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인하순대? 여기 왜 유명해요?
검색해보니 걍 순대국밥이던데.... 깍두기가 맛나나요?????
그리고 수목원이나 기타 등등 부천에 가볼만한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맛집도요~~~~ 미리 감사
저는 탕류 좋아합니다 갈비탕 곰탕 순대국 해장국 ㅋㅋㅋ
부천 인하순대? 여기 왜 유명해요?
검색해보니 걍 순대국밥이던데.... 깍두기가 맛나나요?????
그리고 수목원이나 기타 등등 부천에 가볼만한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맛집도요~~~~ 미리 감사
저는 탕류 좋아합니다 갈비탕 곰탕 순대국 해장국 ㅋㅋㅋ
물론 상하죠
사오신 건 세시간이지만 분식집에서 재료를 준비한건 열시간이 넘었을 수도 있어요 ;;
가끔 먹으러 가는곳인데 국밥도 깍두기는 생채느낌이리 싱큼한 편이에요.
매운고추 서너개랑 마늘 서글하게 잘라주는데
그집의 맛 포인트는 고추장 (찍어먹는)같아요.
전통적인 순대국맛은 아닌데 국밥에 고추장찍어 먹고
그 '어우러지는' 맛에 가요.
흔한 부추나 쌈장따윈 없지만..재료들도 신선하고..
24시간 여는데다 깨끗한 편에요. ^^
그리고 부천이라고 볼수있으려나..
서서울수목원이 최근에 생겼어요. (맞나요^^;;)
부천시민님 또 다른곳 추천해줄곳 없나요? 맛집이요
가끔 가는곳중에..
동창해장국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우거지에 양지를 푹 끓여 된장베이스에
매운고추절임다진것을 넣어서 칼칼하게 먹어요.
오래된데다 새벽에 열고 오후에 닫는다던가해요.
시간대때문에 가끔 가면 택시기사님들이 단체로 계시기도 해요. 식객이신가 ?? 그분이 이집 장류를 쓰신다고 하네요.
시골느낌의,, 많지않아보이는데 먹다보면 많아요.
해장국과 육개장 있었는데.. 검색해보셔요.
또.. 부천 인근의 짬뽕집 추천해요.
국밥은 아니지만, 부천외곽에서 좀만 가시면 시흥의 화룡 이라는곳에요.
면보다 이집 짬뽕밥을 즐겨먹어서..
갓한 돼지짬뽕밥은.. 이걸 이겨낼수있는 다른음식은 없을것같다 생각될 정도여서..
부천이지만 가끔 갑니다. 야채와 고기 매콤함이.. 굳..
월욜은 영업안하고, 오전 10시 40여분부터 가심 차례로 주문 받아요. 돼지고기짬뽕이 최고..
물어보시지도 않은 짬뽕집 썰을 너무 풀었네요..
생각하니 먹고싶네용...
감사합니다. 동창해장국 괜찮아보이네용
이글 전에 쓴사람이 원글삭제하는타임과 이글 올라오는타임이 맞아서 그런것같아요
종종 일어나는일이더군요
부천가볼만한곳으로 인천대공원추천드릴께요
식당은 작동에 원주추어탕, 김포가는길에 벌말매운탕 두군데 다 유명한곳이예요 물론 맛도 있구요 검색해보세요
롯데백화점 앞의 성북동 왕돈까스요
크기에 헉 놀래고 맛있어요
까치울역 근처에 부천생태공원있어요....애들은 좋아해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예요 어른들이 갈려면 가격이있어도
여기가 죄끔 더 괜찬아요....워터조이가 있는데 여긴 진짜
애들만 좋아해요
롯데백화점근처에 금왕돈까스 지금도 그러나 모르지만
돈까스가 엄청커요 식구수대로 시켜다간 돈 낭비인곳이예요
먹성이 엄청 나면 모를까 사람이 많아서 줄은 필수
원미구청근처에는 조마루와 청기와 뼈다귀집 본점이 있어요
서울뚝배기라고 된장찌개 집도 있고요
여기서 원미고등학교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김치찌개집이있는데
이집도 사람많아요.....이집이 양이 많은 편인데 먹는사람 수대로
시키라고 강요해서 요즘 잘 안가요...저희집은 4명이가면 3인분만
시켜야 하는데 틱틱거리는 중국인 종업원때문에 죄끔 짜증나서요
청기와 뼈다귀집 옆에 태원이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이집은
하얀국물의 옛날짬봉이 맛있어요 짜장면은 제 취향이 아니고요
법원근처에 유명한 칼국수집이 있는데 상호는 까먹었어요
이집도 양이 많고요 시간을 잘못맞추면 줄을 서고있어요
법원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있어요
부천 북부역 노점에 나름 맛집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하는집도
