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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여자 냄새난다니 걱정이에요

중년 조회수 : 18,401
작성일 : 2014-07-29 23:18:10

자신의 체취는 자신이 모르쟎아요

저도 냄새가 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알콜냄새 머리 어지러워져셔 싫은데

향수라도 뿌리고 다녀야할까봐요.

나이들어서도 체취냄새 안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0.72.xxx.22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9 11:26 PM (110.14.xxx.185)

    몇년전 돌아가신 울엄마
    투석하셨는데
    만성 신장질환 말기가 되어가니
    입에서 지린내비슷한 암모니아냄새가 약하게 났어요
    투석실에 페이닥터라는 젊은 의사놈이
    그냄새가 질환에 의한것이라는 것도 모르고
    울엄마에게 이를 잘닦으라고 비웃었다네요
    그후로는 의식이 희미해질때에도
    잇몸서 피가 나도록 양치하셨어요

    때로는 늙어서 그렇다는 말
    냄새난다는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수퍼의 정육코너의 젊은 직원이
    퇴근할때 전철에 앉지않는 다는 말이
    좀 서글프게 떠오르는 밤이네요

  • 2. 슈르르까
    '14.7.29 11:26 PM (183.98.xxx.46)

    저도 예전에는 땀도 별로 없고
    땀 흘려도 별 냄새가 없었는데
    갱년기 앞두고 일이년 사이에 땀냄새가 진해져서 걱정이에요.
    아침에 그 글 읽고 부쩍 신경쓰여
    오늘은 샤워를 세 번이나 했어요.ㅜㅠ

  • 3. 심심한동네
    '14.7.29 11:28 PM (121.173.xxx.90)

    남성은 40대, 여성은 50대부터 귀뒤쪽에서 분비되기 시작하는 지방산의 냄새가 흔히 말하는 노인냄새입니다.
    일반적인 비누로는 잘 없어지지 않고요 (물론 잘씻는 사람이 덜 나긴 합니다)
    노인냄새 전용 세제를 이용해야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외국에는 노인냄새용 비누가 많이 나와있으니 구입해보시는것도 좋을듯.
    브랜드는 저도 잘 모릅니다.

  • 4. ...
    '14.7.29 11:30 PM (222.100.xxx.147)

    젊은 사람들도 냄새 나는 사람 있어요

    아픈것 땜에 냄새나는걸 뭐라는건 좀 아닌듯 싶고
    아침에 글 올린
    그분은 얼마나 향ㄱㅣ 로울지

  • 5. 하루 한 번 샤워하고
    '14.7.29 11:31 PM (113.131.xxx.188)

    양치질 세 번 잘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글 보고 좀 오바라고 생각했어요.

    차가 없어 대중교통만 20년 이상 이용해왔는데 중년 냄새라는 걸 느껴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생기 없어 보이거나 욕심가득한 뚱한 중년의 표정이 더 힘들게 느껴져요.

  • 6. 하하호호
    '14.7.29 11:35 PM (220.72.xxx.224)

    표정관리도 해야겠네요.

  • 7. ...
    '14.7.29 11:44 PM (112.171.xxx.137)

    할아버지 교수시고 주위분들 법조인들 많았는데
    그 분들 모여있는 곳 가면 훅~
    노인 냄새 나더만 뭘ㅎㅎ

  • 8. 향수
    '14.7.29 11:50 PM (220.72.xxx.224)

    향수가 왜 역효과인가요?
    향수말고 아로마오일이라도 찍어바르고 다녀야할까요?

  • 9. 체취
    '14.7.29 11:51 PM (110.70.xxx.135)

    냄새의 문제가...
    본인만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 두려워요.

    우리 생각에는 중국인들한테 머리 냄새 나고 인도인들한테서 암내나고 서양인들한테서 누린내 나지만, 서양인들은 한국인에게서는 마늘 냄새와 침 냄새, 일본인에게는 간장 졸인 냄새가 진동한대요...

  • 10. ...
    '14.7.29 11:59 PM (112.171.xxx.137)

    맞아요. 냄새나는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에서는 미용사 같은 직업은 손님 대할 때 냄새날까봐
    마늘 안 먹는대요.
    마늘 먹는 호사는 휴일 전날이나 가능하다고ㅎㅎ

  • 11. 파우더향
    '14.7.30 12:12 AM (220.72.xxx.224)

    파우더향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파우더를 안발라요
    너무 건조해서요
    파우더향 나는 향수가 뭐 다른거 없을까요?

  • 12. 노인체취에 특효
    '14.7.30 12:13 AM (119.64.xxx.212)

    감비누, 클로렐라, 클로로필, 가루녹차를 애용해 보세요.
    과일 채소 물 섭취 많이 하시구요,

  • 13. ....
    '14.7.30 12:18 AM (36.39.xxx.118)

    친정 부모님이 땀을 많이 흘리세요..운동도 하시고..그런데 이틀에 한번은 사우나를 가세요..그래서인지 아직 친정집에가면 노인 냄새가 난다라는 느낌을 못받아요...

