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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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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참맛 조회수 : 15,067
작성일 : 2014-07-26 07:36:15
주진우 기자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가녀리고 가냘픈 大(대)가 太(태)풍을 남자처럼 일으키지는 않았을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 거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 거야.” “아무리 생각을 좋게 가지려 해도 뭔가 미심쩍은 크고 작은 의문들이 긴 꼬리 작은 꼬리에 여운이….”  

해석: 가냘픈 박근혜 대통령이 태풍을 일으키지 않았을꺼야, 산전수전 다 격은 김기춘(추측)이 저지른 바람일꺼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꺼야 


“큰 이간질을 해대는 권력 휘하에서 적하는(알아볼 수 없었다) 언론인들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있어온 듯하다는 걸 실감해본다. 근간에 방송을 청취하다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말도 안 되는 말을 마구 지어내기가 일쑤인 것을 듣고 보는 이들은 속고 있으면서도 판단력이나 비판력을 상실한 상태인 것을 알아야 할 텐데.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니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기임을 둔한 정치 하수인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만심만 키운 마취 증상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마치 이십세기 나치스당의 광란 때에 히틀러의 하수인들처럼 말이다.” 
주진우 기자 

다 읽어 보실 분은 이리로~
본 기사 링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3

IP : 59.25.xxx.12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14.7.26 7:55 AM (125.138.xxx.176)

    주진우 야는
    지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나경원피부과가서 거짓말녹취록 만들어 와서 사기치고,
    결국 박원순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우더니
    사과도 안하고 나를 고소할거냐고 코웃음치던 뻔돌이..
    그뿐 아니고 그전에도 뭔가 또 허위보도 하고 몇천만원 벌금물었죠?
    이런인간이 아직도 무슨 기자랍시고..ㅉ

  • 2. ocean7
    '14.7.26 8:12 AM (73.35.xxx.223)

    그러니 어쩔것인가
    개장수한테 큰새키강아지는 인질됐으니...
    하라는대로 해야지 뭐 .
    달라는대로 다 주고..

  • 3. 211.109
    '14.7.26 8:21 AM (125.138.xxx.176)

    아직도 당신같이 거짓선동된 사람이 있어서
    아래 링크거니 모른척하지 말고 꼭 읽어봐요~
    그 피부과 원장놈 어디서 또 돈받고 구속됐더만,,
    주진우나 그 원장놈이나
    그 거짓말녹취록 넙죽받아 선거에 써먹고
    거짓말로 드러나도 사과한마디 없는
    다 그밥에 그나물들이지ㅣ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161054121&code=...

  • 4. 피부과 거짓이라 치자
    '14.7.26 8:30 AM (116.40.xxx.8)

    충아~그럼 장애를 가진 청소년 여자아이 씻기며 카메라며 반사판이며 조명이며 다 대동한 건 뭘로 설명할래?

  • 5. 116.40
    '14.7.26 8:32 AM (125.138.xxx.176)

    ㄷㅅ아 뭘 뭘로 설명해..나경원이 원래 취지가 어긋나서 욕먹었는데,,그런가 부다 하는거지..별.

  • 6. //125.138
    '14.7.26 8:35 AM (182.227.xxx.225)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는군.
    82쿡 담당이야???
    파트너가 와서 같이 주거니 받거니 해야되는데 걔는 휴가인가봐? ㅋㅋㅋ
    나경원 어쩌냐...이번에도 떨어지면 진짜 개쪽인데..ㅋㅋㅋ
    나경원 피부 다시 좋아졌더라? 풉!!!

  • 7. dma?
    '14.7.26 8:38 AM (124.49.xxx.162)

    그거야 모르지요 당사자들만 알겠지

  • 8. 김기춘아
    '14.7.26 8:40 AM (122.36.xxx.73)

    얼마나 더 해 먹으려고 이짓거리까지 하냐...........
    그만 좀 쳐먹고 내려와라............
    뭘 처먹는지 여기와서 똥싸대는 미친것들도 있다....ㅉ

  • 9. 182.227
    '14.7.26 8:41 AM (125.138.xxx.176)

    솔직히 니들도 챙피하지?
    1억피부과진짜라고 믿고 있다가,,.
    근데
    니들이 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번에 나경원이 당선되면
    속쓰려서 우짜냐..ㅎ
    **
    124.49님..그죠
    당사자들은 당연히 알지요
    차마 언론에 자기들 거짓말 모른척하고 사과는안했어도
    속으로는 부끄럽고 찔릴겁니다

  • 10. 일베충이
    '14.7.26 8:55 AM (61.254.xxx.82)

    나서니 더 수상하네요

  • 11. 충이 나서니
    '14.7.26 8:59 AM (50.166.xxx.199)

    더 수상한 게 아니라 거의 사실이라고 봐야지요.
    이명박그네를 거치면서 알게 된 것은 벌레들이 떼로 몰려와서 음모론이라고 앵앵거리고 나면 곧 그것은 음모가 아닌 사실이 되어버렸다는 거네요.

