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사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돼요

....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4-07-27 20:35:09

예전에도 한번 글쓴적있는데요..

작년말이 전세 만기였는데 집주인(해외 거주)이 연락이 안되어 묵시적 갱신된 경우에요.

당시 집주인 미국 핸드폰 번호로 몇번 전화 했는데 안 받아서..

전세금도 많이 올랐길래 아 잘됐다 하고 가만히 있었던거구요. 부동산에서도 연락 안 오더라구요. (아마 부동산도 집주인에게 연락했는데 안된듯)

 

근데  몇달 전 저희 구 세무서에서 집주인앞으로 등기와서 반송시켰더니 세무서에서 저한테 전화와서 집주인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 번호 알려줬더니 연락 안된다고 다른번호 모르냐 해서 모른다 했구요

세무서 직원이 난감해하는게 느껴졌었어요..

 

글고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등본을 떼보니깐 세무서에서 압류가 들어와 있네요

갑자기 덜컥 겁이 좀 나는데요..

확정일자 해뒀으니 괜찮으려나 싶다가, 재산세가 전세금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길래..

근데 시세랑 전세금이 몇억 차이나는데.. 이분이 아파트를 이 동네에만 두채 갖고 있는거같긴 했거든요.. (세무서 직원에게 얼핏 들음)

 

등본 떼니 미국 주소 나와서 구글맵 해보니 캘리포니아 어디 교외 주택이네요.. 대부호가 사는 궁궐같은 집은 아니고 그냥..좋은 집(10억쯤 할거같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외라 내용증명 보낼수도 없고.

저흰 올 연말에도 안 나가고 계속 여기서 한 2~3년은 더 살아도 좋은데요.. 계속 연락안되고 있으니 괜시리 불안하고.

전세금 찾을 순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몇년 동안 재산세 체납되면 금액이 커질 텐데 그래도 억 까진 안 가겠죠??

임차권 등기를 할까요? 하는거랑 가만있는거랑 차이가 있는지요..?

 

이 집주인은 대체 어떻게 되신 걸까요 ... 집주인 연세가 여든이라서..근데 편찮으시거나 해도 가족이 연락을 했을텐데..

IP : 14.52.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7 8:42 PM (147.46.xxx.224)

    다른 건 모르겠고...
    임차권 등기는 집을 뺀 후 전세금을 받기 위해 하는 거라 원글님 현재 상황과는 무관한 절차입니다.

    사는 지역이 서울이시면 서울시 전월세상담지원센타로 문의해 보세요.
    http://cb-counsel.seoul.go.kr/rentprice/rentpriceInfo.do

    저도 이곳에서 바로 얼마 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 2. 원글
    '14.7.27 9:15 PM (14.52.xxx.120)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전화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653 대학이란것도 일종의 사업아닐까요 9 we 2014/08/10 1,693
407652 제목 삭제 3 설레는 2014/08/10 1,173
407651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김치 2014/08/10 1,888
407650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제발 2014/08/10 5,455
407649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di 2014/08/10 23,320
407648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2014/08/10 1,088
407647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맘이야기 2014/08/10 3,041
407646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나도.. 2014/08/10 5,121
407645 혼자 사시는 분들 3 ........ 2014/08/10 2,095
407644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무엇을 했을.. 2014/08/10 1,224
407643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운다 2014/08/10 10,152
407642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부산맘 2014/08/10 8,185
407641 인천에 괜찮은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5 땡글이 2014/08/10 1,520
407640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반성 2014/08/10 6,320
407639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_* 2014/08/10 936
407638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궁금해 2014/08/10 18,559
407637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박영선 2014/08/10 1,872
407636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캠프 2014/08/10 1,444
407635 약속 어음을 받았는데, 궁금해요. 2 제발답변 2014/08/10 1,049
407634 사주에 정관 두개 정인 두개 6 highki.. 2014/08/10 7,494
407633 한시간 십분 동안 찌개 하나 반찬 세가지... 제가 손이 좀 빠.. 18 이정도면 2014/08/10 6,001
407632 골반 틀어짐때문에 고생하신 분 계세요? 5 사과 2014/08/10 3,745
407631 지금의 정치를 바라보며.. 8 .. 2014/08/10 1,253
407630 가스레인지 생선굽는 기능이 3 ㄴㄹ 2014/08/10 1,580
407629 밥해먹기 너무 힘들어요 5 자취 2014/08/10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