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미사에 갔다왔습니다
신부님또한 세월호법통과 못하게 되었다고 분노를 하시는데 분노하는 사람이 나혼자가 아니라는데 .....
세월호 유가족들이 도움을 청했다고 하는데 본당신부님들은 본당이 있으니 서울광장을 같이 할수없고 그럼천주교정의사
제구연단소속 신부님들인데 그신부님들은 강정마을 밀양 평택 광화문 오가고 게신다네요
세월호 사건에 가슴아프다는 것도 이제든 믿지 못하겠다는..
처음부터 가슴아프지말걸 ... 처음부터 내일도아닌데...
새누리당의 선거전략에 한두번당한것도 아닌데 지들끼리 싸우는 머저리 야당 몸에 기운이 완전히 빠져 나간 이허탈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결과에 기막혀
밤새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4-07-31 13:38:37
IP : 114.204.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도
'14.7.31 1:43 PM (221.149.xxx.95)좌절을 겪다보니 이젠 빨리 잊으려 노력합니다
하늘에 맡기고ㅠㅠㅠㅠㅠ2. ..
'14.7.31 1:44 PM (180.224.xxx.155)세월호 특별법 어찌 될란지..
정말 큰일이네요. 아...
세월호 유가족들 맘은 얼마나 아프실지..참 너무너무 죄송하네요3. ..
'14.7.31 1:48 PM (180.70.xxx.149)포기하면 안되요.
세월호 진상규명 끊임없이 요구해야 합니다.
야당도 반성 좀 한다면 적국적으로 임하겠지요.제발~~~~4. ..
'14.7.31 1:49 PM (180.70.xxx.149)적국-> 적극
5. 음
'14.7.31 1:49 PM (175.201.xxx.248)선거결과와 세월호법은 별개에요
6. 마니또
'14.7.31 2:00 PM (122.37.xxx.51)별개의 문제이긴하나
주도권을 새누리에게 뺏겼어요
반대입장을 고수하는데 어찌 맘돌리나요 오만함에 더 힘이 실렸고
애도와 특별법을 따로 보는 국민도 있다는걸 선거에서 보여줬는데 어찌 방도가 있나요?7. .....
'14.7.31 2:02 PM (1.237.xxx.250)기가 막히지만
어째요
정신줄 놓지 말고
살아야지요
좀비 영화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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