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lemontree 조회수 : 10,849
작성일 : 2014-07-31 17:35:20

도대체 이들은 왜 그런걸까요?

진정 이유가 궁금해요.

성인이잖아요. 한명쯤 미친 녀석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제정신이었다면

이  청년이 안타깝게 죽음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수액주사 맞혀 회복시킨뒤 또 폭행, 다리 절룩인다고 폭행
가담자들, 사망후 'TV보다 쓰러졌다'며 거짓말까지 입맞춰
군인권센터 "역대 군 사망사건보다 잔혹하고 야만스러워"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짓들을 하는지..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731173110020

 

IP : 119.192.xxx.6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1 5:39 PM (211.202.xxx.123)

    군대에서 저런일 일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항상 보면 피해자는 좀 내성적이고.... 남들에게 놀림받는 약자들이던데

    가해자는 악마인가요?

    남자들 왕따가 더 무섭넹

  • 2. ..
    '14.7.31 5:41 PM (218.38.xxx.245)

    아직도 이런놈들이 있다니


    ...!!

  • 3. ㅅㅅㅅ
    '14.7.31 5:42 PM (203.234.xxx.35)

    아들만 둘인데 무서워요.
    악마들과 지옥이네요. 살아있는 지옥이 저곳입니다.

  • 4. ..
    '14.7.31 5:44 PM (223.62.xxx.62)

    욕이 다 나오네요.
    누군지 얼굴이랑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 5. ...
    '14.7.31 5:50 PM (118.219.xxx.112)

    미친것들, 욕나와요.

  • 6.
    '14.7.31 5:51 PM (223.62.xxx.91)

    안죽었다면 제대할때까지 당했겠죠
    이렇게 알려지지도 않고

    따돌림받다가 여러명 죽인 하사처럼
    차라리 다 죽이고 죽지

    저런악마들이 다시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자식낳고
    주위에 더불어산다는걸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 7. 햇님
    '14.7.31 5:51 PM (59.7.xxx.117)

    에고....내년이면 우리아들놈 군대가야하는데.........

  • 8. 라기
    '14.7.31 6:11 PM (175.223.xxx.163)

    저런 사람들은 다 전과 기록 붙여서 사회서 추방해야 해요.

  • 9. 티비보니
    '14.7.31 6:25 P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사병들 뿐만아니라 상급자도 가혹행위에 가담했고 방관했으며 병장이랑.사석에서 만나면 상급자가 병장에게 형이라고 했다네요. 어이없고 기가막힐일이에요.
    군대가 저모양이니 힘있으면 누가 군대를 보내겠어요ㅠ_ㅠ

  • 10. 허경영 니가 맞다
    '14.7.31 6:27 PM (121.166.xxx.152)

    차라리 허경영 공약대로
    한명당 한해 6억(급여,보좌관,학비지원등등)드는 국회의원들 팍 줄이고
    그 예산으로 군인월급올려서 모병제하는게

    최경환 아들도 군면제,
    정종섭은 군대다니면서 주간대학원 박사까지

    서민자식들은 누구를 위해 피흘리며 죽어야하는가

    박정부의 관료중
    181명이 군대신검에서 1급받은 후 재검에서 군면제
    청와대 15명중 자식 16명 국적포기 군면제
    외교관 새끼들 90%, 130명이 국적포기로 군면제

    군복지전체 예산중 95%는 10%군간부들이 독식

    한해 북한의 50배 국방비를 쓰면서
    전작권없는 세계유일의 나라

  • 11. ...
    '14.7.31 6:35 PM (218.186.xxx.225)

    저런 악마들은 부모까지 다 처벌해야한다는 포털 댓글에 동감이 가네요. 진짜 인간도 아닌것들.

  • 12. ........
    '14.7.31 6:41 PM (27.1.xxx.11)

    도대체 저런일들을 왜 하는건가요? 인간이 인간에게...ㅠ.ㅠ
    윤일병 좋은곳으로 가 이제는 편안하기를...

