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미쳤나봐요
이스라엘이 사원, 호텔, 장애시설, 학교 병원까지 폭격하더니 이제는 드디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려나봐요 드디어 미친듯이 유엔 시설물까지 가리지않고 폭격하네요
그동안 유엔이 얼마나 물로(하찮게) 보였으면 UN 학교까지 폭격을 한대요?
그들은 90% 이상이 야훼 하느님 믿는 신앙인들이 아닌가요?
이렇게 종교가 미치면 그 광기는 상상을 초월 한다고 봅니다
이게 다 “성서 구약 보복사상 때문”이라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많던데요..
하지만 그 당시에 컨츄리 청년 예수는 구약을 증오사관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사랑의 책인 신약을 완성한 것입니다
오늘날 개독처럼 타종교나 이슬람 지역가서 땅밟기 하고 여리고성을 일곱바퀴 돈 후 기독교 찬양하면서 예수?) 아닌 “타문화 다른생각 타종교”는 모두 무너져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안 믿으면 공산당 빨갱이 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이 가좌지구 성소, 호텔, 병원, 학교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폭격하는 것은
한국의 보수 개독들처럼 ‘증오사관’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코 증오의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성서를 증오사관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겁니다”
그 결과..
그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고.. 오늘날은 악의 축들이 되어
지구촌 수많은 약소국들을 괴롭히면서 이스라엘은 학교, 장애시설, 성전, 병원 가리지않고
미친듯이 무차별 살상을 일삼고 있는자들이 바로 종교인들인 것입니다
너희가 육체대로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성서)
http://media.daum.net/issue/400/newsview?issueId=400&newsid=2014072603310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