있어요 오뎅파는곳인데 그곳만 사람이 많아요 오뎅하고
국수 우동 종류를 파는데 오뎅은 700원 국수는 1500원부터해요
요즘 신메뉴로 콩국수를 파는데 이건 제 입맛에 별로였어요
오뎅기피하는사람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사람이 많아요
맛집이라는게 거의다 본인 취향이라서 적극 뭐를 권유하기가
그래요...그래도 사람이 많은집은 뭔가가 있을것 같아서
사람들 바글바글하는곳 몇곳 적어봤어요
동창해장국
고기가 중국산통조림 씁니다
청정칼국수예요
원미구청에있는 태원은 제가 자주다니는집이네요
옛날짬뽕 맛있는데 중국집이 좁아서 가족단위로가기 불편해요 합석해야하거든요
중동 위브더 스테이트에
일본라멘집 잇쇼니 요
돈코츠라멘 최강 인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2686 | 8월 2,3,4 캠핑. 태풍에 가도 되려나요? 11 | 얼쑤~~ | 2014/08/01 | 3,704 |
402685 | 다들 휴가가셨나봐요... 1 | 리엘 | 2014/08/01 | 986 |
402684 | 부엌 천장에서 물이 새요. 어찌해야할까요 15 | 어찌해야ㅠ | 2014/08/01 | 5,054 |
402683 | 오리고기에 부추가 최고 궁합이라는데 부추는 어떻게 조리? 3 | ..... | 2014/08/01 | 1,953 |
402682 | 내일(토) 낮에 태풍이라는데요.. 제주비행기 결항될까요 3 | 사랑훼 | 2014/08/01 | 2,275 |
402681 | 남편에게 질투심 유발? 11 | 질투 | 2014/08/01 | 3,902 |
402680 | 중 1 아이와 갈만한곳 추천해 주세요 2 | ... | 2014/08/01 | 1,005 |
402679 | 함부로 의심하면 앙돼요. 4 | 노노해 | 2014/08/01 | 1,505 |
402678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01am] 지금이 새정련의 적기다 | lowsim.. | 2014/08/01 | 773 |
402677 | 프랑스 이탈리아 14일 여행 할까 해요 5 | 음 | 2014/08/01 | 1,905 |
402676 | 다음에선 되는 블로그 검색이 네이버에서는 안돼요 3 | 네이버뭐지 | 2014/08/01 | 1,165 |
402675 | 당뇨고혈압 환자 식단 어떻게 줘야할까요?제발알려주세요. 5 | ... | 2014/08/01 | 2,123 |
402674 | 딸래가입사1년이지나도회사생활힘들어.. 4 | 점순이 | 2014/08/01 | 1,607 |
402673 | 휴가 마친 아이 아빠....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나가는 거 보.. 30 | 인생이란 참.. | 2014/08/01 | 17,739 |
402672 | 눈뽈대 드셔보세요. 1 | 우리애도잘먹.. | 2014/08/01 | 2,526 |
402671 | 딸애 남자친구에게 어디까지 해줘야 하나요 15 | 저 | 2014/08/01 | 3,642 |
402670 | 윤일병 7 | .. | 2014/08/01 | 1,964 |
402669 | 바닥에 깔고 자는 매트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요~~~ 1 | ... | 2014/08/01 | 1,391 |
402668 |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 구입 괜찮을까요? 5 | 뉴타운 | 2014/08/01 | 3,656 |
402667 | 나이 26에 전세 6천방 얻으면 보통인가요 8 | 힘들다 | 2014/08/01 | 2,240 |
402666 | 무효표 대부분이 기동민 표라면? 13 | 무효표 | 2014/08/01 | 1,695 |
402665 | 성기에 안티푸라민 연고, 바닥레 뱉은 가래침까지.. 18 | 28사단 사.. | 2014/08/01 | 4,820 |
402664 | 관계 그래프 4 | 갱스브르 | 2014/08/01 | 1,643 |
402663 | 의사한테 신뢰가 생길때 6 | dfsd | 2014/08/01 | 1,674 |
402662 | 안녕하지못한날 2 | 잠은다잤고 | 2014/08/01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