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코레스판던트에서 세월호 1백일을 맞아 서울에서 열렸던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들의 추모가 경찰에 의해 짓밟히는 장면을 상세하게 보도하고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지지자들이 경찰과 충돌하며 몇 사람이 부상을 당했고 그 중 2명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는 여당의원의 망언,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서 외쳐서 특별법 통과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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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세월호 1백일 유가족과 경찰 충돌, 평화로운 행진 막아
- ‘두렵다. 하지만 유가족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
- 추모행사장 가는 길, 접근 통로 경찰이 모두 봉쇄
- ‘두렵다. 하지만 유가족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
- 추모행사장 가는 길, 접근 통로 경찰이 모두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