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애 데리고 혼자서 산후조리. . 가능할까요? ㅠㅠ

산후조리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4-08-01 12:56:02

둘째가 10월에 나오는데
첫째는 4살이구요..
남편이 애낳으러 갈때도 못 올 것 같고
휴가도 못 받을 것 같고ㅠㅠ 일주일에 하루+반나절 쉬는 직업이고 평소에는 아침11시에 가서 밤9시에 오거든요.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다들 일하고 바쁘시고..
외국이라서 도움받을 만한 사람도 없고..
그럭저럭 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산 두달 남으니까 오늘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요 서럽고 ㅠㅠ
남편이라도 있어주면 좋은데...
일하는 가게에서 대체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못 쉬게 할 것 같고..

애는 어린이집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그것도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야해서 애기낳으면
당분간 쉬어야할지.. 고민중이고요

배아프면 누구한테 연락해서 애 맡기고 병원 가서 혼자 애낳고
그날 바로 퇴원해서 혼자 애 둘 봐야 하는데..
그냥 오늘 갑자기 문득 서럽고 눈물이 나서 올려보아요ㅠㅠㅠ

IP : 154.20.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8.1 1:01 PM (115.140.xxx.74)

    글만 읽는데도 맘이 아파요.
    도우미라도 구할수는 없나요?
    큰아이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갓난아이 보다가 큰아이보면
    갑자기 다큰거같아 작은아이 돌보고 힘든
    스트레스가 큰아이한테 가더라구요ㅠ

    도우미라도 꼭 구할수 있기를 바래요

  • 2.
    '14.8.1 1:01 PM (112.150.xxx.41)

    일주일만 사람을 구하세요. 저도 외국에서 그렇게 낳았어요.

  • 3. ...
    '14.8.1 1:02 PM (223.62.xxx.7)

    힘드실거 같아요 ㅠㅠ 혹시 사시는 곳에 아시는 분이나 카페같은데에 산후조리 하거나 가사도와 주실 분이라도 구한다고 올려보세요. 정 안되면 한국에서라도 구해보세요.보통 그렇게라도 구해요.

  • 4. .
    '14.8.1 1:03 PM (115.140.xxx.74)

    큰아이도 돌봄이 필요한 애기라는거
    명심하시구요

  • 5. ..
    '14.8.1 1:12 PM (117.111.xxx.133)

    헐..말도 안되요ㅠ 그게 조리가 될리가 없죠.
    전 조리원2주하고 혼자 아기봤는데..완전 후회해요.
    지금 애낳은지 200일이넘었는데도 온몸이 아프고
    보약 먹어봤자에요ㅠ 산후도우미 그냥 한달쓸걸 ..
    원글님도 주변에 일주일이라도 봐줄사람 알아보세요.
    넘 잔인하네요.

  • 6. ...
    '14.8.1 1:14 PM (222.117.xxx.61)

    큰 애 돌봐 주는 게 문제네요.
    산후도우미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7. Dd
    '14.8.1 1:36 PM (24.16.xxx.99)

    어느 외국에 계신지, 가까이 있음 제가 큰아이라도 봐주고 싶네요 ㅠㅠ

  • 8. 아이고
    '14.8.1 1:59 PM (112.151.xxx.81)

    어쩌나 둘째는 더힘들어요 첫째가 어린이집간다면 모를까 산후풍오면 애둘 어찌 키우실려구요 사람쓰기 힘든곳인가요? 한국분들 없으시구요? 돈이들더라도 한달은 도움을받아야해요

  • 9. 네..ㅠㅠ
    '14.8.1 2:47 PM (154.20.xxx.13)

    남편 오기전까지 계속 눈물이 나서 누워서 울고 있다가
    남편 와서 왜 우냐고 얘기 나누고. .
    2주라도 휴가 받아 보겠다는 얘기로 끝이 났는데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왜 이렇게 힘든 시기에 아기를 낳게 되었는지 휴. . 댓글 감사합니다. .

  • 10. ...
    '14.8.1 2:52 PM (59.4.xxx.146)

    일주일은입주하시는분써세요,,그리고그다음엔출근하시는분으로하시구요,,나이들면골병들어요

  • 11. 에효
    '14.8.1 5:00 PM (112.166.xxx.100)

    꼭 남편분 휴가 받아오셔야해요

    큰 애 데리고 몸조리는 ,, 그건 몸조리가 아니에요

    큰애 씻기고, 먹이고 하려면 계속 물 닿아서 몸상해요...

    양가부모님 도움 받기 어려워요 너무 서글퍼마세요.

    도우미 얼른 알아보세요

    저도 신랑 바쁘고 해서 입주 도우미 이주, 출퇴근 이주 했었는데 그래도 정말 골병이 쑥쑥 들었어요...

  • 12. nn
    '14.8.6 2:19 PM (99.237.xxx.12)

    같은 나라면 돕고 싶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549 허벅지 탄탄해지는 운동 추천부탁드려요 10 아로마 2014/08/04 3,171
405548 대명 라이프 상조 가입하신분~~" 콕콕 2014/08/04 3,252
405547 [보수선생전 3]'이게 다 빨갱이들 때문이다.' 1 세상은재밌다.. 2014/08/04 722
405546 드래곤길들이기2요~ 자막, 더빙 어떤게 좋을까요? 3 영화 2014/08/04 1,802
405545 학교다닐 때 선생님한테 맞아본 적 있으세요? 20 체벌 2014/08/04 2,294
405544 청주교구 시국미사합니다 세월호특별법관련 4 sato 2014/08/04 848
405543 알아두면 나를 돋보이게 하는 전기 상식 34 꺾은붓 2014/08/04 13,629
405542 2014년 8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04 788
405541 중학생 딸이 요실금이예요 4 요실금 2014/08/04 3,842
405540 팬티에 갑자기 실례하는것도 과민성대장증상인가요? 4 고민거리 2014/08/04 1,935
405539 외국맘들의 육아 노하우 5 굿아이디어 2014/08/04 2,590
405538 문규현 신부, 강정 ‘업무 방해’ 건 재판 최후진술 5 합법 2014/08/04 992
405537 만들어보고 싶은 전자제품 어찌 만들 수 있나요? 4 아이디어 2014/08/04 797
405536 명량 흥행 이해되던데... 8 2014/08/04 2,139
405535 정녕 학교교실에 들고 수업할껀데 휴대용스피커로 좀 소리큰거.. 13 다시질문요... 2014/08/04 1,714
405534 내기록에 댓글은 있는데 원글은 없는건 4 .. 2014/08/04 1,086
405533 기구한 인생 6 다양 2014/08/04 3,193
405532 선한 사람인데 인성이 나쁠수도 있나요? 20 인성 2014/08/04 5,280
405531 직업이 좋다면 기러기하시겠어요? 힘들어도 함께사시겠어요? 27 직업 2014/08/04 5,049
405530 세윤이 너무 애가 이뻐요... 11 지나가다 2014/08/04 4,747
405529 아들 조만간 군대보내셔야 하는분들은 꼭 카투사나 공군으로 보내세.. 22 아들군대 2014/08/04 9,731
405528 대웅 모닝컴 미니세탁기 어떤가요 두오모 2014/08/04 7,458
405527 이쁘단 말 한번도 못들어본 분이 있긴한가요? 1 2014/08/04 1,675
405526 남자회원들이 갑자기 늘어난 거예요? 아님 12 무셔 2014/08/04 1,787
405525 안희정씨가 안철수 대표에게 한 말가지고 시끄러운데 34 아슈끄림 2014/08/04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