  • 13. 죽일 놈들
    '14.7.31 8:37 PM (175.211.xxx.206)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당한 딱 그만큼 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똑같이 당하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 냉동식품 먹다가 정수리와 가슴 죽을만큼 쳐 맞고 성희롱 등등, 가래침 등등... 아주 그냥 또오오옥 같이.
    악마같은 놈들. 윤일병.. 아직 어린 앨 텐데. 대한민국 군대 왜 이 모양인지.

  • 14.
    '14.7.31 8:40 PM (58.143.xxx.115)

    겨우 23

  • 15. 난나
    '14.7.31 9:44 PM (1.236.xxx.124)

    울아둘도 이제 4개월 지나고 내일부터 5개월 일병인데 항상 불안합니다.무슨일이 있으면 어쩌지싶어서 에휴~불쌍해서 제대로 가사도 안읽었네요.답답한 나라 아들 있어 군대 보내는게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억울한 나라...

  • 16. 에휴
    '14.8.1 12:17 AM (180.69.xxx.146)

    이런 기사 볼 때면 가슴이 떨려서 잠도 안와요.

    군대...이거 정말 어떻게 바뀔 수 없는 건가요?

  • 17. ....
    '14.8.1 8:54 AM (118.220.xxx.85)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인간이 저리 악랄해질 수 있는 걸까요???
    한놈도 아니고 단체로 저렇게 악마가 된다는게 도대체가 납득이 안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군의 어떤 잘못된 시스템???
    결과지향적인 사회에서의 성장??

    저 중 어느 한놈이라도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놈이 있었다면 저런 일까지 일어나진 않았을 텐데...
    새삼 세상이 무서워요~ 저런 내면을 숨긴채 군중속에 묻혀있다 어떤 계기와 여건이 주어졌을 때 저리 악마로 변할 인간들과 같은 공기마시며 하하호호 살아가고 있다는게요...

  • 18. 경악케
    '14.8.1 8:59 AM (121.200.xxx.237)

    저런악랄한 놈들은 다 사형시켜 본을 보여야 하는데

    부모까지 무기징역 선고 해야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모두 생각날때마다 그 가해자놈들 죽을때까지 더더더 심한 억울한환경에놓여살다 죽어라하고 기도 해요 !!!

  • 19. /118.220
    '14.8.1 9:00 AM (115.90.xxx.59)

    세월호와 다를바 없는거죠 뭐
    잘못된 시스템, 사회와 단절된 특성...
    단체로 왜 악마가 되냐구요?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저기 당하고 있는 피해자가, 내가 아니라 다행이니까...
    왕따 문제만 봐도 그렇잖아요, 나쁘고 불합리한걸 알아서 목소리를 내는데,
    혹시 그랬다가 그 대상이 나로 변할까봐,
    애들이나 어른이나, 군인이나.. 똑같아요, 나쁜건 알지만 그게 내가 아니어서 안도하고, 모른척하고..

  • 20. 달라졌어요
    '14.8.1 9:42 AM (121.166.xxx.152)

    에서 군대갔다온 후 이상해진 아들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가 나왔던데

    이런 모진 일 겪고 살아돌아왔어도 정말 후유증이 만만치 않겠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 21. 우유
    '14.8.1 9:53 AM (175.198.xxx.231)

    이런 기사를 보면 한다하는 상위권층 부모들이 왜 자식을 군대 안 보내려는지
    알것도 같아요

  • 22. 아들 엄마
    '14.8.1 10:02 AM (175.114.xxx.2)

    군 징집제 폐지하고 모병제 실시해야 합니다.
    아들가진 엄마들이 나서야 해요.
    우리 아들들 군에 가서 정신병자 되고, 살인범 되고, 송장되어 나온들
    누가 그 책임지나요?

