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729120708495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에서 위조로 판명된 문서 중 허룽시 공안국 명의의 출입경기록 발급확인서가
국정원 사무실이 아닌 국정원 김모(48) 과장(일명 '김 사장') 집에서 발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첩증거 조작' 허위 팩스, 국정원 김 과장 집서 발송
조작원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4-07-29 12:23:36
IP : 61.254.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a
'14.7.29 12:41 PM (1.251.xxx.56)팩스발신번호는 문서윗면에 찍히던지 수신함에 남는데
이제서야 말 나온다는 건 알고도 숨겼다는 얘기....
국정원에서 간첩질을 하네?2. 인터넷
'14.7.29 1:04 PM (112.214.xxx.247)국정원에서 간첩질을 하네222222222
근데 이게 한두해도 아니고
왠만한 간첩사건은 모조리 조작,
국정원은 대체 왜 있는 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