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7.29 10:12 AM
(211.107.xxx.61)
열심히살고 봉사하는 모습은 좋은데 그나이에 유학이라니.
애들때문에 가는게 더 클텐데 자신이 공부하는걸로 포장하는거 같아서...
그 나이에 영어로 공부하는게 쉬울까요?
근데 참 안늙었더라구요.벌써 47이라는데 너무 어려보여서 놀랐어요.
2. 신애라가
'14.7.29 10:14 AM
(175.193.xxx.248)
데뷔때도 보면 코가 엄청 낮아요
눈은 완전 땡그란데 코가 진짜 심하게 낮고 옆으로 좀 퍼졌죠
땡그란 눈 때문에 어려보이는 효과가 크죠
그리고 신애라씨 결정적 동안은 하관쪽이에요
입매가 아주 이쁘잖아요
3. **
'14.7.29 10:17 AM
(119.67.xxx.75)
저도 보는 내내
아휴 피곤해.
4. 감정이 없었어
'14.7.29 10:19 AM
(122.100.xxx.71)
교과서적으로 계속 말만 나열하는 느낌이 들고 보는 제가 힘들어 결국은 채널 돌렸어요.
5. 왜 그럴까??
'14.7.29 10:31 AM
(61.72.xxx.30)
어찌나 포장을 잘하든지...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지...
6. ...
'14.7.29 10:39 AM
(58.141.xxx.126)
신애라씨에 대해 안좋게 말해놓고 선생님같다니...
이 글 보시는 선생님들이 싫어하시겠는데요?^^ㅎ
7. 에너지가 넘칠뿐...
'14.7.29 10:41 AM
(124.56.xxx.186)
하루종일 달리기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는 기분...
...
근데 신애라가 하관이 이쁘다니...
입이 제일 안이뻐요. 아들도 입이 엄마를 닮아서... 아까비...
그 좋은 유전자중에 왜 하필 입을....
8. 신애라씨
'14.7.29 10:42 AM
(175.197.xxx.70)
어머니와 그 집안을 잘 아는데 어머니는 서울대 출신이고 누구에게 잘보이기 위한 처신이 아니라
기본이 선하고 좋으신 분이예요~
신애라씨도 그렇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악담하지 마세요!
9. ....
'14.7.29 10:45 AM
(112.187.xxx.23)
원래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는 없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찮아요.
10. .........
'14.7.29 10:45 AM
(1.244.xxx.244)
예전부터 저희친정엄마는 신애라 보면 쟤는 왜 그리 말이 많냐 하셨는데........
지금 댓글 보니 저희엄마 어떤 느낌으로 하신 말씀인지 알 것 같네요.
말이 많은건 사실인데 그 가운데서 인상 깊은 말이 있었어요.
부모의 권위는 희생이다라고 한 얘기........
가슴에 정말 와 닿으면서 신애라씨가 입으로만 떠드느건 아니구나 싶던데요.
그렇게 말 많은건 본인의 성격때문인것 같아요.
11. 동안
'14.7.29 10:46 AM
(175.193.xxx.248)
신애라씨 턱이 짧고 하관이 그렇게 생겨
웃는 입매도 신애라씨 가장 큰 장점으로 얼굴에서 돋보이는 특징인데
그것때문에 그나이에도 동안이 된거에요
동안의 조건을 좀 찾아보세요 ㅋ
12. 음
'14.7.29 10:47 AM
(203.226.xxx.115)
뒷담화에 험담하고 비아냥거리는사람들보단
선생님같은 신애라가 더 괜찮게 느껴지네요
13. ....
'14.7.29 10:51 AM
(123.98.xxx.38)
신애라가 털털한 건 사실이에요.
동네에서 봤는데, 차인표는 완전 목에 힘주고 거만한데 신애라는 동네아줌마 털털해요.
입양한 애들 데리고 나와서 동네주민들과도 얘기 잘 나누고요.
그리고 얼굴 한번 손 본 거 맞을걸요?
전에 불량주부?인가 나왔을 때 넘 제나이로 늙게 ? 보여서 인너넷에서
얼굴 손좀 보고 나오지 그냥 나왔다고 아우성이었쟎아요.ㅎㅎ
14. 에휴
'14.7.29 10:52 AM
(218.48.xxx.202)
47세에도 공부하여는 사람.. 대단하구만..
까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보다 그녀가 훨씬 나아요.