  • 12. 그러네요
    '14.7.26 9:13 AM (58.232.xxx.150)

    충이 나서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려고 애쓰는 거 보니
    음.. 확신이 가네요..

  • 13. 딱짚어 맞다 해주니
    '14.7.26 9:14 AM (115.143.xxx.72)

    고맙군요

    꼭 거짓선동이니 음모론에 빠진 아줌마들이니 그런소리 해대면 거기에 사실이 있다는 증거

  • 14. ㅋㅋ
    '14.7.26 9:19 AM (211.178.xxx.133)

    그러게요.
    꼭 확신 할 수 있게 와서 확인 해 주네요.

  • 15. 곰아가씨
    '14.7.26 9:29 AM (114.199.xxx.54) - 삭제된댓글

    위에 충이 올려놓은 링크 제가 잘 읽어봤는데요
    피부과 원장이 구속된 이유 -> 세무조사 관련 금품 청탁 때문이네요

    이게 나경원이 1억 피부과 아니라는 증거인가요? 엉뚱한 기사 붙여놓고 헛소리하는걸보니..

    원글님 글이 진짜 맞긴 맞나봐요? 충이 달려들어서 덮으려는걸보니... 국정원 직원이신가?

  • 16. ///
    '14.7.26 9:43 A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나경원이 82쿡에 알바 꽂았나보다.

    나경원은 동작을 국회의원 나온것인지, 서울시장 나온것인지 헷갈리나 보던데..

    나경원을 국회에 보내면 절대 안됨. 그 여자는 연예인버젼으로 움직이더만

  • 17. 버러지다!!
    '14.7.26 9:45 AM (223.62.xxx.83)

    버러지 충이 꼬이는 곳엔 진실이 있다.ㅋㅋ

  • 18. 진정한 기자 주진우
    '14.7.26 9:46 A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이 시대에 영웅같은 기자 입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며
    취재하는 그를 보면 우리가 사야야할 이유를 찾는다.
    박근혜를 직위해제 시키는 날까지...

  • 19.
    '14.7.26 10:02 AM (203.226.xxx.77)

    충들아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간다.
    이거뭐야 하다가도
    니들이 와서 설치면
    확인사살 하는거라는걸
    작금에 앎.

  • 20.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14.7.26 10:19 AM (112.156.xxx.132)

    내가아는 "수경"이 하고 떡 같은 버러지 한마리가 있네...

    기사 내용은 1억원 나경원이하고 아무관계도 없는거 올려놓고..ㅋㅋㅋ

    1억원 거짓말이면...
    소송해서 구속 되던지 벌금을 물던지 했을 거 아니야 이 버라지야..
    그 결과를 링크 해 봐라..

    주진우기자는 뻥친게 아니고 취재 녹취록 동영상 다 깠잖아..
    그리고 아무 법적인 처벌 받지도 않고...
    버러지아 확이 좀 해 봐라
    요즘 세상 뻥치면 바로 처벌 받는 거 모르냐?
    더군다나 서울시장 후보고 판사 출신이고...여당 핵심 멤번데 그냥 당하겠냐?

    이 덩신...

    내 말이 거짓말이면 니 손가락을 지진다

    (내 손가락 지지기가 쉽겠냐 니 손가락을 내가 지지가 쉽겠냐?
    그만큼 자신 있다는 최신3.0 업그레이드 된 버전속담이다..이 버러지야)

  • 21. 이그그
    '14.7.26 10:36 AM (125.138.xxx.176)

    위에 112.156은
    일단 그 더러운 입좀 헹구고 오거라이~
    니들이 아무리 1억피부과 진짜라로 주장하고 싶어도
    비열한 거짓말은 이미 드러났어
    링크본문에 경찰결과 나오잖아
    박원순이는 1억피부과거짓말 사과하라는 요구에
    "우리측에서 한얘기 아니고 주간지에서 나온말...."어쩌구 하며 발뺌하더군
    이것두 링크해 줘야돼?? 관둬 믿기싫음 그냥 믿지말어..
    그래놓고도 박원순이랑 주진우는
    나경원이 불쌍한 장애인딸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112.156..너같은 더러운입과는 말섞기 싫은데
    너처럼
    아직도 1억피부과가 정말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댓글로나마 알리는거야 ..끝

  • 22. 와우
    '14.7.26 10:38 AM (59.27.xxx.47)

