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최대로 해도 밖에 나가면 통화하기가 힘듭니다.
폰이 고장이어서 그런건 아니고 폰 불륨 최대치가 그 정도인가봐요.
똑같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갤2쓸 때는 이거보다는 잘 들렸는데
지금은 갤노트2거든요. 제 느낌탓인지 ;;
그래서 요즘은 밖에서 전화받으면 그래서 꼭 이어폰을 꼽고 통화하게 되네요.
제 가는귀가 먹은건지...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
스마트폰의 기술적인 건 모르겠고요.
통화할 때 일단 말을 최대한 작게 해보세요. 상대방 목소리가 엄청 커질 겁니다.^^
크게 해보세요
통화할때 볼륨키 최대치로 올려보셔요
제 폰도 소리 최대치가 작아서
밖에서 제대로 통화가 힘들어요.
국내폰은 아니고 외산폰인데
통화소리 설정에 보청기모드라고 있어서 그리하면
좀 무식하게 크게 들리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들린다는..
결국 외출할 땐 속편히 블루투스 이어폰 써요.
제가 모르는 기능이 있는가 저도 찾아봤는데 별 수가 없어 보이네요
계속 이어폰 쓰는걸로 ^^;;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