15. 저도
'14.7.29 11:07 AM
(203.226.xxx.20)
시끄럽고 제스타일 아니라서 보다 돌렸디만 가식적리진 랂던데요?
거기서 신애라가 한말을 보고도 가식적이니 이중적이니 말 못할텐데..
솔까말 신애라가 하는 행동들 대단한거죠. 열심히 사는거고 남들못하는 좋은일 많이 하는건 인정해줘야지
차인표도 그런 부분이 좋아 신애라랑 같이 결혼하고 잘 사는것일텐데 같이 사는 차인표 피곤하겠다느니 비약하는건 좀 웃기네요.
차인표고 아닌게 어찌 안다고 그런말을 하나요?
16. 알지도 못하면서
'14.7.29 11:18 AM
(211.201.xxx.119)
가식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웃겨요
저도 신애라 딸 데리고 문센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엄마들 하고도 잘 지내고 아이한테도 그렇고..
오연수 유호정 다 같이 가는거 같은데. . 뭐 나쁜짓 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가요
본인 공부할겸 아이들 교육겸 겸사겸사 가는거고 애들 교육때문이라고 방송에 말하기도 껄끄럽겠죠 이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또 애들 때문이라고 말해도 욕할거 아닌가요?
그래도 사회적 물의 일으킨거 없고 좋은 일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17. ...
'14.7.29 11:24 AM
(99.226.xxx.49)
신애라는 호감인데 힐링캠프는 재미없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신애라 입매가 별로라고(좀 합죽하지 않나요?)생각했는데 입매 때문에 동안으로 보이는건지 몰랐네요
18. 이해불가
'14.7.29 11:25 AM
(218.144.xxx.10)
자선은 자선이고 연기자로서 거품 잔뜩 낀 부부라서 비호감이네요. 그리고 신애라 입매가 이상한데 이쁘게 보시는 분도 있군요..눈이 이쁘죠
19. 나중엔 동안됨
'14.7.29 11:49 AM
(114.205.xxx.124)
원래 좀 튀어나온 입매가 동안으로 보이게 합니다.
교정해서 입매 넣었더니 할매..되었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입 튀어나오신 분들은 그냥 그리 사셔도 되요.
20. 오늘을열심히
'14.7.29 11:50 AM
(175.205.xxx.82)
바르게 살아도 욕먹는구나...
참 삐뚤어진 세상입니다
21. ..
'14.7.29 12:03 PM
(110.70.xxx.39)
전원주입매처럼요?? --;;,,
22. ㅁㅁㅁ
'14.7.29 12:31 PM
(182.221.xxx.59)
까야만 할 사람도 천지인데 굳이.. 요샌 가식이라도 보이는 노력이 아름다운 시절 아닌가요?? 욕하는 이율 모르겠음
23. ...
'14.7.29 12:34 PM
(114.206.xxx.53)
신애라씨한테 돈빌려주고 떼이신분들이 이리많으신가....
왜 좋은 모습 깔려는 지.....
시어머니심술부리는마냥,,,,
24. 희망
'14.7.29 12:42 PM
(61.77.xxx.97)
신애라씨 괜찮은 사람이어요
수수하고 가식적이지 않아요
착하고 개념도 있고...그런데 에너지는 넘치더군요
빼거나 남이 어떻게 볼까 계산하고 그러는 사람같지 않아요
당당하고 이뻐보이던데요..화려하지도 않고 보여주기 위한 위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이
모든 걸 이미 다 가진사람같아요. 티브에서만 본게 아니라 같은 생활 반경에서 지속해서 본 결과입니다
25. ㅉㅉㅉ
'14.7.29 3:03 PM
(77.175.xxx.108)
그 집이 뭐가 부족해서 애들 공립학교 넣겠다고 엄마가 학생비자까지 받겠어요? 남 잘 되는거, 열심인거 못봐주는 꼬인 사람들 같으니... 뒤에서 뒷담화 열심히 한다고 당신들 위치가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 없어보여요 너무.
26. ...
'14.7.29 3:32 PM
(122.40.xxx.36)
좋은 말만 하루종일 하는 걸 듣는 게 피곤하다는 말,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그건 사실 자기 내면의 안 착한 사람이 계속 각성, 반성해야 하니까 그 시달림을 받는 게 피곤한 거예요.
신애라씨가 하는 좋은 말들을 자기가 이미 실천하고 있다든가, 원래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동지를 만난 듯이 맞아 맞아 하면서 손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그 프로 봤을 겁니다.
교과서같고 착해서 지루해... 이 말은 얼마나 나쁜 말인가요.
