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티나는 여자의 전형적 예 ㅡ 영화
기네스 팰트로가 맡은 여주인공 역..
부잣집 도련님의 약혼녀.. 전형적 부티 철철 나는
교양과 여유 태도 패션센스의 스타일 이더군요..
화장 진하지 않아 더 호감..
그 특유의 분위기에 반했어요..
그녀가 살아온 환경 덕분에 더 그런 모습이 도드라지는듯...
이건 그녀의 개인과 관련없는 캐릭터 문제
개인은 그닥 안 좋아해요..
여튼 부잣집 딸내미역은 위대한 유산. 엠마. 세익스피어 인러브 등
다 잘 소화하는듯
1. ㅎㅎ
'14.7.29 10:22 AM (121.162.xxx.53)아이엠러브 틸타 스윈튼도 멋졌어요.
2. ...
'14.7.29 10:22 AM (210.124.xxx.113)그녀자체가 집안좋은 부자집 딸래미로 알고있네요
3. //
'14.7.29 10:25 AM (175.197.xxx.62)전교생 똑같은 교복 입혀놔도 부티 팍팍 나는 애들 꼭 몇명 있죠
옷차림은 2차적인 문제죠
피부색도 상관없는게 까매도 부티 나는 애들 많고
여튼 부티는 기운(?)같은 총제적인 문제예요4. 기네스 펠트로우
'14.7.29 10:25 AM (175.193.xxx.248)가만보면 여기 기네스 펠트로우에 무슨 환상 가지신 여자분들 많던데요
기네스가 무슨 부내 부잣집 느낌 철철이라는건지
영화 세븐에서 보여진 딱 평범한 부인역할이 잘어울리더만
키크고 목길면 그런 느낌 갖나요
네모턱이 미국에선 우아하다 어쩌고 말도 많은데
기네스 못생긴 거품이 좀 마이 낀 배우에요5. 기네스 펠트로
'14.7.29 10:26 AM (182.227.xxx.225)연기력도 없는 주제에 주연상 꿰찬 헐리웃 금수저의 전형.
미국 사람들도 이 여자 굉장히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싫어요.........................못생겼어요...ㅋㅋㅋ 못생긴 게 치명적인 척 해서 싫어용...ㅋㅋㅋ6. ...
'14.7.29 10:27 AM (180.231.xxx.68)'우아'하면 그레이스 켈리랑 오드리햅번이죠
7. 헐
'14.7.29 10:27 AM (115.126.xxx.100)아이언맨 보면 절대 부티 철철은 아니던데 말이죠;;; ㅋㅋㅋ
영화 리플리에선 그랬는지 안봐서 모르겠지만요~8. 특유의
'14.7.29 10:27 AM (223.62.xxx.37)분위기가 있어요
학같은 느낌..
부잣집 딸내미라 그런 역 잘하나봐요9. ㅉㅉ
'14.7.29 10:28 AM (175.197.xxx.62)기네스 못생겼다는분 사진좀 올려봐요
외모가 너무 궁금하네요10. 아니예요
'14.7.29 10:29 AM (182.227.xxx.225)못생겼어요...
기네스 펠트로가 귀족적이다,고 하는 사람들은
헐리웃 거대자본과 매체에 세뇌당하신 겁니다......
그녀는 못생겼어요. 연기도 못해요. 근데 뻔뻔해요..ㅋㅋㅋ11. 아이언맨
'14.7.29 10:29 AM (223.62.xxx.37)아이언맨은 안봐서 모르겠고
그레이스 켈리는 부티나지만
오드리 헵번은 뒤로 갈수록 까매지고 지나치게 말라서
없어보여요12. 기네스나
'14.7.29 10:29 AM (175.193.xxx.248)지젤번천이 아무리 뜯어봐도 못생긴 모델 배우죠
키큰걸로 분위기 압도한다는데..그것도 그닥..13. 아니예요
'14.7.29 10:29 AM (182.227.xxx.225)키만 크지 사실 몸매도 별로예요,.....
14. ..
'14.7.29 10:31 AM (180.231.xxx.68)와,별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오드리햅번이 없어보인다니;
기네스 펠트로야말로 평범한 역 맡으니까 본인 얼굴 나오던데요15. ..
'14.7.29 10:31 AM (122.34.xxx.39)기네스펠트로우랑 안혜경이랑 닮았어요.
16. 오드리헵번은
'14.7.29 10:33 AM (175.193.xxx.248)늙어서 60대가 되서도 미친듯한 아우라가 나는 귀티의 여인인데
없어보인다뇨
원글님 눈 참 공감안되네요
어디가서 혼자 공감안되는 소리 하실듯17. 뭐
'14.7.29 10:34 AM (223.62.xxx.37)제 눈에 없어보이는걸 없어보인다는데
강요는 마시길~~18. 솔직히..
