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치킨집이 또 오픈했습니다. 이번 주인은 40대쯤 되보이는 젊은 부부입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온 사방에 치킨집입니다 어디 사먹자니 아랫집 아저씨가 아버지 생각나서 걸리고 윗집은 아줌마가 다정하셔서 걸리고 옆은 서툴러서 안 되었고........... 사방에 먹는 가게로 둘러쌓여가는데 ...........
문제는 제가 치킨을 한 번 먹으면 한동안 물려서 못 먹어요 치킨 상호를 점점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경기는 이렇게 안 좋은데...
동네에 치킨집이 또 오픈했습니다. 이번 주인은 40대쯤 되보이는 젊은 부부입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온 사방에 치킨집입니다 어디 사먹자니 아랫집 아저씨가 아버지 생각나서 걸리고 윗집은 아줌마가 다정하셔서 걸리고 옆은 서툴러서 안 되었고........... 사방에 먹는 가게로 둘러쌓여가는데 ...........
문제는 제가 치킨을 한 번 먹으면 한동안 물려서 못 먹어요 치킨 상호를 점점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경기는 이렇게 안 좋은데...
그런거 같지요? 걱정입니다 가게들이 자주 들락날락하고 정들만하면 없어지는 게 일이고... 야식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먹는 장사 남는 장사라는 말도 이젠 옛말인 거 같아요
원글님 착한 마음씨가 또 훈훈하네요. ^^
옛날 시장통에서 닭 튀겨 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게 유일한 치킨집이었는데.
맥주라도 팔아서 유지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