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닥거리하느라 정말 힘들고, 지겹고, 답답..
경북일대에
당일로 다녀오는 좀 속시원한 여행코스 없을까요~
차 갖고 가보려구요.
답답해 죽겠어요.
치닥거리하느라 정말 힘들고, 지겹고, 답답..
경북일대에
당일로 다녀오는 좀 속시원한 여행코스 없을까요~
차 갖고 가보려구요.
답답해 죽겠어요.
문경정도면 어떨까요?
요즘 휴가철이라 차가 많이 밀려요.
여기 게시판에도 나온 파주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출판단지 - 지혜의 숲 - 열린도서관 가보시고
헤이리, 그리고 명품아울렛에서 쇼핑하셔도 되구요.
제가 지금
멘붕직전이에요
좀 혼자 조용히 있어보고싶어요
호텔에 하루 묵는게 조용히 있기엔 최고죠
호텔 최고!
저도 두딸에 낼부터 남편휴가 10일에 폭염까지 시작이네요. 두려워요 ㅜㅜ
윗분들 말씀대로..좋은 호텔에 투숙하세요...서비스 받고 아무 생각안하고..쉬고 그러세요~
어딜가든 덥고 사람많고
돌아다니느라 기름값 버리느니
그냥 좋은호텔에서 여유를 즐기세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아기면 남편한테 좀 돌보라고 하고 님은 집에서 쉬는시간 확보하세요
애가 좀 큰아이면 아이나 남편이나 각자 자기할일 알아서 하게 만들고 님은 좀 쉬는시간 가지시구요
일일이 뒤치닥하는거 끝없고할짓 못되요
얼른 독립시키세요 남편이나 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