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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정안주는법 없을까요

d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4-07-30 14:15:36

사교육계 정설중 하나가

아이에게 잘대해 주되 정은 주지 마라..

 

근데 저는 만나다 보면 정이 쌓이고

이게 참 괴롭더군요..

 

아는 샘은 하도 배신을 당해서

아무 정이 없다고 하던데...

 

아직도 순진한 제가 답답도 하고..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0 2:18 PM (220.127.xxx.197)

    얼마나 하셨나요?첨엔 정주다가 연차늘어나면 나중엔 조절이 되지 않나요??

  • 2. 알아서
    '14.7.30 2:19 PM (112.151.xxx.178)

    시간지나면 쿨해지던데요 여러번 애들과학부모들한테 이용만 당하다보면 ..

  • 3. ...
    '14.7.30 2:22 PM (14.46.xxx.209)

    나중엔 쿨하다못해 완전 덤덤!!!

  • 4. ..
    '14.7.30 2:45 PM (183.102.xxx.20)

    저는 정이 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사람을 대할 때 정이 없으면 그 일이 제자신에게 너무 지루해져서 오래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가르치는 동안 집중합니다.
    공부도 가르치지만 아이의 작은 변화나 마음을 섬세하게 읽고 대응하며
    인간관계에서의 작은 교류가 오고가는 게
    저에겐 즐거운 일이예요.
    하지만 그만 둘 때는 미련없이.. 그래. 알았다. 그동안 즐거웠다. 이제 안녕~
    그리고 나면 더 이상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아요.

  • 5. 정 주세요!!
    '14.7.30 3:26 PM (203.226.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영어 과외 쌤인데요~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정주는 사람 다 알아요. 학부모는 몰라도 학생들은 다 알고 끝나고도 연락주고받고 밥한번씩 먹고 하거든요. 물론 남학생은 끝나는 순간 끝인데
    여학생들은 다들 고마워해요..
    저도 순진하고 정 많은데 물론 상처받고 호구짓 마니 하지만 ㅠㅠ 이렇게 좋은 인연 만날 때도 많아요.
    성격은 쉽게 안변하더라구요.. 그냥 원글님 스타일대로 하세요!!!

  • 6. 사랑
    '14.7.30 6:25 PM (222.238.xxx.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전 이 말이 참 좋아요.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요. 멋지지 않아요?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한다는거요. ㅋ 괜히 감상적이 되네요. 멋진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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