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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안 가져왔다' 중국집 배달원 때린 40대 남매

참맛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4-07-31 00:22:08
"단무지 안 가져왔다" 중국집 배달원 때린 40대 남매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730044109767


선거 지고나니 이런 뉴스가 눈에 들어 오네요.



IP : 59.25.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이래도
    '14.7.31 12:27 AM (211.194.xxx.73)

    제 입에 들어갈 한 조각 단무지가 더 절박한 남매도 있네요.

  • 2. ..
    '14.7.31 12:28 AM (59.15.xxx.181)

    단무지로...맞아야겠군요...

  • 3. .........
    '14.7.31 12:33 AM (110.14.xxx.69)

    합의가 불가능하고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는
    기사를 보니 다행이구려

  • 4. ---
    '14.7.31 1:03 AM (219.251.xxx.81)

    둘이 때려서 특수폭행이라서 합의 불가능, 형사 처벌이군요..;
    그나마 다행.

    결국은 돈 안내려고 진상 짓 하는 남매네요.

  • 5. 세상에 이런 일이.
    '14.7.31 1:27 AM (118.46.xxx.79)

    세상은 넓고 ㅈㄹ은 풍년이네요.

  • 6. 다행이네
    '14.7.31 2:16 AM (203.247.xxx.20)

    합의도 안 된다니 다행이네요. 제대로 처벌받길...

  • 7. 저런걸
    '14.7.31 7:17 AM (59.6.xxx.151)

    제대러 처벌하려면
    태형을 해야 해요

    쥐나 닭과 같은 과죠
    자기 일 하는 사람을 종으로 아는

  • 8. 아침에
    '14.7.31 8:56 AM (112.173.xxx.214)

    늙은 남매들 떠드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더운 여름날 이른 아침 6시.. 다들 창문 열어놓고 사는 조용한 주택가에서
    지들은 다 잤다고 옥상에 올라가서 떠드네요.
    누나나 동생이나 어찌그리 남들 배려가 없는지..
    아무튼 이것뿐만이 아니고 *라도 인간들은 이제 쳐다도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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