'14.7.29 10:35 AM (223.62.xxx.37)신애라도 까매서 없어보임...
현재는 어떻든.19. 무무
'14.7.29 10:37 AM (112.149.xxx.75)기네스 펠트로가 부티가 나는 얼굴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
오드리 햅번의 이런 아름다운 말들과 행동은 제 맘을 훈훈하게 하네요.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아이가 하루에 한 번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게 하여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고통으로 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햅번의 아프리카 난민구호 운동은 잘 알고 계시죠~^^
얼굴 부티나고 아름다운 거 너무 부럽고 좋지만(기네스 펠트로 포함)
사람의 가치가 인간의 가치가 그 하나로 모두 판단된다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우리가 공작새들도 아니고 ㅎㅎㅎ20. 이 영화 정말 비극이죠
'14.7.29 10:49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사람은 정말 끼리끼리 놀아야지
괜히 자기보다 잘난 사람하고 놀다 미치는듯.21. ...
'14.7.29 10:52 AM (119.64.xxx.92)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다 비슷한 유형인데, 상류층으로 보이게 하는 공통적인 특징은 영국식 억양을 쓸 수 있다는 거죠.22. 제 아무리 개취라도
'14.7.29 11:01 AM (203.226.xxx.20)오드리햅번은 없어보이고 기네스팰트로는 부티난다? 켁 ㅋㅋㅋ
못생겼으니 부티난다는 말로라도 찍어 붙혀야죠~
취향 독특하시다ㅋㅋㅋ23. 몸에 딱 맞는 역이었죠
'14.7.29 11:03 AM (114.205.xxx.124)원래 부잣집 딸래미라...
24. 그레이스켈리는 머리가 비어보임
'14.7.29 11:08 AM (211.33.xxx.44)http://blog.naver.com/cmh1416?Redirect=Log&logNo=40045794015
그레이스켈리가 질투나서 째려보는(위에서 3번 째 사진ㅋ)........벨기에~파올라 왕비 ^^
거슬러 올라가면....시저 집안이니 서양의 정통 로얄패밀리 출신이네요
남편이 무쟈게 바람둥이~이라는 반전 ㅡ,.ㅡ/25. 이미지메이킹
'14.7.29 11:21 AM (121.162.xxx.53)본인이 유럽스타일에 목메고 ㅎㅎ 유럽에서 살잖아요.
디자이너 옷만 입으려 들고26. ...
'14.7.29 11:56 AM (115.41.xxx.107)이래봐도 저래봐도 못생김
27. 그냥
'14.7.29 12:37 PM (175.121.xxx.4)배우로만 봐야 하지 않을까,
사생활까지 드러내고자 원글님이 이런 글
쓴 게 아닌 듯 싶은데요.......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저도 비슷한 영화에서 기네스팰트로를
보면서 참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가장 최근에 본
투러버'에서 의외의 캐릭터를 보면서도요.
기네쓰 팰트로 참 독특한 매력이 있는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합니다.28. 옷 잘입는 건
'14.7.29 12:43 PM (121.162.xxx.53)출연한 영화마다 옷 잘입고 나온건 맞아요.
유명 영화 의상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 붙어서 공들여 연출 한거라고 해도
다 잘 어울렸어요. 로얄 타넨바움,위대한 유산,슬라이딩 도어즈, 실비아 플라스 등등29. 게다가
'14.7.29 12:45 PM (175.121.xxx.4)노래 까지 얼마나 잘 하던지.
샘 나서 죽을 뻔 ㅋㅋ
'베티 데이비스 아이' 라는 곡을
불렀는데 (영화는 생각이 안 남)
분위기 끝내 주더군요.
노래 잘하는 여배우하니까 니콜 키드먼도
생각나는 군요. 컴 온메이~ 이완 맥그리거와
이중창이었죠.30. 저 위에
'14.7.29 12:47 PM (175.121.xxx.4)기네쓰 팰트로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 님,
생각하는 건 자유이긴 한데,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뽑는 리스트에
상위권에 뽑힌 적이 있더군요.31. 분위기가 좀 괜찮다면 모를까
'14.7.29 12:50 PM (203.226.xxx.54)원글이 인정했듯이 살아온 환경이 그래서 부티난다는건 순전히 선입견 아닌가요?
왜 우리들이 범접할수 없는 부자들 보면 이쁘지않아도 부티나보고 외계인같아 보이는 위화감 같은거요.
기네스가 엄청난 부자니까 부티나 보이는거겠죠.