  • 14. 파우더향
    '14.7.30 12:29 AM (211.201.xxx.201)

    향수 헤라지일이
    코디분 냄새나요.
    비누도 있으니 테스트 겸 써 보세요.

  • 15. //
    '14.7.30 12:36 AM (211.209.xxx.95)

    그 글은 관심병 유도글이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신경쓸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 16. ....
    '14.7.30 12:39 AM (121.167.xxx.109)

    나쁜 냄새가 진짜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사람 냄새인데 유난 떠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있어서 알아요. 남들 못느끼는 냄새 부풀려 느끼고 짜증내고. 친구 한 명이 생리하는데 아무도 모르는데 혼자 맡고 뭐라 하고. 본인이 개코라 힘들겠지만 그걸 평균 수준인 상대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성격이 모난데 그런 거까지 예민하더라구요. 전혀 다른 이유로 이제 안 만나는데 냄새 하니까 그 애 생각이 나네요.

  • 17. 향수
    '14.7.30 12:54 AM (121.162.xxx.141)

    딥티크, 조말론, 프레데릭 말, 크리드.....등등등 고급 향수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향수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니 옷 한벌 구입했다 생각하고 고급향수 써보세요. 머리아픈 냄새 안납니다.

  • 18. ㅡㅡ
    '14.7.30 1:28 AM (211.200.xxx.228)

    주부라 사람접할기회는 적지만
    그렇긴해도 전철이나 뭐 하튼 그런거 전혀
    모르겠던데ᆞᆞ

    내냄새라서 모르는건가?ㅋㅋ

  • 19. ㅁㅇ
    '14.7.30 1:39 AM (121.125.xxx.110)

    그 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글쓴이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냄새나면 안나는 사람이 이상해질수도 있는거죠. 안씻어서 나는것도 아닌데 왜 기준을 그런사람들 기준에 맞춰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20. 김흥임
    '14.7.30 7:00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사십을 넘어서면 귀뒤와 무릎뒤쪽에서 냄새를 동반한
    홀몬분비가 늘어난다네요
    귀뒤와 종아리위부분을 신경쓰라고 배웠습니다

  • 21. ㅇㅇ
    '14.7.30 7:12 AM (175.209.xxx.94)

    몸이 노화되면서..장기순환이 느려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에 따라 노폐물?같은것들도 잘 못 빠져나오고..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 22. 나나
    '14.7.30 8:26 AM (116.41.xxx.115)

    몸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어찌 할 수 없지만
    그 벌어진일을 처리하느냐 마느냐는 어찌 할 수 있는거라고 봐요
    더 자주 씻고 관리하면 되는거죠

  • 23. 긍정복음
    '14.7.30 9:08 AM (223.62.xxx.102)

    매일샤워하고 옷갈아입는 우리할매, 94이신데 냄새 하나도 안나요^^

  • 24. 나원참
    '14.7.30 9:09 AM (180.68.xxx.105)

    개코 가진 여자 하나 때문에 하다하다 이젠 몸 전체를 비닐랩으로 둘둘 감고 다니게 생겼네...-.-

    사춘기 우리딸 매일매일 샤워해도 가시나 방에서 홀애비(?)냄새 엄청 나더만...
    인간이면 당연히 냄새 납니다. 냄새 나면 어디 무인도 가서 이슬만 먹고 살아야 하나요???

  • 25. ..
    '14.7.30 10:03 AM (211.211.xxx.105)

    ㅎㅎ 나원참님 말씀 너무 재밌네요 ㅎㅎ
    이슬만 먹고 살아도 냄새 나요 무생물이 되어야 냄새 안 나죠

  • 26. ...
    '14.7.30 10:16 AM (110.11.xxx.132)

    냄새나는건 사실이죠.
    불편한 진실,

    108배 좀 꾸준히 하면 몸순환도 잘되고,
    목욕은 잘해야겠죠.
    귀뒤, 생식기 항문쪽, 머리,

    몸컨디션 안좋으면 확실히 많이 납니다.
    알아서 해야죠.

  • 27. 나이를 떠나서
    '14.7.30 10:17 AM (114.29.xxx.210)

    식생활로 인한 각나라 사람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한국, 인도사람들이 강한 향신료 때문에 좀더 냄새가 강하지요
    어제 그 글 적은 사람도 외국에 나가면 외국인들이 속으로 비웃을 걸요
    다 상대적인 거랍니다

  • 28. ............
    '14.7.30 10:53 AM (118.219.xxx.233)

    우리몸은 40대가 되면 헥세날이 자연스럽게 검출된대요 이게 노화냄새의 원인이래요 보통의 바디클렌저로는 없앨수없고 헥세날 바디리무버 따로 판다니까 그거 쓰면 돼요

  • 29. 그러게
    '14.7.30 11:06 AM (115.161.xxx.21) - 삭제된댓글

    80넘은 우리 엄마 냄새안나세요. 평소에도 잘 씻으시고 일주일에 한번 대중탕가시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될거같아요

