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사기 잘 당하는 직업군이 공무원

.....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14-08-01 10:27:00

사기를 제일 잘 당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라네요.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잘 당하는 직업이 경찰과 검찰 공무원.

가장 안 당할 것같은 사람들이 실은 가장 엄벙하다는 말씀.

범죄인, 사기꾼 때려 잡는 경찰, 검찰이 실은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한다니 아이러니죠.

그렇지만 공무원 중에서도 국세청 출신 공무원은 여간해서는 사기 안 당한다네요.

평생을 사업하는 사람을 상대하고 업무상 자연히 경제 돌아가는 것에 훤하고 회계장부를 분석해 왔기 때문에

사기꾼이 입만 떼어도 그냥 간파가 되기 때문이라고..

IP : 180.228.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4.8.1 10:39 AM (211.201.xxx.144)

    정말 야무지다고 생각한 남편, 사기 당했어요. 오늘도 어깨 축 쳐져서 나가는 뒷 모습, 사회가 안정이 안 되니 사기꾼들이 여기저기 득시글,득시글. 왜 착한 사람들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 2. ....
    '14.8.1 10:44 AM (180.228.xxx.9)

    사기 잘 당하는 사람도 다 성격 때문인 것 같아요.
    한번 사기 당해서 크게 데었는데도 계속 당하는 사람 봤어요.
    다른 사람이 봐서는 모자라 보이지만 현직 공무원 고위직이어요.
    자기 신분 때문인지 사기를 당해도 고소도 못하면서 계속 당해요.
    이해 불가죠.

  • 3. oops
    '14.8.1 10:46 AM (121.175.xxx.80)

    욕심이 있는 한 누구라도 사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행운이거나 우연히 아직 임자를 안만난 것일 뿐....

    그리고 공무원...같은 분들이 유독 사기에 약한 이유는,
    갑 입장에 있었던 사람, 을의 입장을 굳이 헤아릴 필요가 적었던 사람이 특히 사기에 약한 법입니다.

  • 4. 맞아요
    '14.8.1 10:52 AM (211.201.xxx.144)

    욕심이 화근이었어요. 누가 요즘같은 불경기에 핸폰 대리점 대신 경영해주고 달달이 오백만원씩 주겠어요. 남편은 집 담보(공동명의)로 대출할때 도장 찍어줬다고 뭐라 그래요. 사기 당해서 안 됬기도 하지만, 그럴때 속상해요.

  • 5. 모르시는 말씀
    '14.8.1 11:42 AM (58.143.xxx.236)

    사기 누구라도 당합니다.평소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사람도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든 똥파리보듯 멍하게 되버리는 때가있어요. 주변여건,그때 돌아가는 상황이 마가 씌우듯되버린다는거죠. 금융쪽 상위기관 임원퇴직 다시콜재취업금융인들도 인정하는 곳에 ㅣ인당 00억씩 투자 000억사기됨. 그 인정받던 사람도 사기를 당한건지?그냥 나혼자 똑똑해도 불가항력인 경우 허다해요.13년도 알려진것만도 20만건중 기소된거 20%도 안되었다하더군요. 이 나라안에 사기꾼 들실거리는 걸로 봐야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540 삼성을 고발한다. - 당신이 느끼는 친절함과 만족감 뒤에 이런 .. 7 꺾은붓 2014/08/03 2,107
405539 김치통 열었더니 하얗게 곰팡이가? 폈는데 5 장미 2014/08/03 3,153
405538 피처(저그)의 용도가 쥬스나 우유담는 용도 인가요? 1 질문 2014/08/03 1,661
405537 가지전 할때는 계란물 안입히나요? 7 가지전 2014/08/03 2,765
405536 한살림 콩물.. 11 맛있다 2014/08/03 3,461
405535 언론 자유 위해 현장조사 거부 MBC "소가 하품할 일.. 1 샬랄라 2014/08/03 858
405534 요즘 과일 뭐가 저렴하고 맛있나요? 9 ,,, 2014/08/03 3,835
405533 집에서 남편 뭐 입고 있나요? 43 물어보래요 2014/08/03 5,541
405532 저희도 오늘 냉면 먹으러 갔어요. 3 비위상한일 2014/08/03 2,308
405531 이게 폐경의 전조(?)증상일까요...? 3 아직도 비가.. 2014/08/03 6,302
405530 명품 옷 엄마 입으시면 괜찮을까요? 9 명품 2014/08/03 2,143
405529 축농증 볼에 주사기 꼽아 농빼기? 4 궁금 2014/08/03 8,632
405528 사랑이랑 하루 12 ㅇㅇ 2014/08/03 5,320
405527 50입니다. 이 나이에 눈 수술 고민입니다. 5 안검하수 2014/08/03 2,871
405526 오늘밤11시 ebs 알포인트 해요! 꼭보세요 16 후덜덜 2014/08/03 4,691
405525 받아치기 달인들 조언 좀... 74 순발력 2014/08/03 22,071
405524 비올 때나 비온 후 창문 여시나요? 4 우중 2014/08/03 2,905
405523 여자가 남자지갑쓰는거?! 3 고민 2014/08/03 2,219
405522 내일 해운대에 있는 호텔 가는 데 4 이런 경우 2014/08/03 1,715
405521 40대 후반 82님들....?! 7 쓸쓸 2014/08/03 2,784
405520 부모님 첫 해외여행인데 인솔자가 안 따라붙는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20 이걸 어째 .. 2014/08/03 4,550
405519 김어준 파파이스 19회는 꼭보세요..잡초전문가분 발언있어요. 14 무서워요 2014/08/03 2,855
405518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과 수필들 13 독서는 나의.. 2014/08/03 2,734
405517 광안리나 해운대 횟집 추천해주세요 6 추천해주세요.. 2014/08/03 2,631
405516 김한길은 뭐하고 있을까요? 61 -_- 2014/08/03 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