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욕과 협박질을 마구 해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우팬들은 어버이연합을 보는것같아요.
온갖 욕과 협박질을 마구 해대네요.
1. 과거
'14.7.26 11:32 PM (125.186.xxx.25)과거....
적우가 영업하던 룸집을 다녔나보죠..2. 진짜
'14.7.27 12:22 AM (49.1.xxx.220)그 여자 노래 라이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집에서 들으면 도저히 나가수나 불명 나올만한 가수가 아닌데
둘 다 나오고 거기다 가오아이라는 조용필이 칭찬했다지 않나
조영남이 잘 불렀다 했다지를 않나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내 귀가 이상한가??? 근데 주변엔 다 이상한 귀들만 있는지 저처럼 적우 노래 ㅋ 웃네요.3. 박*만이
'14.7.27 12:47 AM (182.227.xxx.225)적우 광팬이라던데...흠...
4. 호이
'14.7.27 6:31 AM (117.111.xxx.230)욕하고 협박질 한 댓글 안보이는데요.
몇년전부터 적우 기사만 나오면
댓글의 특징이.
적우 노래 못한다. 룸싸롱 출신이라더라.
스폰서 있다. 그중에 큰 스폰서가 박지만이다.
술집여자가 스폰서 잘 물어서 노래도 지지리 못하는 여자가 방송탄다. 등등~
그런 댓글이 주렁주렁~
사람이 싫으면 그냥 관심을 끊든지.
본인 욕구불만을 마땅히 풀데 없으니
명문대학출신이 아닌, 빵빵한 집안출신도 아닌,
그저 하찮은 지방의 조그만 룸싸롱 마담출신이라
만만해서인지
적우 기사만 나왔다하면
귀신같이 들러붙어 물어뜯는 댓글들을
수년째 봐요.
여기도 역시나
룸싸롱, 박지만 나오네.5. 호이
'14.7.27 6:39 AM (117.111.xxx.230)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다른 소리를 갖고 있어요.
듣는 사람의 취향도 다양합니다.
노래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미워할 이유가 될 수 있는게 아니고,
설사 본인 귀에 못한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본인이 싫어하는 가수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가수나 그 팬들을 함부로 헐뜯고 그러지 맙시다.6. 적우
'14.7.27 7:52 AM (119.194.xxx.239)적우를 왜 사람들이 욕하냐면요, 노래를 못하는데 가수인척 해서 그래요. 구리지요...
뜨지못한 가창력 좋은 가수들도 참 많지요? 과연 적우가 길력으로 나가수에 나왔을까요?
가수를 모독하는 가짜가수같아서 싫은거에요. 살다 살다 노래하는거 듣고 화났던건 적우가 최초에요.
그 우웨이~~~~하고 가래 끓는 목소리 내지르는거보면
ㅜㅜ 양심으 있으면 최소한 공중파에서 그러면 안되요7. 원글
'14.7.27 8:27 AM (121.166.xxx.152)음은 비슷하게 내는것같아 보일지 몰라도 무엇보다 박치입니다.
박자가 안맞아서 음향 엔지니어가 저여자만 나오면 편집하느라 고생한다더군요.
정말 노래잘하는 사람들 많은 세상에
에휴...
남들 눈에는 아장 아장 걷는 아가를 보고 훨훨 뛰어다닌다 말하는 애기엄마들같아요.
적우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