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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이정현한테 진 서갑원씨

싱크빅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14-07-31 22:15:00
친노계열 인사였다는데 맞나요??
순천지역에서 주민들 신임도 없고 인기도없었다던데
어떴게 공천된건지
궁금 하네요??
IP : 110.70.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4.7.31 10:28 PM (61.81.xxx.37)

    이번 재보선 공천은 계파안배 나누어먹기식 이었습니다.

    안철수계는 나주/화순 지역구 신정훈이었고, 광산을 권은희는 김한길 그리고 순천.곡성은 친노 서갑원 이렇게요. 전라도 쉽게 당선되는 지역에 이렇게 계파들이 나누어서 가졌기 때문에 순천의 서갑원에 대한 검증없이 지나갔죠.

    서갑원은 박연차 뇌물먹고 의원직을 잃은 사람이고, 원래는 구민주계이고 전 시장이었던 노관규씨가 순천 유권자들에 인기있는 최적 후보였지만 공천에서 밀렸죠.--- 계파 나누어 먹기로 순천 유권자들이 질 좋은 후보를 뽑을 수 없으니 이정현이 유리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새정연에 친노와 운동권은 이제 기득권이고 없어져야할 양아치들 뿐입니다.

  • 2. 창당해라
    '14.7.31 10:42 PM (114.129.xxx.43)

    남의 당에 기어 들어와서 이만큼 박살냈으면 됐다.
    뭘 더 얻어먹을게 있어서는 버틸라 하는데?
    창당하라케라.

  • 3. 당연히
    '14.7.31 10:44 PM (27.117.xxx.102)

    탱자님..
    비록 새눌당 종자지만 이정현이 당선될만 합니다.
    새정연에 친노와 운동권은 기득권이고 없어져야할 양아치?
    진짜 패인이 뭔지도 모르는 무뇌슈?
    ㅊㅊㅊㅊ
    호재가 가득한데도 지선에서도 죽쓰고 보선에선 아예 참패..
    친노와 운동권탓이라고?
    기득권이라니? 비주류가 뭔 힘이 있다고 기득권?

  • 4. 친노와 운동권 탓이야
    '14.7.31 10:53 PM (114.129.xxx.43)

    새누리(구 한나라당)의 전매특허지요.
    친노 빠지면 민주당에 누가 남는다고 저래샀는지 나원...
    내가 구루마 하나 이쁘게 맞춰줄테니 김+안 담아실고는 마음의 고향 새누리로 가소. 마!!!
    새정년이 오죽이나 한심했으면 이정현을 찍었을꼬?
    서갑원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건 곡성 골짜기나 순천 바닷가 촌사람도 다 아요.
    국회의원 투표라는 게 거의 당을 믿고는 찍는긴데 김+안 꼬라지 보이 찬밥은 커녕 썩은밥도 못 얻어먹게 생겼으이 마음을 바꿔먹은 거지.

  • 5. 탱자
    '14.7.31 10:54 PM (61.81.xxx.37)

    새정연에 친노와 운동권은 새정연이 탄생하기 이전에 지지율 10%로 국민의 신임을 잃었었죠.

    여기에 안철수가 가세해서 지지율 26%로 올려놓았었고, 지선에서 선전했었고 이번 재보선에서 석패했지요. 지선과 재보선에서 이런 결과는 친노와 운동권들이 안철수-김한길의 지도부를 흔들어서 안철수 색깔을 지웠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새누리 지지율은 41%이고, 새정연은 지지율 26%로 (여권에 그 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 야권이 승리할 수 있다는 가정이 망상이었죠. 이런 망상으로 계속 야권을 질타하는 부류들은 참 많은데 병적인 부류들입니다.

  • 6. 탱자
    '14.7.31 11:00 PM (61.81.xxx.37)

    민주당에 친노와 운동권이 주류가 되고, 이제 15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그 동안 이룬 것이 무엇인가요? 기억나는 것 있나요? 있으면 말해보세요...

    지난해 전통적 민주당지지자들이 안철수로 빠져나가니 바로 민주당은 지지울 10%로 나왔었죠--- 이것을 근거로해서 탱자는 민주당의 친노와 운동권이 국민의 신임을 잃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 7. 안이 민주당 지지율 갉아먹기 전에는
    '14.7.31 11:05 PM (114.129.xxx.43)

    민주당의 지지율이 얼마였소?
    10% 밖에 안되는 정당에 16%가 와 기어들어 왔소?
    얼른 도로 나가서 창당하라카소.
    16%라도 제 1야당 아인교?
    이보다 좋은 기회는 다시 없을기요.
    민주당에서 쫓겨나기 전에 얼른 나가서 지지율 챙기라카소.
    안은 더하기 빼기도 못해서 민주당에 기어들어 왔능교?
    참말로 희안타카이~

  • 8. 00
    '14.7.31 11:06 PM (14.32.xxx.7)

    친노 까라고 판까네...친노만 박멸하면 100년 정당...오케?
    자라.자.

  • 9. 루핀
    '14.7.31 11:37 PM (223.62.xxx.82)

    이정현 밀던 탱자~~~~ 기분 째지겠수!!!!

  • 10. 캐롯
    '14.7.31 11:45 PM (124.53.xxx.186)

    노무현대통령때 비서관 했던건 맞아요.
    다만, 김한길에게 줄대면서 친노에게 총질한 사람이라죠.. 그래서 저같은 친노도 싫어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기회주의자.. 게다가 무능하기까지하죠..
    그리고 순천은 공천이 된게 아니라 경선을 해서 뽑힌거에요.
    순천 분들이 노관규, 서갑원 둘다 싫어했는데 당은 전략공천을 했어야 할 곳에 경선을 한거죠.
    결국 지도부의 무능으로 순천을 내주게 된겁니다.

  • 11. 지역구가 아니라
    '14.7.31 11:54 PM (116.40.xxx.8)

    지역구가 아니라 이정현의원에 대해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그럼 이정현은..YS와 비슷한 연혁(?)을 가진 사람인가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 12. 탱자가
    '14.8.1 12:08 AM (203.117.xxx.231)

    거기에 이정현 될거다 할때 설마 했네요.
    친노 인기없다는 그 곳에 친노 그것도 구태인물이 경선에서 당선 됐으니.
    그런데 그런 사람이 경선 안하고 전략공천했으면 또 당대표에게 깽판 치면서 달려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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