  • 23. 모르고 지나갔을수도 있죠..
    '14.8.1 10:09 AM (115.143.xxx.72)

    의외로 군대갔다와서 마음에 병을 얻은 사람들 꽤 있을거예요.
    윤일병처럼 알려지ㅣ지가 않았을뿐
    지금까지 군대내 거의 대부분의 사건사고들이 은폐 축소되었죠.
    저 부모님도 아들이 왜 어떻게 죽었는지 제대로 밝혀지고 가해자들은 제대로된 처벌을 받길 원할겁니다.

    세월호 부모님들도 똑같은 심정일텐데
    우리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세월호도 윤병장같은 사건도 경주리조트사건도 계속 재발하겠죠.

    왜 니들하고 무슨상관이라고? 돈으로 보상해주면 그돈가지고 잘먹고 잘살거라고 코웃음치는 사람들
    사건 사고

  • 24. 먼저
    '14.8.1 10:09 AM (118.19.xxx.154)

    그쓰레기들, 신상부터 파헤쳐야죠 !

    그,에미 에비들까지도 !!

  • 25. 모르고 지나갔을수도 있죠..
    '14.8.1 10:10 AM (115.143.xxx.72)

    그많은 사건사고 나하고는 상관없을수 있죠.
    나한테 내가족 지인들에게 평생 안일어 난다면

    하지만 사건사고 피한다고 피해질까요?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801060305460

  • 26. ..
    '14.8.1 10:22 AM (223.62.xxx.114)

    아들있는 부모들이 나서서 확실한 재발방지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군대 못보낸다고 시위라도 해야할거같아요. 애지중지 키운 귀한아들들 데려다 뭐하는 짓들인지.. 정말 애 안낳는게 답인거 같아요

  • 27. ..
    '14.8.1 10:28 AM (223.62.xxx.114)

    가해상황을 파악하지도 징계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그런폭력이 일어나도록 방치된 시스템이 문제에요. 가해자 한둘 신상파헤치기?한다고 해결될 문제아니고 국방부와 국가에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 28. 저것들
    '14.8.1 10:37 AM (1.240.xxx.79)

    진짜 본보기로 중형을 줘야합니다
    개쓰레기 살인자의 말로가 어찌되는지
    지금도 자행되고 있을 다른 폭력의 가해자들이
    똑똑히 볼수있도록

  • 29. 나쁜 시키들
    '14.8.1 10:47 AM (1.229.xxx.197)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윤일병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ㅠㅠ

  • 30. ...
    '14.8.1 10:49 AM (125.128.xxx.248)

    저러니 왕따당한 군인들이 총기난사를 해도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란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저리 고통스럽고 허망하게 갈 줄 알았다면 정말 저 괴물들 총으로 다 죽여버릴 것을...

  • 31. 개그맨 김정렬 형도
    '14.8.1 11:19 AM (121.166.xxx.152)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91105104005367

    1977년 사망한 김성환씨는 당시 군 복무 중 자살한 것으로 처리됐지만, 32년만에 구타에 의한 사망임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김정렬은 "형이 고등학교 1학년 때 군대를 가셨는데, 외박을 나오면 꼭 들르셔서 나를 보고 가시곤 했다. 근데 그날 따라 외박증을 끊어 나온 게 아니라 몰래 담을 넘어 나오셨다"고 입을 열었다. 10년 터울의 두사람은 그날 밤새 이야기를 했고, 김성환씨는 새벽이 되서 군에 복귀했다. 김정렬이 본 형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어 김정렬은 "시험을 보고 집에 도착하니 지프차가 한대 있었다. 쌀 한가마니를 내려놓더니 '형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국민묘지에 안장을 시켜주고, 연금 등 문제를 해결할테니 화장을 시키자고 하더라. 근데 화장을 하고 나니 태도가 돌변했다. 근데 사망 이유가 심장마비가 아니라 농약사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김정렬은 "어머니가 그 당시 농약사 한 사람을 많이 봤는데 몸에 멍이 들어있고, 농약사 한 사람같지 않아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억울한 마음으로 30년을 살아온 김정렬은 지난 2006년 출범한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달 군 의문사 위원회로 부터 '구타에 의한 사망, 즉 쇼크사'라는 결과가 나왔다.

