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불굴]

정말 더운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잘 버티셨는지요?

3차 모금은 단기간으로 끝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새 글 링크해서 올립니다.  

마음껏 지원을 못하는 고뇌의 심경을 엿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생각.... 하고 계시다면 조금 서둘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지니맘님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2519&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1237&page=3&searchType=&sea...

통장 내역과  계좌  안내가 있는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42515&page=1

[..]

..
계좌 하지 마세요

누구한테 계좌하는지 아시고 하는건가요

[불굴]

점 둘님...잘 알고 하는거랍니다. ^^

[///]

문재인 병신되 안철수도 병신되.. 그구좌 맞나요

[불굴]

슬러시셋님 그 구좌 아닙니다.
님 이름으론 구좌 안만들어드릴테니,누구 병신되는 구좌 아시면 얼른 알려주십시오.

[여기에 돈 넣지 마세요]

이게 무슨 계좌인가요
전 돈도 넣고 바보 혼자 인증하고 있는데

[쓸개코]

121님 세월호 유족을 위한 모금인데 문재인, 안철수 얘기는 뜬금없어보입니다.

[완다라는...물고기]

전 돈도 넣고 바보 혼자 인증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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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 전, 후, 좌, 우를 분간 할 수 있게 말씀을 하셔야지...

[대놓고]

표시하다니
차라리 시엄니 욕이나 회사동료 욕하며
일상글로 좀하지

네 조금이나마 낼 힘을 보탤게요
고맙습니다
언젠가 정의가 이길겁니다

[불굴]

여기에님 링크타고 게시글 가서 보시면 무슨 계좌인지 금방 아실 수 있을겁니다.

하세요~ 마세요~하는 글이 별 도움이 안되는 게시글이랍니다.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거나 비하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돈도 잃고 자신도 잃는 일은 너무 비참하니까요.

인증....그만 하셔도 됩니다. ㅡ.ㅡ

[...]

121.218 다른글 댓글에다 병신 이라고 쓰는
미친인간이예요.

[//]

돈 많이 버세요

[요건또]

무슨 계좌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모금할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계좌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여기서 고지 되었었고, 수백의 사람들이 (누적 인원) 모금에 동참하였으며, 또 그 통장 내역을 모두 다 살펴볼 수 있게 공개 되었는데, 무슨 계좌인지 모른다면서 넣지 말라고 선전하고 정치인들 이름을 들먹이는건 무슨 의도를 가진 왜곡입니까? 정치인들이 여기 왜 나오나요?

[쓸개코]

121님은 모금참여한적 없다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

돈은 어디다 쓰는건가요

[완다라는...물고기]

컥~!
835ㅓㄹ츼버ㅐㅓㄷ겨ㅟ멀라;ㅏㄹ ㅏㅜ루ㅗㅊㄹㄷ조ㅠ 터ㅏ;ㅁ

참... 못났다, 못났어 어이그

[완다라는... 물고기]

이글 지웠음 좋겠습니다.
설령 문제제기할 내용이 있음 본인이 알아서 글을 썼음 하네요.

[모두들 수고하시네요]

네 낼 입금할께요

[콩콩이큰언니]

일부러 그러신다는 거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네요.
제삿밥에 재를 뿌리는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일은 하지 마시길..

[플럼스카페]

그러거나 말거나 가던 길 쉬임없이 갑니다!
불굴님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항상 맘 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잊지말자구요!

[모금과]

상관없는 말이지만, 일제시대에 살았더라면 일본 순사의 조선인 꼬붕이나 하면서 더럽게 살았을 인간이
이간질로 모금을 방해하는군요.

[첨여도 안 할]

것둘이 왜이리 말이 많나요???

유지니맘 . ,항상 감사합니다 작지만 보탬이 될께요

[ㅁ.ㅁ]

121.218.xxx64 덕분에 정신 번쩍 나서 동참합니다. 진작 못해 죄송합니다.

[아주 오랜만...]

친정같은 82에 왔더니,

82다운 일을 벌이시는 정겨운 회원님들..
역시 없으면 아쉬운 일베스러운 망나니삘 구더기 몇 마리도 똬리 틀고 자리 잡았군요ㅎㅎ

장, 맛 나게 담그자구요.
구더기는 늘 꼬여왔던거고
장은 장대로 맛나게 담가왔던 82만의 일상다반사ㅎㅎㅎ

부스럭 댄다고 구박 들을까 싶어 꾹 참았다가 해 뜨거든 송금 할게요 저도~~^^

시간이 흐르고 삼라만상이 조금씩 변해가도
여전한 82!
베충이 혀 깨물게 하는 82 아줌마들의 뚝심은 또 어떻고ㅋㅋㅋ
정겹네요.

[가브리엘라]

저 위에 벌레한마리때문에 빡쳐서 차일피일 하던 계좌이체를 버스안에서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
그러고 살지 말어~
오프에 출몰한걸보니 하나같이 찌질한놈들이드만....
어딜 봐, 너말이야 너. 너 슬러시 셋 너말이야!!!!

[우유캡틴]

대안언론후원이 좀 있어서 눈 감고 애써 모르는 척하려 했는데 121.218...덕에 저도 정신이 들어 이번엔 함께합니다.

[..]

어제 월급받았으니 입금하러 가겠습니다~
자자 우리 힘을 모읍시다 우리라도 정신 바짝차려야지요~

[별리맘]

저도 늦었지만 동참할께요.
늘 애쓰시는 유지니맘님. 건마님. 청명하늘님.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폭염주의보 내렸어요.
유가족들 얼마나 힘들까요?
쉽지않은일 배려해서 해주시니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별리맘]

선거결과땜에 힘이없는 한주지만
다시 힘을 내야지요.
그래도 깨어있는 사람들 많은 82가 좋아요.
힘내요. 모두요.

[..]

항상 기쁜 마음으로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기서까지 설쳐대는 벌레덕에 저도 적으나마 입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