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양육한다..또는 아이를 키운다...라는 표현을 두고
왜 요새는 다들 케어한다는 표현을 쓰죠?
아이를 양육한다..또는 아이를 키운다...라는 표현을 두고
왜 요새는 다들 케어한다는 표현을 쓰죠?
테이크케어오브 를 말하고 싶은듯..,
쇼잉하다 이거도 이상해요. 쇼우하다도 아니고
탁아소가 데이케어센터라...
돌봄이라는 뜻이겠지요.
근데 케어를 동사로 걍 글케 쓰면 신경쓰다 예요. 돌보려면 테이크케어오브 케어포 프로바이드케어 일케 해야함. 사람을 목적어로 케어라고 하면 돌보는게 아니죠
care는 원래 갓난아기, 환자나 치매노인한테 많이 쓰는 말입니다. 고객한테 쓸 때도 있고요.
아이를 양육하는 건 raise죠.
불필요한 영단어의 사용이지만, 의미적으로는 맞죠.
take care는 정말 그렇게 많이 쓰니까요. 돌본다는 단어로 치환하는게 젤 적절할 듯요..
양육은 더 광범위하고, 포말한의미 같구요
돌본다는 표현으로 아이 환자 노인 장애인등을 돌보는 일, 또는 돌본다는 표현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양육은 아니지만.. 그냥 아이를 돌보는거 케어라고 하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