얼굴은 이쁘지도 부티나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빈티나는 못난이 얼굴로 보여요. 실제로보면 어떨지 모르지만요32. ...
'14.7.29 2:10 PM (182.218.xxx.200)못생겼어요...
기네스 펠트로가 귀족적이다,고 하는 사람들은
헐리웃 거대자본과 매체에 세뇌당하신 겁니다......
그녀는 못생겼어요. 연기도 못해요. 근데 뻔뻔해요..ㅋㅋㅋ 222.33. 기네스펠트로
'14.7.29 2:38 PM (1.233.xxx.248)매력 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쁘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음.
약간 빈티까지 나는 그런 느낌.그런데 그 백치미가 그녀의 매력. 보호본능 일으킴.
오드리헵번은 여신입니다.
어느 영화를 봐도 그녀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어요(요즘 같은 글래머 지상주의 시각을 버리신다면요)34. 기네스 팰트로
'14.7.29 3:57 PM (119.149.xxx.91)젊었을땐 글쓴님이 말한 거 맞고.....
늙어서는 그냥 이쁘지 않은 속물 정도의 분위기죠....
위의 누구말마따나 케이트 블란쳇이 오백배는 낫죠.........35. 브래드피트랑
'14.7.29 5:18 PM (119.197.xxx.9)홀딱 벗고 완전 전라로 찍히고 둘이 사귈때
브래드에 비해 너무 몬생겨서 안어울렸음;;
집안 아우라에서 나온 귀족적인 이미지이지
남성편력 심한 기네스 보면서 부티난다거나 우아하다거나 고급스럽다고 느낀적
없음.
차라리 기네스 엄마가 백만배 더 이쁨36. 기네스 엄마
'14.7.29 5:18 PM (119.197.xxx.9)37. ...
'14.7.29 5:36 PM (211.202.xxx.20)아니 어디다 기네스 팰트로랑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를 한 데 묶나요. 그 둘은 이쁜 척 한 적도, 라이프 스타일에 사생활에 가족이랑 자기 배경 팔아먹은 적도 없는 프로페셔널한 여배우들인데요. 게다 고만 고만 맡은 역 소화하는 팰스로와는 연기 급이 다릅니다.
부티라는 역겨운 말 말고, (졸부 냄새같이 들려요.) 돈 주고 살 수 없는 상류 계급적인 외모와 억양을 잘 연기하는 배우는 아마 헬레나 본햄 카터 아닐까 싶어요. 원래 출신과는 상관없이 그런 역을 잘 하기도 하고, 원래 집안도 유명한 편이죠.
진짜 귀족 출신 배우로는, 어떻게 보면 매우 외계인같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헷갈리는 굉장히 독특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있습니다. 기이하게 아름다운 배우인데 설국열차에서 이상한 틀니를 끼고 마가렛 대처를 연상케하는 총리역을 했었죠. 본인은 귀족 타이틀 굴레에서 탈출해서 자기 맘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이죠. 이런 사람들이 어디 남의 눈에 부티 귀티 따위 신경을 쓰겠어요.38.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14.7.29 5:47 PM (114.204.xxx.72)리플리랑 위대한 유산에서 귀네스 펠트로 확실히 우아했고
헬레나 본햄카터는 딱 전망좋은 방에서만
젊은 시절의 그 독특한 아름다움은 어찌 가고
팀 버튼은 그녀에게 기괴한 분장을 시키고
틸다 스윈튼은 아이앰러브 에서 그랬고
본판이 중요해도 스타일링의 힘이 역시 필요한가봐요
외모만으로는 바로 전sbs 8시 뉴스하던 이선영??아
나랑 현 정미선 아나 외모가 그래보여요
길쭉하고 표정온화하고 선이 고운 스타일
이번 생엔 글렀으니 다음 생에라도 그리 생기고 싶어요ㅎ39. ...
'14.7.29 5:59 PM (211.202.xxx.20)헬레나 본햄 카터는 최근에도 킹스 스피치에서 왕비 역을 했었죠. 팀 버튼이 이상한 분장을 시키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 자기 배경 때문에 역이 제한될까봐 다양한 역을 하고 싶어한 걸로 알아요. 여배우로서 맨날 귀티 부티 따위나 연기하면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40. 얼굴기억안나서
'14.7.29 6:41 PM (1.240.xxx.189)짐 검색했더니 못생겼네요...
41. 기네스펠트로
'14.7.29 7:00 PM (118.36.xxx.171)공부 못한 못생긴 아저씨 같은데
42. 딴지
'14.7.29 8:10 PM (1.229.xxx.151)제가 영국인들과 수년간 살아봤는데요
헬레나 본햄카터? 이사람은 전형적인 하층민 얼굴에 가깝습니다.