  • 32. --
    '14.8.1 11:24 AM (203.237.xxx.73)

    그래도 지금은 수면위에 꺼내놓기나 하죠.
    저 나름 여자직장으로는 선호하는 직장 다니는데요.
    가장 친했던 동료 여직원이 그냥 갑자기,,아무말 없이 그만두길레....너무 당황했어요.
    그리고 더더욱 친했던 그 아이가 소식을 뚝!!! 끊고, 사라진거에요.
    그냥..서운하다..남친이 생겼나...그렇게 잊혀지기를 십수년,
    우연히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회사에 들어오면서, 그 동료랑 먼 친척이란걸 알고
    그냥 무심히 안부를 묻게 되서,,,너무 놀랍게 알게된 사실,
    그 퇴직하던 시기에 남동생이 군대 다녀와서,,,,,농약 먹고 집앞 논두렁에서 자살한거에요.
    알고보니...못된짖을 군대안에서 수도없이 당했더라구요.
    생긴게 굉장히 이쁘고, 얌전한데다,,소심한 성격의 아이였거든요.
    딸만 여섯 키운 집안에 막내아들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자란 온순한 아이였는데...........
    그런데 그 억장 무너지는 사실을
    마치....나병이라도 걸린것처럼,,숨기고,,가족끼리 가슴에 묻은거에요.
    그 동료는 그 아픔으로,,,직장까지 접은거죠.
    아........정말..비극이에요.
    그 친구 어디서든, 모두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33.
    '14.8.1 1:02 PM (112.148.xxx.178)

    한숨 나옵니다
    그런 놈들 신상 공개하고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지
    가려주고 숨기고 무슨놈에 그런 짐승보다 못한 놈들에게 인권이고 권리가있나요
    사람이길 포기한놈들인데 화난다
    대한민국 아들 갖은 엄마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하는건지 ~~

  • 34. ...
    '14.8.1 1:07 PM (175.115.xxx.15)

    어찌 저런놈들이 사람의 탈을 쓰고 태어났는지....

    죽은아이 부모맘이 생각만해도 가슴 쓰리네요

    전부 신상 공개하고 강력한 처벌이 되야 마땅합니다.

  • 35.
    '14.8.1 1:20 PM (182.172.xxx.130)

    저런 미치광이들 얼굴공개 안하는거죠?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세상에...저 부모들은 어찌 살아갈 것이며...
    아이고 가슴이 답답해서,,,,
    도대체 군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건가요 미친놈들이 군에들어가서 더 심하게 미쳐가는건가요..
    정상인이 들어가서 어찌 저런 지옥같은 생활을 견디냐구요...ㅠㅠ

  • 36. 가슴이 ...
    '14.8.1 1:56 PM (211.253.xxx.18)

    윤일병 구타당한 신체를 보니 가슴이 멍....
    올 11월 군복무 마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정말 정말 가슴이 메어지네요.

  • 37. 간드락
    '14.8.1 2:38 PM (175.207.xxx.169)

    화만 낼일이 아니라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봅시다.

    앞으로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뭘 해야하나요?

    이젠 누구도 믿지 못하겠어요,
    우리 엄마들이 해봅시다.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행동으로 옮깁시다.

  • 38. .............
    '14.8.1 2:46 PM (121.136.xxx.27)

    너무 끔찍해요.
    그 놈들에게 똑같은 처벌을 할 수는 없나요.
    처 죽일 놈들.
    똑같이 벌을 주라고 어디 가서 서명운동이라도 하고 싶네요.

  • 39. 절망적인건..
    '14.8.1 3:30 PM (211.178.xxx.218)

    군대내 문제는 끊임없이 반복될것 이라는거죠...
    인간이 싫어지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해결책은 있을까요?...

