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진자들중
'14.7.29 3:40 PM
(39.7.xxx.157)
저런인간 많아여
2. 어우
'14.7.29 3:41 PM
(128.211.xxx.54)
전 손님이 저러면 못참을거 같은디요.....
3. ...
'14.7.29 3:41 PM
(112.155.xxx.34)
진산 오브 진상. 대체 그런 여자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여자들일까요?
4. 진짜?
'14.7.29 3:44 PM
(39.115.xxx.6)
완전 싸가지가 바가지인데요?
직원들은 무슨죄........정말 길거리에 정신병자들 너무 많음..무서워요
5. 전 글만보고
'14.7.29 3:45 PM
(1.232.xxx.116)
백화점 고위관계자인줄...
그래도 그건 아니지만..
확 그냥 마카롱을 면전에 던져버려야 하는데 ..여깄다..하고.ㅋ
6. 미친 것들은
'14.7.29 3:46 PM
(123.109.xxx.92)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관심 줄 필요도 없어요.
그 가족들 불쌍하네요
7. ㅋㅋ
'14.7.29 3:49 PM
(121.50.xxx.251)
무슨저런일이 참 서비스직이 저래서 힘듭니다ㅠㅠ
8. 허이쿠
'14.7.29 3:49 PM
(218.51.xxx.37)
정말 직원들이 뭔 죄래요.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그래도 손님이랍시고 비위 맞춰져가며
네네 빨리 해드릴께요 하면서 응대해줬는데 결국은 그 진상을 부리며 나가버렸어요.
혹시 몰래카메라였나?;;;;;
9. ...
'14.7.29 3:53 PM
(112.155.xxx.34)
몰래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ㅇㅇ
'14.7.29 3:54 PM
(121.214.xxx.42)
외계인 욕보이지 마셔요2222222
외계인은 무슨 죄겠습니까...하하하...
11. 에헤이
'14.7.29 3:54 PM
(115.139.xxx.185)
판매사원 대신 한마디 해주셨음
폭죽터트리면서 이경규가 짠~~~~
아까비~~~
12. 허이쿠
'14.7.29 3:59 PM
(218.51.xxx.37)
본의 아니게 선량한 외계인님들을 욕보여 죄송합니다. ^^;;;;;
아깝다........으~~~리 의리하게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했으면
양심냉장고라도 받을 수 있었을라나요?^^;;;;;
13. ㅇㅇ
'14.7.29 3:59 PM
(39.7.xxx.116)
원래 직원들 서비스 시험해 보는 사람들 일부러 진상부리며 돌아다니지 않나요? 저럴때 직원들 서비스 태도도 평가하고..
14. ..
'14.7.29 4:00 PM
(219.254.xxx.213)
Cctv 찍힌거 있을테니
저런것들은 공개망신 당해봐야해요
15. 디크
'14.7.29 4:04 PM
(218.50.xxx.53)
나가던 길에 아무거나 후딱 사려고했는데
그렇게 비싼줄 모르고(마카롱 작지만 비싸잖아요^^)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더크게 화내고 그냥간거 아닐까요?^^
16. 여기서 우리야
'14.7.29 4:05 PM
(1.232.xxx.116)
욕하지만 직원들 저런 진상이 어디 한둘이겠어요? 그러니 사는게 힘드는거지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고 살아야지요. 내 할도리는 해가면서..
그래야 남 욕도 당당히 할수있죠.ㅋ
17. 디크님
'14.7.29 4:07 PM
(1.216.xxx.219)
빙고!!!
18. 허이쿠
'14.7.29 4:14 PM
(218.51.xxx.37)
가격이 마카롱 박스 앞에 친절히 다 놓여져 있어서 이미 가격보고 그 상자를 고른걸꺼에요.
저는 비싸서 소심하게 낱개로 몇 개 골랐는데 그 아줌마는 제일 비싼 상자를 콕 집어 꺼내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누구 선물하려나 했는데 포장도 안하고 대뜸 꺼내서 빨리 달라고 난리친거 보면 그건 아닌거 같고
그 마카롱 매장이 신규 오픈 매장이라 일부러 서비스 시험해 보려고 등장한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문득 스치긴 했어요.
19. 너무
'14.7.29 4:21 PM
(175.118.xxx.231)
급한거 아니였을까요? 나갈때 소린 안나던가요?뿌직~~
20. 확 째려보지 그러셨어요
'14.7.29 4:47 PM
(125.149.xxx.33)
물끄러미 처다보심 안되구요
대놓고
눈 찢어지게
째려보신다음
아 짜증나 이소리를 그 아줌마한테
던지고 나오셨어야죠
21. 긴허리짧은치마
'14.7.29 8:05 PM
(124.54.xxx.166)
똥나올까봐?
그거 아님 정신질환...
22. 우리
'14.7.29 9:03 PM
(211.222.xxx.124)
-
삭제된댓글
딸이 영화관앞에있는 커피숖같은데서 알바를 한적이있는데
저런사람들 많다네요 주로 아줌마들
진짜 자기자식들 생각들을한다면 저런행동을 안할건데....
