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르다 삼베 고른다 속담이 떠오르네요.
결승을 고재키 정유석이 갈줄 알았더니 엉뚱한 국가비하고 최강호가 갔네요..
흠.......... 그냥 이번 시즌은 별로인듯 ㅠ
오디션 프로그램은 계속 하다보면 한번씩 마지막 결승에 어이없는 사람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던데..
슈퍼스타k도 지난 시즌 좀 망하더니
마스터쉐프코리아도 이번 시즌 좀 망조인듯
모시고르다 삼베 고른다 속담이 떠오르네요.
결승을 고재키 정유석이 갈줄 알았더니 엉뚱한 국가비하고 최강호가 갔네요..
흠.......... 그냥 이번 시즌은 별로인듯 ㅠ
오디션 프로그램은 계속 하다보면 한번씩 마지막 결승에 어이없는 사람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던데..
슈퍼스타k도 지난 시즌 좀 망하더니
마스터쉐프코리아도 이번 시즌 좀 망조인듯
김소희쉐프없어서 재미없고 출연자들도 별로고..
인스턴트로 요리하는게 어이없어 안봤어요.
마쉐코 시즌1을 정말 애정했었는데....
이제 서바이벌프로자체가 많이 식상해지기도 했구요.
솔직히 이번 시즌은 인재가 없었어요. 이창수씨가 계속 올라간것만봐도..알 수 있잖아요.
정유석씨는 되도 않는 고집이 너무 강하고 뺀들뺀들 노력의 흔적이 너무 안보였어요.
고재키씨는 좀 마셰프코리아라고 하기엔 한식을 너무 모르고요. 기복이 없이 꾸준한 실력을 보여준것은
맞는데 아마도 프로그램 컨셉에 밀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렇다고 결승전에 오른 국가비씨나 최강호씨도 결승전에 진출할 실력을 갖추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많죠.
인재가 너무 없다보니 뭐랄까...장고끝에 악수를 둔거 같아요.
결승요리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평범한 빠에야...황당.. 그냥 재료가 반인 닭과해산물 육수 요리.... 어이가 없네요
부페요리라고 욕을 먹긴 했지만 원향란 아줌마가 그나마 다양한 요리를 소화할수 있는 실력자인듯..
그리고 김민준? 그 친구가 초반 탈락한것도 아까웠어요. 결승에 갔어도 됐었을 인재인데 ㅠ
저 역시 여태껏 열심히 봐 오다
오늘 결승진출자 보고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며 허무하더라구요.
젤 못한다고 생각한 참가자가 결승 진출..
국가비씨를 밀어주기 위한 짜고 차는 고스톱같은
느낌.
마스터쉐프를 뽑는 게 아니라 스타성 있어 보이는 요리 프로그램 mc뽑으려고 한 게 아닌가 싶은 느낌.
대우증권cf도 그렇고...
방송 tv 프로그램의 한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cj도 덩덜아 불매하고 싶어지는 프로그램이었네요.
고재키는 양식이라도 잘했지 국가비는 한식 아예 몰라 양식도 꼬르동블루 다닌담서 양식도 제대로 하지도 못해 방송에 써먹기 좋은 캐릭터니 결승간거죠 뭐.
시청자 게시판에 몇주전부터 욕 많이들 했어요.. 밀어주기 너무 티난다구요..결승진출자를 비롯해
홍다현이나 이창수 최광호등등 어떻게 저렇게 창의성도 실력도 없는 참가자들밖에 없는지..
과도한 씨제이 ppl도 너무 눈에 거슬리고...완전 야간매점수준이라도 욕들 많이 해요..
인스턴트에 조미료에 너무 뻔하고 익숙한 음식들,,,
편파적인 심사위원들까지..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번시즌으로 접어야겠어요..
시즌2까지 정말 애청하던 프로였는데.. 이번엔 폭망입니다
처음부터 국가비가 싫었는데,,,결국 올라가는군요
정말 억지로 올려보네는 티나는데..
각본대로 되겠죠 cf를 괜히 그렇게 찍었겠어요
고재키보다 약한 남자애를 올리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듯.
최저인데 상금이 3억이나 한다면서요? 시즌1때 박준우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 아이디어 기막히고, 음식 하나하나 예술이었는데요. 시즌2의 최강록또한 음식에 대한 정성은 자부할만 했잖아요. 이번 시즌 참가자들은 제자리걸음만 하네요.
제작진에서 찜한 국가비가 박준우처럼 기량이 확 늘지 않고 실수가 잦아서 심사위원또한 난감해 하는게 보이더군요.
Cj는 박준우-시즌1의 준우승자-같은 방송에서 쓸 만한 사람이 필요했던 거 같네요
국가비 정도의 외모에 말솜씨면 요리프로그램 한개 정도는 맞겨도 될 듯 하다 판단했을런지도
그래도 박준우씨는 타르트 라도 출중하기라도 했지...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해봐야 망작프로그램
한명 유심히보면 국가비볼때 하트뿅뿅이예요.
미소를 참더라구요.
드럽게 심해서 진짜ㅡㅡ 다른데서 순수하게 요리프로그램 만들어주지ㅜㅜ김훈이 솊은 좋았어요ㅡ강레오솊도 평가만 하기보다 가르침을 주는 멘트가 많이나왔음 해요
어짜피 다 못하는데 그 와중에 국가비는 잘하는 축이었다고 봐요. 적어도 홍다현 씨보단요. 국가비씨는 그래도 요리를 한다고 볼 수 있죠. 감각이 없는 사람은 아닌듯. 홍다현 씨는 꿩받으면 꿩만두. 생선받으면 회뜨고 매운탕 만들고...;;; 근데도 맨날 홍다현 표 요리 그게 뭔지 ..... 국가비가 붙은 거보다 고재키 씨가 떨어지고 무직남자가 붙은 게 정말 웃긴 듯. 실력이 향상됐다고 하기엔 글쎄요. 닭에 전복에 비싼 해산물 넣고 맛 없는게 더 이상할 듯...ㅋㅋㅋ
인터넷에서 칼라마리 튀김 검색하다가 저번에 정유석씨가 했던 오징어튀김과 국물 떡볶이랑 똑같은 사진이 있길래 벌써 누가 따라했나보다 하고 읽어보니 2013년 포스팅이라 놀랬어요. 물론 정유석씨 블로그 아니었구, 유명한 분식집이었어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그분 양심도 의심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참가자들도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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