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경씨 외모 찬양글 정말 한심합니다.
심지어 닮고 싶단 글에 정말 한숨 나오더군요.
1. 그거
'14.7.26 11:01 PM (58.140.xxx.162)우리네인생.. 낚시꾼이 시리즈로 올리는 거예요. 걍 패쓰!!
2. 일명
'14.7.26 11:24 PM (1.250.xxx.39)스톡홀롬 증후군?
3. 마리
'14.7.26 11:24 PM (222.101.xxx.13)그글 뿐만이 아니라,
유대균 박수경 뭐하며 지냈을까..
박수경처럼 결연한 사람이 되고프다..
두글 아 진짜;;;;4. 저는 그
'14.7.26 11:25 PM (125.186.xxx.25)그런거 보면 참 보는눈들도 없어요
딱 보자마자 든 관상이
야욕에 가득찬 눈이던데.....
솔직히 쓰레기 같은 여자죠..
자식버리고.....남편과 이혼소송중에....
유대귤이랑 오피스텔에....갇혀 있었다는게요..
유씨집안을 떠나 쌩또라이 아닌가요?
무슨 그딴ㄴ ㅛㄴ을 닮고 싶다니.....
기가막혀 말이 다 안나오더라구요5. 정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14.7.26 11:25 PM (50.166.xxx.199)다른 사이트에도 같은 내용, 글자까지 같은 글들이 여러개 같은 날 동시에 올라온 것을 보면 시선돌리기용의 의도적인 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3S로 국민들이 다른 데 정신팔게 한 전두환이 쓴 방법의 다른 버전이죠.
연예인 연애, 이혼 얘기, 마약 얘기, 외모얘기,...온갖 가십거리를 온라인에 푸는거죠.
뭐 던져만 주면 알바들이나 정원이들이 알아서 자동프로그램으로 다 퍼뜨리니 쉽죠.
그런 글들을 보면 치졸하고 야비하고 추잡한 정치깡패나 양아치들이 생각납니다.6. 왜요
'14.7.27 12:15 AM (180.224.xxx.143)영화를 찍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ㅎㅎㅎㅎㅎㅎ
저도 관상이 나쁘다는 말에 공감해요
그 여자, 눈빛이 너무 지리겠던데요.7. oo
'14.7.27 12:18 AM (119.206.xxx.207)시건방진 당돌한 계집같더만... 무슨 미인은 얼어죽을!
8. ,,
'14.7.27 12:20 AM (116.126.xxx.2)한국이 원래 그래요 이쁘고 섹시에 미친 한국
9. 그러니
'14.7.27 2:17 AM (223.62.xxx.3)간첩 김현희였나요!
계속 예쁘다며 난리쳤었었죠
웃기죠
오새훈이 서울시장되고....
껍데기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