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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보리) 아우 저...

...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14-07-26 21:36:00
연민정 저ㄴ을 그냥 확 그냥 확 그냥
아오
IP : 39.120.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6 9:38 PM (211.49.xxx.251)

    그니까요..그 엄마에..
    보고있는 내가 제일 짜증나요ㅠ

  • 2. ...
    '14.7.26 9:40 PM (39.120.xxx.193)

    폭력을 부르네요.
    한대 쥐어박았으면

  • 3. 좋은날
    '14.7.26 9:42 PM (175.223.xxx.145)

    그거 아십니까..?
    장보리 50부작입니다.
    이제 31회죠.
    연민정의 몰락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ㅜㅜ

  • 4. ㅡㅡㅡㅡ
    '14.7.26 9:50 PM (115.161.xxx.75)

    으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리....

  • 5. ...
    '14.7.26 9:50 PM (39.120.xxx.193)

    까아아악
    50부작이요?

  • 6. ㅇㅇ
    '14.7.26 9:52 PM (180.65.xxx.130)

    50부작이예요? 거의 들통 다 난거같던데 뭘 가지고 20부작을 더 찍죠? 암튼 이유리 악역 대단해요. 미워죽겠어요.

  • 7. 그나마
    '14.7.26 10:21 PM (175.211.xxx.162)

    비단이가 너무 귀여워서 위안받아요 ㅋㅋ 진짜 이유리 못돼 쳐먹은 거 같아요 으.......

  • 8. 물흐르듯이
    '14.7.26 10:29 PM (112.150.xxx.11)

    비단이 정말 귀여워요
    사투리도 겁나게 잘하고
    우는연기함 제 눈에도
    눈물이 어찌 그릉그릉..어찌 저리 진실되게
    울까요 비단이 화이팅

  • 9. 어머
    '14.7.26 11:02 PM (175.208.xxx.91)

    연민정이 역 너무 연기 잘하던데요.
    비단이와 얼굴이 많이 닮았어요.

  • 10. 긍께
    '14.7.26 11:12 PM (114.207.xxx.164)

    고것이 즈그 아배랑도 닮았단께요.

  • 11. 욕을불러
    '14.7.26 11:31 PM (175.223.xxx.215)

    그래도 매번 당하기만하다 한번씩 연민정도 당하는거 보며 참고보네요
    50부작이라니,ㅠ뭔일을 어찌더 꼬아놀아꼬

  • 12. 민정이는 악녀정착
    '14.7.26 11:44 PM (118.36.xxx.143)

    비단이 말하는 게 정말 귀엽죠.재화도 좋구

  • 13. ..
    '14.7.27 12:08 AM (223.62.xxx.48)

    민정이가원래저런역많이했었죠
    병자예요저런얘들있겠죠?

  • 14. ㅎㅎㅎㅎ
    '14.7.27 12:33 AM (218.48.xxx.131)

    아마도 보리가 핏줄임을 알게 된 할머니와 큰엄마가 죽고 비술채가 망하고 비단이 목숨이 왔다갔다한 후에 국밥집 엄마가 정신 차리고 모든 걸 까발려 주지 않을까요?
    아님 연민정이 제 엄마(국밥집 엄마)를 쓰러뜨리자 보리가 정신이 번쩍 나서 연민정을 심판하려나요?
    그래도 보리는 이유 없이 착해빠져서 당하기만 하는 캐릭이 아니라 덜 답답해요.

  • 15. 으휴
    '14.7.27 7:59 AM (180.70.xxx.21)

    전 연민정 친엄마가 제일 싫더군요. 보리가 그렇게 사랑을 주는데 어찌 자기 자식의

    출세를 위해 그리 이용해 먹는지... 사랑에 대한 배신이잖아요.

    그 모녀 때문에 끊을려고 했는데 비단이 때문에 드라마가 힐링 되네요.

    비단아~~ 잘 커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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