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ESTA 비자 신청

싱글맘과 아들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4-07-28 15:42:52

초등 아들과 미국여행을 10일정도 가려고 해요..

이혼은 했지만 제 이름으로 서초구에 30평대 아파트  있습니다. 정규직은아니지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올해부터 수입도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ESTA비자 신청하려는데 거절 당하지 않을까요?

싱글맘에 아들과 단기여행이지만...여행사를 통하면 낫겠지만 수수료 절약하기 위해 ESTA로 직접 신청하려 하는데

비자가 어려울까요?

어려울것 같으면 여행사를 통해서 받아야 할것 같구요. 여권은 전자 여권이 있습니다.

누가 이혼녀에 직장 없으면 미국관광비자도 안나올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요. 이혼했으면 미국여행 한번 가기도 힘든것 같아요..아이랑 단촐하게 여행한번 가고 싶어서 신청하려는데 reject당할까봐서 소심하게 82회원님께 먼저 조언구합니다.

IP : 115.13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8 3:50 PM (220.85.xxx.118)

    아무걱정없이 신청하셔도 되요..신청서 보시면 알겠지만 범법적인 사항만 물어봐요 특별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esta는 무조건 나와요..걱정하지마시고 발급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 2. ...
    '14.7.28 3:53 PM (64.186.xxx.74)

    여행사 맡길만한게 아녜요. 허무할정도로 금방되요.
    출력안해도 되지만 혹시모르니 마지막페이지 번호나오면 출력해가시구요.

  • 3. ...
    '14.7.28 3:53 PM (64.186.xxx.74)

    가끔 모르고있다 공항에서 컴퓨터로 신청해서 바로 떠나는 분도 많아요.

  • 4. 원글
    '14.7.28 3:55 PM (115.136.xxx.16)

    아이가 처음 미국가는것 들떠있는데 비자 안나와 못간다 하면 너무 실망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5. 무지개1
    '14.7.28 6:34 PM (14.52.xxx.120)

    esta는 거의 된다고 보심 돼요 ㅎㅎ 그냥 바로 되더라구요.

  • 6. ㅎㅎ
    '14.7.28 8:07 PM (175.223.xxx.61)

    여기에 재산 공개한게 부끄러울만큼 정말 아무것도 아닌 비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534 요즘 오이지 담을수 있나요? 2 오이지 2014/09/23 846
419533 식당밥 먹으면서 입맛이 변했어요 5 입맛 2014/09/23 2,206
419532 박태환 선수 절대 미안해하지 말아요~~^^♥* 8 박태환좋아 2014/09/23 1,517
419531 욕심을 내려놓으면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죠? 8 제아 2014/09/23 2,923
419530 방학때 월급을 왜 주는가 22 고등 영어교.. 2014/09/23 6,083
419529 캐스 키드슨 가든버즈 백팩중에서 김희애가 5 ... 2014/09/23 2,591
419528 아~~ 박태환 21 ㅁㅁ 2014/09/23 4,008
419527 20년을 살다보니~~~ 36 호호걸 2014/09/23 6,098
419526 남편이 40에 새로운거 한데요 우울한거 정상이죠 4 우울 2014/09/23 1,732
419525 뉴욕에서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4 태여니 2014/09/23 1,187
419524 내 초코칩 쿠키 6 건너 마을 .. 2014/09/23 1,290
419523 입냄새 10 .. 2014/09/23 3,865
419522 8시 손석희 뉴스 합니다~~ 2 지금 2014/09/23 576
419521 지금 빅마마가 판매하는 통주물 세라믹 냄비 어때요?? 3 에코라믹냄비.. 2014/09/23 2,009
419520 초3 수영복 사이즈 좀 봐주세요... 2 수영 2014/09/23 2,781
419519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인생이 이해가 안 돼요... 7 rrr 2014/09/23 1,854
419518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 7 청춘 2014/09/23 2,356
419517 반포 노인분들 좋아하실 단팥빵 2 ㅣㅣ 2014/09/23 1,738
419516 잔인함,슬픔주의)가장 크고 슬픈동물 코끼리 8 공존 2014/09/23 1,181
419515 청귤 구하고 싶어요 5 .. 2014/09/23 1,787
419514 대리운전기사 폭행사건을 보면서 생각 나는 말 루나틱 2014/09/23 395
419513 ios업그레이드 하고 82가 느려졌어요. 4 나는나 2014/09/23 702
419512 아직도 조선찌라지로 유가족 죽이기위해 발악하는.... 3 닥시러 2014/09/23 459
419511 제주여행후 허리살 빠짐 4 제주 2014/09/23 3,477
419510 동생이 저축을 안해요~~ 11 월세사는데 2014/09/23 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