  • 40. 진홍주
    '14.8.1 4:28 PM (221.154.xxx.165)

    저게 왜 폭행치사인지 모르겠어요...의무대에서
    벌어진일이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의학적지식이 있었을텐데
    살인아닌가요...공소장내용을 변경한다니 기대를 하고
    있어요.....하사도 미친넘이고요 지가 윗대가리인데 병장
    단속도 못하고 같이 폭행에 가담하고 주동자넘 빽이 뭘까요

  • 41. ㄴㄴ윗님
    '14.8.1 5:14 PM (116.34.xxx.191)

    알려진 보도에 의하면 주동자넘 빽(?)은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것과
    간부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것 같네요.

  • 42. 힘들어요
    '14.8.1 5:25 PM (121.145.xxx.40)

    저도 12일에 아들 군대보내는 에미입니다.
    이번 윤일병사건 참 뭐라 할말을 잊게합니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일들이 매번 터지네요.
    우리가 모른채 넘어가는 일들도 부지기수겠죠?
    어쩔수 없이 군대보낸다,
    힘이 업어 군대보낸다,
    줄이 없어 군대보낸다는 생각이 안들게 군대에 계신 높으신분들,,,,
    내아들이다 생각하고 쫌 신경써 주심 안되나요?
    국방의 의무 질게요.
    최소한 이번 사건처럼 사건같지 않은일로 모두를 힘들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547 신세계 광고 담당자분! 7 부탁 2014/09/17 1,945
417546 일본 영화 엔딩노트 다 보고 멍하네요. 5 가을 2014/09/17 2,312
417545 타피오카 펄 음료에 사용할 빨대는 어디에 파나요? 2 ... 2014/09/17 1,105
417544 영작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4 플리즈 2014/09/17 605
417543 올리브영 세일품목 추천 좀^^ 올리브영 2014/09/17 1,704
417542 홍대나 신촌 합정 쪽으로 대상포진 잘 보는 피부과 아시나요? 2 2014/09/17 2,614
417541 수시 질문있습니다!!! 2 수시질문 2014/09/17 1,334
417540 센트롬 어디서 살 수 있나요? 7 2014/09/17 2,607
417539 베드민턴 한 시간 치고 2 2014/09/17 1,106
417538 팽이버섯얼음 다이어트 2014/09/17 1,694
417537 윗집에서 1시간째 마늘을 빻고 있어요 12 미쳐... 2014/09/17 2,529
417536 저렴이 캐나다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후드티나 맨투맨 3만원 정.. ........ 2014/09/17 620
417535 저처럼 미역 안볶고 미역국 끓이시는 분 없나요? 7 제발 2014/09/17 6,910
417534 초등 여자아이 친구관계 조언부탁드려요 5 구름 2014/09/17 3,865
417533 세비반납 주장하는 박근혜.. 의원 5년동안 법안발의 '0' 8 너나잘하세요.. 2014/09/17 1,391
417532 유리컵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나요? 5 되나요? 2014/09/17 6,137
417531 댓글이 장난이 아니네~~~ 5 아멘타불 2014/09/17 1,671
417530 [국민TV 9월 17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 9 lowsim.. 2014/09/17 606
417529 남편이 유흥업소를 드나들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17 ** 2014/09/17 19,665
417528 아이키우면서 든 생각.. 2 라일락향기 2014/09/17 1,446
417527 [장터+모금안내] 82님들의 소식과 모금안내입니다. 7 불굴 2014/09/17 1,320
417526 사람 성격이 유순하면 만만해 보이나 봐요 5 ... 2014/09/17 4,534
417525 정말 전업이 체질인거 같고 갈망하는데 회사 다니는 분 계신가요?.. 14 정말 2014/09/17 3,444
417524 36개월 아들..애착관계.. 2 .. 2014/09/17 1,622
417523 일본산 가구를 살까 고민 중인데요 1 두달째고민중.. 2014/09/17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