아슬아슬하고 깡패같고 부도덕한 스릴이 좋다면 MB가 힐링에 나와야 맞겠죠. 자기 안을 먼저 들여다보세요.
27. 설마요
'14.7.29 3:34 PM
(203.149.xxx.237)
일반인들도 애들 사립보내는 데
요새 미국 보딩 많이 보내잖아요
애 공립 넣을려고 엄마가 학교 다닐꺼 같진 않아요
애들 케어 겸 간김에 자기 공부도 하고 그러겠죠
28. 사람은 괜찮은듯.....
'14.7.29 3:58 PM
(119.149.xxx.91)
근데 정말 비호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ㅎㅎ
'14.7.29 4:49 PM
(59.13.xxx.209)
사십대에 영어공부하는게 어때서요? 그렇게 머리 안쓰고 살다가 치매걸리고, 나이 따지며 사는거 인생 재미없이 사는 지름길 같아요. 애들 공부겸 겸사겸사 가는거 같은데 참 포장이니 뭐니 심보들 하고는...후...그리고 일반 월급쟁이들도 여유되면 보딩 보내던데,,공립 보낼려고 f1비자라니요. 유명인이라고해서 자기 돈으로 애들한테 투자하는데도. 별 비아냥 다하는 한국보다는 외국이 애들한테 백만배 낫죠.
30. 음.
'14.7.29 5:04 PM
(108.23.xxx.48)
까야 할 사람 천지인데 굳이 신애라를 까다니 22222
31. 돈있음
'14.7.29 5:06 PM
(1.232.xxx.116)
다 한국떠나 공부시키려하는게 요즘 실태인데
게다가 남부럽지않는 재력을 가진 연예인이야..;;!!
애라야 부럽다.. 나도 다 훌훌 털고 가고 싶단다..
참고로 내 고등 동창..;;;
32. 천생연분
'14.7.29 5:33 PM
(223.62.xxx.68)
.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자신의 이미지에.. 어쩌구..
딱 차인표랑 똑같은데 누가 인내하고가 어디있어요.
본문내용 차인표나 신애라나 둘다 똑같기만 하구만.
33. 더도말고
'14.7.29 6:05 PM
(58.236.xxx.207)
사람들이 모두 다 신애라처럼만 산다면 이 세상에 악은 다 없어질 거에요
그 부부처럼만 살면 더 이상 바랄것도 없을 거에요
가식없고 깔끔하고 더이상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을 왜 그리 까지 못해서 안달인가요??
공부또한 하고 싶을때 하나라도 더 배우면 좋지요
다른 부부는 어떤지 몰라도 그 부부는 정말 좋아 보이네요
내 맏음에 찬물 끼얹는 일은 없겠죠
34. ㅇㅇ
'14.7.29 6:23 PM
(39.119.xxx.125)
저 신애라 차인표 부부 참 좋아해요
다른걸 모두 떠나 두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준
사람들이잖아요.
두아이만도 아니죠. 후원하는 세계의 그많은 아이들
절대 가식으로 보여주기 위해 할수없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애라씨는 말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그게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해도
이미 삶으로 다 보여주고있는데
말은 조금 줄였으면
35. 신애라코
'14.7.29 6:25 PM
(61.99.xxx.183)
수술한거랍니다
처녀적엔 정말 낮아서 중국강아지 찡코라고 했어요
36. ㅋㅌ
'14.7.29 7:53 PM
(49.1.xxx.238)
전 참 좋아보이던데...
주변에 비슷한 친구있는데 정말 보기 좋아요.
심심할새 없고 좋은 자극도 받고
때로는 그 친구의 부지런한 삶 자체로 감동을 받기도 해요.
아마 차인표씨도 그런 매력에 빠져 살듯...
집에서는 말이 많지 않다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개그맨도 밖에서 웃기고 집에 들어오면 그렇게 근엄하다잖아요.
37. 열폭..
'14.7.29 8:24 PM
(223.222.xxx.36)
..들 하시는거 같아요.
교과서적으로 반듯한것도 흠이 되고
애들 다 키워놓고 나이들어 자기 공부하겠다는 것도 뒷담화 꺼리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38. ..
'14.7.29 9:31 PM
(110.70.xxx.19)
그정도면 심히 훌륭하다고 봄... 외모도 살아가는 모습도...
저는 그 반의 반도 못따라가요
교회는 다니지만 나일롱. ㅠ
반성했는데..