    1억 피부과가 거짓말이면 판사 남편 동원해서 검사에게 네티즌 기소하게 했던 나경원이 가만있었겠음?
    1억 피부과까지 조작할려고 하네 ㅋ

  • 23. ㄴㄴ
    '14.7.26 11:01 AM (175.201.xxx.148)

    일베충들 이제 1억 피부과가 거짓이라고 선동하고 있네
    니들이 나서서 주장하면 그 반대의 사실이 '진실'이라는 확실한 증거라는 걸
    니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 24.
    '14.7.26 11:27 AM (175.119.xxx.92)

    나경원 패배원인이 1억 피부과인데
    그 기사가 거짓이었다면
    그 여자가 가만 있었겠어? 응?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야 벌레야. 언제 사람될래?
    82에서 썩 꺼져줘라.
    여기는 청정지역이라 어차피 벌레는
    못 견디게 되어있지만 말이다.

  • 25. 와~우~
    '14.7.26 11:50 AM (175.209.xxx.14)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김기춘 실장 이름이 제목에 있으니 댓글이 무지막지합니다.

    갑자기 박대통령이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 26. 1억피부과는 진짜일까 거짓일까
    '14.7.26 12:03 PM (125.138.xxx.17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702&docId=198811948&qb=64K...

    나경원 딸 사진도 나오네요..저 이쁜 아이에게 뭔 짓을 한건지..
    알사람 다아는 얘기를 상대방 일베충으로 몰아가며
    아무리 아니라고 해봐야,,오히려 진실을 강조해줄뿐.
    조 윗분댓글중
    나경원 패배원인이 1억 피부과인데-->이말에는 동감 입니다
    나경원이 주진우를 고소했는데
    주진우가 세번이나 소환에 불응했다고 해요
    더러운것.

  • 27. 125.138
    '14.7.26 12:20 PM (50.166.xxx.199)

    점심시간인데 밥이나 먹고 할 것이지..거기 직장 차암 나쁘네.
    아무리 쓰레기 옹호댓글이 급해도 그렇지 점심시간도 안 주고.

  • 28. 쓸개코
    '14.7.26 12:23 PM (222.101.xxx.13)

    주기자님 한건 하셨네요!

  • 29. gmagma
    '14.7.26 1:00 PM (121.167.xxx.109)

    벌레가 계속 툭툭 치면서 딴 데를 가리키네요. 이글을 절대 못보게 하고 싶나 봅니다. 벌레들 댓글 안 달때까지 계속 이글 새로 다시 올릴까요?

  • 30. 딴데서 놀아라
    '14.7.26 1:13 PM (107.133.xxx.239)

    주진우가 나경원이가 피부과에 가서 일억을 썼다고 한 적 없다.
    다만, 관리받으려면 일억이라고 하는 피부과를 나경원이가 다녔다고
    주진우가 이야기 했고,
    괜히 지 발 저린 나경원이가 '자기 장애자 딸땜에 갔다'고 거짓말을 했었지
    기억나니? 알바들?
    자기 장애아를 팔아먹은거야. 서울시장 하겠냐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장애아 자식을 팔아서 거짓말을 했다고.
    이게 팩트야.
    나중에, 거기는 장애자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곳이 아닌,
    단순히 피부관리하는 곳이란 게 드러나자,
    그제서야, 자기가 쓴돈은 오백만원 정도라 그랬지.

    이제 제발 말 좀 알아먹어라.
    나경원이는 일억피부과를 다녀서 서울시장이 못 된 게 아니라,
    거짓말장이에다, 자기 장애자 자식을 파는 것도 모잘라서
    장애아의 인권을 유린해서야.( 장애아 목욕 씬 연출건 )

    알바들아.
    자기 자식이 장애아인데도, 그 장애아의 맘을 못 헤아린다면,
    그건, 그 사람에겐 남들의 맘을 이해하는 마음이 없다는 거고
    그게 바로 싸이코패스들의 특징이란다.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24 PM (222.109.xxx.163)

    윗님의 일목요연한 정리에 제 속이 다 션함

  • 32.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26 PM (222.109.xxx.163)

    정애인들을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해 먹는 짓도 크게 보면 장애인 학대임

  • 33.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14.7.26 1:40 PM (112.156.xxx.132)

    (125.138.xxx.176)//이그그

    ㅋ 그래...
    입에 걸레 물은거는 인정한다

    자제하께...(미안)
    최근 "수경"이라는 버러지 때문에 나도 닉네임으로 계속 간건데...
    닉네임 자체가 쫌 그렇긴 해...(한시적..ㅋ)


    협찬이라는게 있다


    니가 옷을 만들던...
    음식점을 하던...

    뭐 갠적으로 사업을 한다고 하자...

    근데 니 영업장에
    하정우 소지섭 이민호 찬열이...이런 얘들이 오면 니 돈 받겠냐?