23. 그런 종류의 인간들은
'14.7.29 9:11 PM
(180.65.xxx.46)
어디에건 어느 상황에겐 있는것 같아요. ㅎ~
저는 운전하다가 좀 복잡한 길에서 차선을 바꿨는데 ㅡ 물론 방향지시든 넣고ㅡ
옆에 차를 붙이고는 눈은 허옇게 뒤집어서 쌍욕을 퍼부어 대는데
저야 말로 말그대로 물끄러미~ 보게 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
사람과 짐승으로 크게 나눈다면 저 남자는 사람도 짐승도 아닌
그냥 제3의 생명체가 아닐까...하는 생각. ㅎㅎㅎㅎ
24. 으음
'14.7.29 9:16 PM
(124.53.xxx.214)
아줌마 많이 상대하는 서비스직인데 손님응대 좀 많이 한날은 전 직원의 정신이 황폐해집니다 ㅎㅎㅎ
퇴근할땐 다크가 무릎이어요
근데 요즘은 젊은 애들도 만만치 않아요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는 청년들 너무많아요
25.
'14.7.29 9:33 PM
(1.233.xxx.88)
근데 그런 아줌마들은 같은 아줌마가 쎄게 나가면 깨갱하던데요.
저도 30대까지는 그런 아줌마들 째려보면 '왜 째려보고 XX이야?' 이런 식으로 덤비더니만
40대 중반에 아줌마스러운 후덕함까지 완비하고 나니까
왠만한 아줌마들 째려보면 아줌마들이 깨갱 하더라구요.
26. 어흑
'14.7.29 9:35 PM
(118.221.xxx.70)
혹시 제가 아는 사람아닐까 했네요. 현대무역센타 자주 가고, 성격 무지 급하면서 완전 거지같고 아무대서나, 아무한테나 욕하고 화내고. 현대백화점 진상고객 리스트에 1순위일 듯해요. 예전에 그 사람 대응해야하는 고객분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27. 안드로메다
'14.7.29 9:39 PM
(119.206.xxx.207)
외계인 모독 마세요. 인간쓰레기의 표본을 보셨군요. ㅋ
28. ^^
'14.7.29 10:04 PM
(121.160.xxx.169)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죠. 며칠전에 보니 마카롱매장 줄 엄~청 길던데
그 곳이 그렇게 유명한 곳인가요?
29. ..
'14.7.29 10:09 PM
(1.229.xxx.109)
-
삭제된댓글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어야 해요
판매사원이 진상을 합리적으로 대할 수 있도록요
마카롱아줌마는 그 사원에게 폭력을 행사한거예요
저런경우 사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언어폭력과 정신적인 폭력을 행한 진상은 작더라도 처벌받아야 해요
손님이 왕이라고 모든 진상짓을 참아야 하는건 잔인하죠
30. 너무님 ㅎㅎ
'14.7.29 10:56 PM
(194.96.xxx.81)
육성으로 터졌어요 ㅎㅎㅎㅎ호.
31. 대공감
'14.7.30 12:12 AM
(125.177.xxx.96)
위의 점두개님의견에 박수를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꼭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32. 헐
'14.7.30 12:16 AM
(125.186.xxx.25)
완전
개병신인듯....
그런여자들의 공통점은 주로 못배워먹고
저학력의
개무식한 여자죠
33. 미친년
'14.7.30 8:22 AM
(144.59.xxx.226)
미친년^^
죽으러 갈때도 빨리^^빨리^^ 부르짖을 것인가?
34. 아이참
'14.7.30 10:39 AM
(14.63.xxx.229)
그냥 나쁜X이지 학력 얘기가 왜 나와요
35. 박ㅅㅊ
'14.7.30 11:30 AM
(58.232.xxx.244)
저는 제과점에서 정치인이 그와 비슷한 진상을 부리는 걸 봤어요.
두박스 사면서 포장지를 각각 다르게 해달라고 왜 안되냐고
아들뻘되는 아르바이트 직원에서 하대하며 온갖 신경질에 추태작렬
36. ...
'14.7.30 1:41 PM
(118.38.xxx.194)
아 , 내가 열받네
37. ㅋㅋ
'14.7.30 1:53 PM
(112.217.xxx.253)
저도 강남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교양있는 목소리로 다 먹은 빈 떡복이 접시 들고와서 좀 양이 작은것 같았다며 더 달라고 하니
직원분이 그람수 재는거라 큰 차이 않난다고 하니
돌아서면서 얼굴 변하며 거의 막소리 하더군요;;
정말 옆에서 보는데 얼떨떨햇어요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직원분께 위로? 해드렸더니
은근 그런 손님들 많타데요..
38. 성격장애자 아니였을까요
'14.7.30 2:07 PM
(125.176.xxx.188)
ㅜ.ㅜ 정상이 아닌듯 보여요
39. 읽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14.7.30 2:24 PM
(112.186.xxx.156)
세상에 뭐 그딴 사람이 있나요.
그 직원에게 위로를.
40. 반말
'14.7.30 2:34 PM
(198.178.xxx.72)
어제는 현대 백화점 압구정에 갔는데 식품관 슈퍼에서 이것 저것 시식을 하면서 직원에 계속 반말을 하는 남자분이 있더군요. 응? 그래? 아~. 그래..응..그래..이런식의 말투로 일관하더군요.
왜 그러는 걸까요? 서비스 직원이 자기 아랫사람인줄 아는지. 회사에서도 직급이 본인 보다 낮은 직원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봐도 불쾌한데..참 인격이 드러난다 싶었어요.
41. 구름에낀양
'14.7.30 3:27 PM
(119.206.xxx.215)
그런사람들보면 정신상태,심리상태 너무 궁금해요.
괜한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치료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