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 막아주는 식물의 파이토케미컬 다량으로 섭취하는데에
녹즙이 최고라 해서 약간 비싼 걸로 장만했어요.
해독쥬스처럼 미리 데쳐놓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은데요,
온가족이 한 잔 씩 마시려면 들어가는 야채도 꽤 많고요.
원래 이렇게 천천히 착즙되나요 ?
믹서는 한 번 윙하면 끝인데, 투입구도 넓지 않고 쌍기어날이 저속으로 천천히 갈리네요.
당근쥬스, 맛은 정말 좋고 양배추즙, 무즙도 신선하긴 하지만요.
암, 당뇨 막아주는 식물의 파이토케미컬 다량으로 섭취하는데에
녹즙이 최고라 해서 약간 비싼 걸로 장만했어요.
해독쥬스처럼 미리 데쳐놓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은데요,
온가족이 한 잔 씩 마시려면 들어가는 야채도 꽤 많고요.
원래 이렇게 천천히 착즙되나요 ?
믹서는 한 번 윙하면 끝인데, 투입구도 넓지 않고 쌍기어날이 저속으로 천천히 갈리네요.
당근쥬스, 맛은 정말 좋고 양배추즙, 무즙도 신선하긴 하지만요.
휴롬쓰는데 느려요... 그래서 한번 만들고 나면 조금 피곤하더라고요~
마실땐 좋지만요~
금쥬스라 생각하며 마셔요, 가끔 땀도나요 ^^
녹즙 주의해서 마셔야되요.. 하루 소주잔 정도가 적당해요.
빈속에 안되구요 식후가 좋구요.. 녹즙 즐겨 마시다가 간손상 온사람 많습니다. 일반인은 그냥 드시는게 젤 좋기는 하대요.
바쁜 일상이니 쥬스나 이런걸로 대체해서 먹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