  • 30. 건강조심~
    '14.7.30 11:31 AM (203.237.xxx.73)

    일단,,40 넘어가면,,건강을 염려 하셔야 해요.
    전 20대부터 직장에서 건강검진이 생활화되있었거든요.
    40 넘어 까지는 귀찮을 정도로 아무..이야기도 없고, 돈만 낭비하는것 같았어요.
    그런데,,40대 중반 넘으니,,매년매년,,한두가지..새로운 소식이 들리고,
    상담시간도 길어지면서,,이런저런,,약도 처방받아야 하고, 작은 수술도 하고,,
    참으로 심심치가 않는 한해한해 네요.
    제친구들은 다 전업주부인데,,나름 그냥그냥 애키우고 소소한 삶을 사는 주부들인데,
    생각보다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지도 않고,,그냥 살아가더군요.
    그래서..모를수도 있는것 같아요..자기 몸의 이상신호를 요.

    체취가 않좋으면 서로서로 이야기 해주셔서, 제대로 건강 체크 해보세요. 친구들끼리요.
    제가 무릎 끌어안고 앉아있는거 좋아하는데,
    무릎에서 그다지 좋은 냄새 않난다는거 최근 느꼈어요.
    그냥..이렇게 이해해요..오래된 가죽에서 냄새좀 난다. 그래도 자꾸 닦고, 손질해서,
    잘 관리해서 마지막까지 곱게 생을 살아내자.
    그렇게요..너무 날카롭게 받아들이지 말자구요..

  • 31. ..
    '14.7.30 11:44 AM (183.101.xxx.50)

    그 글은 관심병 유도글이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신경쓸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222

  • 32. 그 글이
    '14.7.30 12:41 PM (14.52.xxx.59)

    관심병 유도글인지는 몰라도 사실 40 넘으면 제3의 체취가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보증금 10억 되는 삼x에서 하는 실버타운에 부모님 계신데 로비만 들어가도 희안한 냄새 나요
    체취를 가리려고 지나치게 청소를 한 느낌이랄까요...
    체취 가리려고 향수 기타등등 쓰면 냄새랑 섞여서 더 이상해지니 일단은 잘 씻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옷도 잘 빨아입고 오래되서 옷장냄새 밴 옷들은 버리구요

  • 33. 그 글 읽고
    '14.7.30 2:46 PM (125.178.xxx.133)

    어젯밤에 남편에게 말했어요.
    내게서 냄새 나냐고..저 오십 중반으로 가는데 새삼 냄새걱정도 해야겠네요.
    정답은 자주 씻는거..

  • 34. .
    '14.7.30 3:48 PM (115.140.xxx.74)

    나이대마다 인종마다 다 특유의 냄새있어요.
    청소년들 ,생리하는 여자들 ,중년여자들 , 중년남자들 , 할머니, 할아버지들
    한국사람들 일본사람 서양사람 인도사람 등등

    그원글쓴 사람 자기야 본인냄새니 뭔수로 알까요?
    지는 하늘에서 하강한 선녀인줄 아나봐요ㅋㅋ

  • 35. ㅎㅎㅎㅎ
    '14.7.30 5:21 PM (59.6.xxx.151)

    위에 점 . 님 말씀 동감이에요

    냄새 납니다
    자기 체취 잘 모릅니다
    그런데 모든 인종, 연령에 다 특유? 의 냄새 있어요
    사춘기 아이 키우신 분들
    한창 씻는거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머릿냄새 같은 거 계속 나는 느낌일때 없으셨던가요? ㅎㅎㅎ

    유난히 내가 싫어하거나 민감한 냄새 가 거슬리는거지요

  • 36. 향수 말고 샤워할 때 em액
    '14.7.30 7:23 PM (118.220.xxx.226)

    겨드랑이에 땀 고일 때 화장실 가서 물수건으로 닦고

    샤워할 때 em액으로 밑물 하시고

    머리 잘 감으시면 병적인 체취 아닌 다음에야

    괜찮아요. 시비거는 개코는 지 팔자나 탓하라 하세요.

  • 37. 세상에 체취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14.7.30 7:35 PM (115.143.xxx.72)

    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주위 어른들이나 노인들중에 냄새난다 느낀사람은 열명중에 한명이나 될까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병이 있거나 한경우 말고는 특별히 냄새난다 느껴본일 없어요.
    엘레베이터 같은 밀페되고 좁은 공간에서 특별히 체취가 기분나쁘다 느껴보신적 있나요?
    제가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술마신 아저씨들빼고는 체취때문에 불쾌했던적은 없었어요.

    관심유도에 아줌마들 비하하고 싶어서 쓴글이니 무시하세요.

  • 38. 오양
    '22.2.23 3:05 AM (1.252.xxx.109)

    냄새나는건 사실이죠.
    불편한 진실,

    108배 좀 꾸준히 하면 몸순환도 잘되고,
    목욕은 잘해야겠죠.
    귀뒤, 생식기 항문쪽, 머리,무릎

    몸컨디션 안좋으면 확실히 많이 납니다.
    알아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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