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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조건 나경원이 이뻐서 너무 부러워요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14-07-30 08:43:31
결혼사진 보니 탤런트 급이네요
최근 사진 보면
시장 낙선 이후
더 젊어지고 이젠 소녀같네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나경원과 나이 엇비슷한 탤런트
음..갑자기이름이..
아이스링크에서 공주옷입고 피겨하고
체격아동같고 아기안낳은 분 에고...
그분과 비교하니
탤러트보다 관리를 더잘했나봐요
돈을 많이들인건지 타고난미인은 늙지도 않는건지
장애딸키우다보면 애가타서 늙을거같은데
제가 아이키워보니 팍싹 늙던데...
여튼 너무 부러워요
전 십년어리게 다들봐줬지만
최근십년
병가 과로로쓰러져가며
돈벌이하며 애들신경쓰니
할머니가되어버리든데 너무너무 부럽ㅜㅜ

IP : 223.62.xxx.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7.30 8:45 AM (223.62.xxx.39)

    폰이라선지 수정이안되네요
    병과 과로예요;;;

  • 2. 긴허리짧은치마
    '14.7.30 8:47 AM (124.54.xxx.166)

    낙선하면 풍선 바람빠지듯 늙을테니 넘 부러워마세용

  • 3. ...
    '14.7.30 8:49 AM (203.234.xxx.213)

    뇌가 못생긴 사람은 구제불능임.
    살다보니 나경원이 부러운 사람도 있구랴.

  • 4. 원글
    '14.7.30 8:51 AM (223.62.xxx.39)

    돈없지만 빚은 안내보았는데
    오늘아침 거울보니
    방치했다고 원망하며
    삭아서 할머니된 얼굴이 울고 있네요
    나경원 다니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알고 시퍼요
    빚이라도 내서 가고 싶네요
    피부과 몇백씩 들이는돈이면
    자선사업 하겠다고 그런세계 무시했었는데
    저도 어쩔수없나 봐요ㅜㅜ
    열심히살았는데
    날돌보지않은댓가가
    거울로 확인되고
    요즘 그 충격에 매일 우울하답니다

  • 5. 나경원
    '14.7.30 8:55 A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나경원은 정치 하지말고 피부과 판촉매니저가 제격이네.
    꽁짜로 피부 관리 받고~~~

  • 6. ㅇㅇ
    '14.7.30 8:56 AM (218.38.xxx.177)

    나경원은 피부과 상담실장이 딱일지도

  • 7. ㅇㅇ
    '14.7.30 8:58 AM (218.38.xxx.177)

    나경원 안티에 한표

  • 8. 에이~설마~
    '14.7.30 9:05 AM (1.246.xxx.85)

    반어법이죠???

  • 9.
    '14.7.30 9:13 AM (210.104.xxx.138)

    그정도 돈있고 시간있고 투자하면 님도 그렇게 될 수 있음

  • 10. 그러게요
    '14.7.30 9:16 AM (222.106.xxx.187)

    유세할때 머리를 뒤로 넘겨 핀 꼽았던데 더 젊어졌더라구요. 헐. 3년 정치공백기간동안 정말 더 젊어지고 예뻐진거 같아요. 그래도 돈 많아서 스타일리스트가 달라 붙어서 관리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 친일파인거는 씁슬하지만 부모 잘만나 부자고, 집 부자면서도 학교 다닐때 공부 억수로 열씸히 한거, 장애아가 두었으면서 구김살 없이 사는거 보면 난 사람인거는 같습니다.

  • 11. 설마 제정신?
    '14.7.30 9:18 AM (183.99.xxx.84)

    실성하셨군요........자위대녀가 부럽다는 녀가 있다니.....이런글을 왜 여기에다 올리는 건지..

  • 12. 헉...
    '14.7.30 9:26 AM (110.70.xxx.217)

    난사람이 아니라
    그정도 돈과 지위있고 딸또한 자신의 포장에 쓰이므로
    전혀
    방해될게 없는듯...

  • 13.
    '14.7.30 9:27 AM (115.139.xxx.185)

    그녀가 뭘했고 누군지 상관없이
    한번도 이쁘다 생각되지 않았는데
    부럽기까지...?

  • 14. 비타민B
    '14.7.30 9:41 AM (175.195.xxx.200)

    뭐 이런 글이 다 있는지 쩝;;;

  • 15. 그게
    '14.7.30 9:42 AM (110.70.xxx.33)

    이상하게 선거때만 되면 더 젊어 지는 것 같아요.

  • 16.
    '14.7.30 9:49 AM (222.108.xxx.5)

    그 여자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순간도 없어서리 쿨럭
    전 뇌가 섹시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김어준? 노무현? 문재인 요런 분들 ㅎ

  • 17.
    '14.7.30 9:51 AM (223.62.xxx.39)

    연회비 1억
    회당 300만원에서 500만원
    돈이대체얼마나많기에
    1년에 1억씩 들여 관리하나요
    그녀는 국민의 애환을 과연 알까요
    거울만 보고 살것이지
    혼자보기아까워
    국민들 보여주고 과시하려고 출마하나보네요
    정말 나오자말고
    나올때마다 낙선하여 비애를 맛보았음 좋겟네요

  • 18. ...
    '14.7.30 10:21 AM (121.185.xxx.169)

    전혀 안 이쁘던데...

  • 19. 거짓선동
    '14.7.30 10:31 AM (223.62.xxx.30)

    윗윗님 또 거짓말한다. 무슨 나경원이 1억원 연회비 내고 다녔나요.
    지난번 서울시장선거때 이런 거짓선동으로 낙선했죠.
    이런 거짓말로 죄없는 사람 바보 만들지말고 님부터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진짜로 1억원 회비를 내고 다녔다면 선거에 나오지도 못해요.
    거짓말 그만 좀 하시길

  • 20. 존심
    '14.7.30 10:42 AM (175.210.xxx.133)

    박수경드립보다 더 싫다...

  • 21. 존심
    '14.7.30 10:43 AM (175.210.xxx.133)

    1억원회비를 냈어도 이것이 불법도 아니고 그냥 도덕적이 차원인데 왜 선거에 못나오나...
    제수 건드린눔도 해먹는 당인데
    복사기도 해먹고...

  • 22. ....
    '14.7.30 11:05 AM (211.112.xxx.122)

    기허리 짧은치마님 댓글보고 웃었네요.
    설마 이번에 당선 안돼겠죠??

  • 23. 부럽진 않지만
    '14.7.30 11:07 AM (39.118.xxx.210)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울딸은 이보영 닮았다고 하대요

  • 24. ...
    '14.7.30 11:16 AM (223.62.xxx.42)

    사악한 누깔 데굴데굴 굴리는게 이뻐....
    참 이만함 병이다 싶다~~
    에라이...

  • 25. **
    '14.7.30 3:22 PM (121.145.xxx.86)

    대학 다닐때 얼굴과 지금 얼굴이 점점 다른 얼굴이더만.. 부러워마세요.
    얼굴로 한몫 보려는 정치꾼중 한사람입니다. 나경원이 부러웠던적 한번도 없었는데..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

  • 26. 찾아보면
    '14.7.30 7:52 PM (59.6.xxx.151)

    거기 아니라도 잘하는 피부과 많아요
    인터넷도 뒤지고 가서 상담도 받으시면 되는 걸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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