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1억 2500 아파트에 1억 전세들어 가려고 해요..
근데 98년도에 아파트 분양시 받은 융자가 천오백인데..부동산 말로는 조금씩 갚아서
삼백정도 남았을거라는데..정확한 금액은 확인 못해주네요..
만약 경매들어가면 최우선 순위가 못되는 상황인데..
들어가면 무조건 안되는건가요?
저희 전세가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부동산은 분양시 받은 융자라서 이런 경우는 융자없는셈 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가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만기날 다 돼서 들어갈 집은 이거 밖에없는 상황이예요..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 의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