라는거 안가본지 몇년 된거같아요.
    결혼 15년동안 가족휴가라고 가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도시 한복판에 살아서 바다, 산 구경은 TV화면으로 합니다 ㅠㅠ 에효

  • 2. ...
    '14.8.1 5:33 PM (116.37.xxx.135)

    애들 어릴때는 휴가가도 고생이예요
    애들도 기억못하고요
    집 가까운 계곡에서 당일로 노시고
    초등 고학년되면 엄마랑 아이들이랑만
    해외여행 가세요
    저도 원글님같은 상황이었는데요
    휴가 못가서 남편이랑 싸우고...
    기분전환겸 에어컨 빵빵 한곳에서
    영화보고 외식하세요

  • 3. 존심
    '14.8.1 5:54 PM (175.210.xxx.133)

    휴가 돈 없어서 못 갑니다.
    그냥 집에서 치맥이나 먹는게 휴가지요...

  • 4. 그래도
    '14.8.1 6:30 PM (112.173.xxx.214)

    돈은 많이 버실 것 같아요.

  • 5. ````
    '14.8.1 6:39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전 직원은 휴가 보내고 혼자 풀로 일하고 있어요
    애들도 학원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아침에 저녁밥까지 해놓고 나온답니다

    그래도 직원휴가 끝나면 당일이라도 애들데리고 가야죠

    남편도 여름이 바빠서 저희는 항상 9월이나 10월에 휴가를 가는데 큰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올해는 못갈것 같네요

  • 6. ㅇㅇ
    '14.8.1 6:42 PM (61.254.xxx.206)

    휴가 가본지 10년? 직장인 남편은 여름에 2주, 겨울연말에 2주 휴가예요.
    아이가 중학교때부터 아이는 다른 캠프 가고 애가 공부한다고 안나다니니 부모인 저희도 못나간지 거의 10년 된 듯 싶어요

  • 7. 여름빼고 갑니다
    '14.8.1 7:08 PM (113.199.xxx.39)

    시간날때 가요
    자기일을 하기때문에 일부러 시간 낼수가 없어서요

  • 8. 원글
    '14.8.1 7:15 PM (112.166.xxx.100)

    그래도 여름 말고 ,, 9월 10월에라도 가시네요..

    저흰 자릴 비운다는게 상상이 잘 안되요..

    아이들이 얼마나 크면 제가 겁 안내고 혼자 아이들 데리고 다닐수 있을까요..

    가까이라도 바람쐬러 다니려 하는데, 그래도 얼른 들어와 일해야하니, 참 그게 쫓기듯 사는 것 같기도해요

    돈도 투자가 많이 들어가고, 가지고 오는 것은 많지도 않아요..

  • 9. 저도..
    '14.8.1 11:27 PM (119.69.xxx.203)

    안가요..
    갈수는있는데..갈라치면 효자남편이 시부모님에 시누네까지 다 데리고갈려고해요..(시누네는 매형휴가때 자기들끼리또가구요..)
    생신때 가봤는데..여행이아니라 시집살이여서..
    내생애 여행은 없다생각하고살아요..
    친정도..제가운전해 아이와가요..
    이젠 같이가면 더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009 춘천가는 방법, 소양강 (닭갈비) 가는 방법요... 6 == 2014/08/07 1,926
407008 얼마나 원통할까요!!!! 다음에 내딸이.... 7 닥시러 2014/08/07 2,612
407007 세월호 사고 해역서 어선-화물선 충돌..선원 구조중(1보) 속보 2014/08/07 1,216
407006 아들만 둘인데요 이럴땐 어떻게 받아칠까요? 42 받아치기질문.. 2014/08/07 6,785
407005 가해자들은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네요.. 37 열받네요. 2014/08/07 15,867
407004 영화같은 세월호 사건에서 국정원 비밀이 들키게 된 스토리 8 청명하늘 2014/08/07 1,265
407003 어떤 사회를 꿈꾸시나요? ㅇㅇ 2014/08/07 776
407002 구석기 다이어트 한다고 2 드라마 2014/08/07 1,936
407001 박영선 아들이 미국국적에 외국에 있다는데.... 161 .... 2014/08/07 21,465
407000 TDDFT 분란글 전문 상주 알바 벌레? 13 무서워 2014/08/07 1,161
406999 강아지가 계속 울어요ㅠㅠㅠ 9 친구 2014/08/07 2,834
406998 여자들이 친구로서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21 ,, 2014/08/07 6,485
406997 현재 우리나라 상태 13 멍멍 2014/08/07 2,225
406996 한의사님 또는 한약 잘 아시는분께 여쭈어요!! 3 어미 2014/08/07 1,286
406995 눈 감고 귀 막고 2 ... 2014/08/07 842
406994 무턱 교정술 1 궁금 2014/08/07 1,649
406993 윤일병 질식사가 아니라 구타쇼크사랍니다.. 4 ... 2014/08/07 1,948
406992 기원전에 플라톤이 이런말을 했네요. 10 TDDFT 2014/08/07 3,328
406991 공군 입대후 스케쥴이 어떤지요? 7 레몬즙 2014/08/07 1,958
406990 그을음 없는 향초가 있을까요? 1 향초 2014/08/07 1,300
406989 소세지야채볶음도 밑반찬인가요?? 1 천진산만 2014/08/07 2,370
406988 정말 시어머니랑 내가 안 맞는건지. 7 .. 2014/08/07 2,200
406987 외국어 배우기 상대적으로 쉬운것~ 6 마흔중반 2014/08/07 1,786
406986 이게 말이되나요~!! 자기맘대로 조작이 가능하다면.ㄷㄷㄷ 5 닥시러 2014/08/07 1,900
406985 세무사사무실 신입, 일반기업 갈 수 있다면 옮기는게 좋을까요? 8 손님 2014/08/06 1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