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시대나 그렇지 않은 시대나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도 생각을 조금만 하면 구별이 쉽습니다.
생각을 제대로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다수라면 선거결과가 달랐겠죠.
명량을 보면 누가 백성을 위하는사람이고
누가 자기만 위하는 사람인지 나옵니다.
요즘도 쉬운데 그것을 잘 구분 못하는 분들이 적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다수라면 선거결과가 달랐겠죠.
인생을 수십년을 산 자신들은 그런 것도 잘 모르면서
겨우 몇년을 산 아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아이들보고 공부 안한다고 못한다고 .......
웃기는 일이고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