39. 몬 났다
'14.7.29 10:41 PM
(210.195.xxx.134)
그만큼 못하니 피곤하게 산다 욕하며 포기해버리는거죠 . 47에 영어공부가 어때서요 . 다들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편하게 사니 47에 영어는 도대체 왜하나싶겠지요 . 루저들의 열폭으로 보이는게 솔직한 제 마음이네요.
40. 음
'14.7.29 10:58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바르게 사는건 좋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은 좀 답답하고 숨막힐것 같아요... 완전 자기 품에만 가둬둘것 같아요
보는 입장에서도 숨 막혀서 체널 고정 못하고 여기저기돌리면서 봤네요
41. 방송
'14.7.29 11:17 PM
(122.38.xxx.22)
전 방송은 못봤고 신애라씨가 얼마나 말이 많은지도 모르겠지만 차인표씨가 그거 참고사는건 아닐거에요 차인표씨도 너무 바르고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고 잘하려고해서 재미없는 스타일이거든요 둘이 참 잘만난것같고 신애라씨가 털털하면서도 야무져서 더 잘사는듯해요 행동으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에게 가식이라니..그럼 세상어 가식아닌사람들이 없겠네요
42. **
'14.7.29 11:31 PM
(39.7.xxx.28)
루저들의 열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부러우니 별별 시샘을 다 하는 질투쪄는 아줌마들 그 자체
43. ㅎㅎ
'14.7.30 12:46 AM
(223.62.xxx.67)
세상 종교인이 다 저렇게
밝고 생각이 오픈되있다면 좋겠다
나의 워너비
44. 못났다222
'14.7.30 12:48 AM
(122.37.xxx.113)
좋은 말만 하루종일 하는 걸 듣는 게 피곤하다는 말,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그건 사실 자기 내면의 안 착한 사람이 계속 각성, 반성해야 하니까 그 시달림을 받는 게 피곤한 거예요.
신애라씨가 하는 좋은 말들을 자기가 이미 실천하고 있다든가, 원래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동지를 만난 듯이 맞아 맞아 하면서 손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그 프로 봤을 겁니다.
교과서같고 착해서 지루해... 이 말은 얼마나 나쁜 말인가요.
아슬아슬하고 깡패같고 부도덕한 스릴이 좋다면 MB가 힐링에 나와야 맞겠죠. 자기 안을 먼저 들여다보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45. ㅎㅎ
'14.7.30 12:57 AM
(116.36.xxx.132)
근데, 못났다 쓰신분
친구하고 싶어요
글 진짜 잘 쓰시네요
46. ...
'14.7.30 1:49 AM
(218.186.xxx.225)
예전에 차인표 나왔을때도 봤는데 똑같은 좋은 내용이라도 참 재미있으면서도 설득력있게 하던데 신애라편은 좀 지루하던데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전달 방법이 문제 같아요.
오히려 말수는 적어도 귀 기울이게 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것에 비해 신애라는 말은 참 많고 달변에 가까운데 귀에 들어박히는 건질 말이 별로 없는 스타일이요.
47. ㅠㅠ
'14.7.30 10:02 AM
(125.176.xxx.188)
힐링 mc들 표정이 말해주던데요...
아... 언제 끝나.....
이런 표정들보며 신애라는 참 말재주가
별루다 싶었어요.
신애라 자체만 놓고 보면 좋은사람은 분명해
보여요 입양도 아무나 하나요
넘치는 사랑과 에너지는 좋은데..
너무 내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상대방과의 소통이 아니라
"니 애기 끝났으면 내이야기 할께"
하며 주구장창 자기이야기에 빠져있는 스타일이요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죠
들어주다 지치는데 정작 자신은 모르죠
48. ㄷㄷ
'14.7.30 10:31 AM
(1.224.xxx.46)
전 재밌게 잘봤는데요...ㅎ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도 많이되고
사랑이 참 많은 사람같아서 배우고 싶었어요
차인표씨랑도 닮은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말 많아서 피곤하다 하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하는 수다는 잘 못한다고 했잖아요
카페나 전화로 하는 수다.. 근데 특정 주제가 있으면 말 잘한다고
그 주제에 대해 생각이 많고 많이 보고 듣고 했기때문에 그 주제에 대해 나오면
흥이 나서 그런거죠
저런 사람들 평상시에 그렇게 말 많지 않아요
제가 비슷한 부류라 ...ㅎ
그냥 신변잡기 수다떠는것 보다 훨 좋았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