영화로는 안봤지만 분위기 잡은 사진에서도 솔직히 억센 정신질환자의 느낌이 물씬;;
처음 보자마자 귀족얼굴이네하고 생각한 배우는 로자먼드 파이크였어요43. 실제론
'14.7.29 8:13 PM (59.13.xxx.209)기네스 팰트로, 서양인들 눈엔 가장 상류층 분위기의 미인이라고 보더군요. 아마 인형같이 여성스러운 얼굴상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호엔 별로로 보이는가 보네요. 근데 남자들이 아이언맨 보면서 그랬다죠 ㅋ 기네스보곤 마음이 아..훈훈..조핸슨 보곤 헉!..했다고.둘다 엄청 좋아하던데요. 여기 분들은 조핸슨도 별루..하실거 같애요. 외모와 별개로 기네스팰트로는 현지에서 앤 해서웨이와 쌍벽을 이루는 비호감 성격이라고..
44. ㅎㅎㅎㅎ
'14.7.29 9:05 PM (180.65.xxx.46)미국에서 백만 안티를 끄는 여배우가 둘 있는데 하나는 앤 헤서웨이
나머지 하나가 기네스 펠트로 라고 해요.
백인 우월주의 발언과 미국 문화는 저급하고 유럽의 문화를 찬양하는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 바람에....
게다가 셰익스피어 인 러브도 타 여배우의 배역이었는데 중간에 가로챘다는
이야기로 미움의 절정을 달린답니다.
콜드 플레이의 싱어 크리스마틴과의 이혼도 남편의 그룹 자체를 조정하려 들어서
맴버들과 마찰이 어마어마 했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대중들은 마치 존 레넌고 오노 요코의 관계 같다고 비아냥 거린다고 해요.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지만 특유의 우아함과 분위기가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하는 말이나 행동마다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고.....45. 우리나라엔 이영애
'14.7.29 9:18 PM (112.144.xxx.197)이영애가 정말 부티나죠~
최근사진인데 한번 보세요
http://sunnylovely24.blogspot.kr/2014/07/blog-post_29.html46. 음
'14.7.29 9:21 PM (59.13.xxx.209)근데, 아무리 여론이 안 좋은 배우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처럼 대차게 야멸차게 까이진 않아요.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까다롭게 재단질도 안하구요.우리 나라는 연예인 하나 뚝딱 죽이는거 쉽자나요. 고 최진실.도 글코. 암튼 연구 대상이죠. 다들 살기 힘들고 재미없어 이런데다 스트레스 해소 하는것같아요 에구
47. 기네스는
'14.7.29 9:52 PM (182.226.xxx.162)게다가 되도않는 저렴한 영국식발음은 토나올정도에요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만약 집안이 유대쪽이 아니라면 평생 단역배우로만 끝날 흔한 배우라고 봐요48. ...
'14.7.29 10:16 PM (119.64.xxx.92)배우들 사생활 따위나 누가 귀족인지 뭔지 따위 관심없고요.
기네스 팰트로랑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를 한 데 묶은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그렇다는겁니다.
비슷한 부류의 배우라는 말이 아니에요.
셋 다 관심없고 좋아하지도 않음.49. ...
'14.7.30 3:43 AM (24.86.xxx.67)부자집 딸이였군요. 몰랐음. 부티 그런건 모르겠고,, 전 개성있게 생겨서 좋은데.. 분위기 있잖아요. 전형적 미인같은 판박이 얼굴이 아니라 개성있게 생겨서 좋아요.
50. 김태희
'14.7.30 5:00 AM (182.226.xxx.162)김태희는 이쁘기라도 하죠
기네스는 이건 머 주근깨 투성에다 연기력도 떨어져 몸매도 볼품없고... 니가 잘하는게 뭐냐??51. .....
'14.7.30 7:23 AM (124.53.xxx.26)예전에 안혜경 닮앗다고 생각했는데 안혜경이 더 나은 듯 요샌...
52. 행복한 집
'14.7.30 9:29 AM (125.184.xxx.28)그녀가 살아온 환경 덕분에 더 그런 모습이 도드라지는듯ㅎㅎㅎㅎㅎㅎ
그냥 부럽다고 해요.
깡통들고 서있는데 부티나고 싶은 거지같아요.53. ㅎㅇ요
'14.7.30 10:22 AM (182.226.xxx.162)글쎄요 깡통든 거지들은 유복한 집안이 부럽긴 하겠죠
하지만 기네스의 볼품없는 외모에서 부티는 커녕 ㅂ자도 보기 어렵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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