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검찰이나 국과수 비참하네요
지팡이나올기세라하니 금방찾고 안경나올기세라하니
또 금방수거하고 얘네들은 미드csi도 안보는지
무엇을하던 상상이상으로 어설프고 웃기네요
한나라의 수사기관이 어찌 이래되었는지
검찰을 재수사할 기관을 만들거나해야지
진짜 다른나라 보기에 부끄럽네요
Fbi같은 미국기관까지도 안바라네요
제발코메디개콘같은 모습만 자제해주길
1. ᆞᆞᆞ
'14.7.26 9:11 PM (180.66.xxx.197)양심도 자존심도 없는것들
2. 하나비
'14.7.26 9:16 PM (114.201.xxx.80)글게말이에요. 하도 기막혀서....나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나올땐 오죽 무서우면 저렇게 자존심도 없이 저럴까 해서 부끄럽기도 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누가봐도 아닌데~~
3. 노트북..
'14.7.26 9:19 PM (1.235.xxx.157)세월호 유가족이 확보한 노트북은 민간 잠수사들이 건져 유가족들에게 전한건가요?
4. ㅡㅡ
'14.7.26 9:21 PM (223.62.xxx.120)진짜 csi나 본즈 같은 미드 매니아인 저로서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실소만ᆢ.
우리나라 과학 수준이 진짜 미개한 건지
아니면 알고도 저러는 건지
진짜 부끄러워요5. 언론이 눈 감아주니
'14.7.26 9:24 PM (211.194.xxx.73)이렇게 해도 다 넘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나 봐요. 일관되게 엉성하고 막가파식이니...
6. 다른것도 아니고
'14.7.26 9:27 PM (175.210.xxx.243)사람들이 300명 이상 죽었는데 비굴하게 양심을 팔고 싶은지....
그렇게 악에 동조하며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보슈.
양심같은건 개나 줘버리고...7. ㄱㄷ
'14.7.26 9:28 PM (223.62.xxx.66)이건 뭐 동네 치정사건도 이보단 더 그럴듯하겠어요
8. 오히려
'14.7.26 10:00 PM (203.100.xxx.202)양심선언하는게 살 길 아닌가요?
이 집단이 하는 꼬라지봐서는9. .......
'14.7.26 10:06 PM (211.117.xxx.50)약점 하나씩 잡고서
협박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인간인데 너무 하잖아요10. 인간이
'14.7.26 10:18 PM (221.139.xxx.10)그렇게 이상합니다.
집단안에 들어가면 명령대로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니 양심에 가책도 없을겁니다.아마도..11. 돼지가 우글우글
'14.7.26 10:45 PM (175.210.xxx.243)하나라도 상식적인게 없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눈 닫고 귀 처닫고 사는데 무슨 상식적인게 나오겠나요?
입만 열면 거짓말에, 사건 하나 터지면 의혹 아닌게 없네요.
99%의 확률과 상식보단 1%의 아주 희귀한 확률에 더 가능성을 두고 그게 상식이라 우겨대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엔 왜 이리도 많은지... 그러면서 스스로를 정치인이라 칭하고 학자라 칭하고 의사라 칭하고 검찰, 경찰이라 칭하겠죠.
조금의 상식만 갖추고 그 선에서만 모든걸 바라보고 생각해줘도 나라가 이 정도로 썩어가진 않았을텐데...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마저 무너뜨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치인도,학자도, 의사도, 검.경찰도 아닌 그냥 배부른 돼지일 뿐입니다.
돈과 권력에 찌들어 있는 배부른 돼지...12. 진홍주
'14.7.26 11:03 PM (221.154.xxx.165)목뼈와 머리카락 회수도 기막히죠...동네주민한테 돌려받았다니
동네주민이 그게 뭐 좋을게 있다고 주워 가나요
아주 쪽대본 삼류 막장을 써대느라 아주 바빠요13. 얼마나
'14.7.26 11:22 PM (1.250.xxx.39)국민 알기를 개똥으로 보기에.
역겹다 못해..헛웃음 낭ᆞ네요.14. 알아서 기기
'14.7.26 11:28 PM (211.207.xxx.143)아래서는 비웃는데
위에서는 눈부라림15. 어쩌다보니
'14.7.27 12:30 AM (59.20.xxx.62)나라꼴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가슴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