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잤다 이런말 하셨는데
나이 먹으니 제가 그러네요
꼭 새벽2시 50분쯤 잠이 깨요
그러고 나서 짧으면 한시간 길면 2시간 정도 잠을 못잡니다.
이러니 자꾸 낮에 피곤하고
회사에서도 죽겠네요
ㅇ스트레스 때문인가..생각해도 별 힘든일 없을때도 자주 이래요
몸은 정말 피곤하고 힘든데..
이게 불면증일까요
병원 가서 약 먹고 이런건 싫은데 이겨내신분 없으세요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잤다 이런말 하셨는데
나이 먹으니 제가 그러네요
꼭 새벽2시 50분쯤 잠이 깨요
그러고 나서 짧으면 한시간 길면 2시간 정도 잠을 못잡니다.
이러니 자꾸 낮에 피곤하고
회사에서도 죽겠네요
ㅇ스트레스 때문인가..생각해도 별 힘든일 없을때도 자주 이래요
몸은 정말 피곤하고 힘든데..
이게 불면증일까요
병원 가서 약 먹고 이런건 싫은데 이겨내신분 없으세요
갱년기 언저리가 아니신가요?
저는 꼭 3시에 깨네요.
평생 통잠을 아주 깊이 잤는데
올해부터 중간에 한번 꼭 깨니 짜증나고 피곤하네요.
걱정이 있으신가요?
저는 갱년기라 하지만, 걱정이 있으니 그리 깨 지더군요.
그래도 10시에 잠이 드는지라 2시 15분까지 4시간 자고 일어나 4시 반까지 깨어 있다가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활동하는데, 피곤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ㅠㅠ
평소에 운동은 하시는지.. 잠들기전 티비나 스마트폰 보시나요?
저는 겨울에 은둔형이라 수면의질이 안좋다가 봄에 활동하면서 밤에
빨리 잠들어요 바닥에서 자다 -허리통증땜에 깨요-침대에서 자니 더 잘 자구요
갱년기는 아닐꺼에요 아직 30중반 미혼이에요
운동은 심하겐 안하고 걷기 운동 좀 해주고요
저두 똑같은 증상이 몇년째 지속되어 수면의 질도 나쁘고 몸도 않좋아요 좋은방법있으시면 함께 공유부탁드려요
자는 시간을 조금 늦춰보세요... 한두시간정도요.. 저도 자다가 깨곤 했는데, 자는 시간을 조금 늦추고 그 시간에 집안일 등등을 하니 잠들때 피곤해서 쓰러지듯 자요. 그럼 절대로 안깨더라구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하면 잠들기가 더 힘든 것 같더라구요. 저녁이 되면 집안 조명을 좀 어둡게 하는게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젊으신데...
혹시 건강 검진 하실때 비타민 D 책크 해보세요.. 많이 낮으면 숙며 못한다고 해요..
저도 지금 씨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