    일반적인 걸...
    (만약에 니가 그 피부가서 얼마냐고 물었으면... 쓱 한번 흘터보고 손님 안 받는다고 할거다..(내 개인생각 ㅋ)

    그럼
    경원이가 가서 마사지 쫌 하자 그러면 1억 다 받겠냐? (정치적으로 파워 쫌 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어쩔 수 업.따...

    근데 다 밝혀지고 어쩌고 하니까
    관할 세무서나 경찰에서는 그냥 못 넘어 가는거지..(여기 관련 된 넘들 있지...)

    그래서 기껏 하는 게 불법,세금 탈루 엮는거지...

    박원순시장은 이런거 얘기 안했어
    당시 당시 "나꼼수"에서 터트린거지...

    욕이 막 나오는데...
    (얘전 같으면 덩신 지랄하고 지빠졌네...닉넴 처럼 ..미치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막하고 싶은데...)
    진짜 마이 참는다...(아 e 열 8....)

    니가 하는 얘기가 맞다면 링크 하나만 해 봐라
    그럼 바로 내가 무릎 꿀으게...

  • 3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41 PM (222.109.xxx.163)

    어우~ 윗님 글도 속 션함

    자기 닉넴을 저렇게 험상스럽게(?) 지어야 하는 그 쓰라린 맘도 충분히 이해됨

  • 35. 112.156.
    '14.7.26 1:43 PM (125.138.xxx.176)

    무릎은 뭘 꿇어..
    그냥 너 믿고싶은대로 믿어

  • 36. .......
    '14.7.26 1:50 PM (211.117.xxx.50)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 37. .......
    '14.7.26 1:52 PM (211.117.xxx.50)

    미친년 소리까지 하면서 댓글 막 다는 이유가 궁금하지만...


    어쨌든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 38. ....
    '14.7.26 2:37 PM (121.167.xxx.109)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9. ㅇㅇㅇ
    '14.7.26 3:18 PM (223.62.xxx.56)

    나경원 1억 피부과가 아니라 2억 피부과 인데 왜 자꾸 깍아서 부르시나요 그리고 나경원이 2억 냈다고 안 했습니다 2억짜릴 2백만원에 했죠
    국회의원이란 세력을 이용해서
    주진우가 거짓말한 거면 이미 감옥갔죠
    나경원은 자기 비난글 퍼다 올린 블로거도
    남편 김재호 판사 시켜서 기소 벌금형 멕인 인간말종입니다
    허위기사였다면 주진우를 가만 놔뒀을 인물이 아닙니다

  • 40. 125..138 이 빙충(벌레)아
    '14.7.26 3:21 PM (50.148.xxx.239)

    잘 들으렴.
    주진우가 애초에 피부과 병원 원장하고 인터뷰해서 녹취한 내용은 년간 1억이었음.
    이걸 시사인과 나꼼수에서 터트리니까..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고 해당 병원을 세금감사 등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경찰이 압수한 병원 장부에는 500만원(550? 정확한 액수는 까먹었음)을 지불한 것으로 되어 있음.
    1억 -> 500(550?)만원으로 기재하였으므로 세금 포탈이 됨. 병원 원장이 이제 말을 바꿈. 1억원 말한적 없다고.
    게다가 총선을 앞둔 나경원을 비호하기 위해 피부과 1억원의 굴레를 벗겨주어야 했던 경찰은 급하게 수사 발표를 함.
    년간 1억원은 사실이 아니고, 10회 서비스 받는데 550만원이라고 발표해줌.
    -> 그런데 나경원측은 딸과 함께 15-20회 다녀왔고 아직 20회가 남았다고 밝혔음.
    경찰은 왜 10회로 줄여서 발표했을까. 년간 35-40회인데..
    또, 이 피부과는 일반인이 하는 1회 50만원 이하의 그런데가 아님. 강남의 저런 피부과에서 해주는 나경원이 받은 시술의 경우 1회에 500에서 1000만원까지 호가함.
    또한, 시사인의 녹취록도 무시하고 나중에 나경원은 주진우 기자에 대한 고소도 취소해줌.

    1. 년간 1억이 진실이어도... 나경원은 골로 갈 것임.
    2. 경찰발표대로 550만원이었어도.. 나경원은 정치인 인생은 끝임.
    1억짜리 서비스를 국회의원 신분으로 DC받아서 550에 받은 것이 되므로.
    나경원측은 진퇴양난인 상태. 그래서 주진우 고소도 취하한 것이고.. 그대로 묻어두기를 원했겠지.

    그러니까 자꾸 나경원이 550짜리 받았다고 그대로 경찰말 받아적고 그러지 말기를.
    나경원을 진정으로 비호하고 싶음.. 알았지?

  • 41.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14.7.26 3:25 PM (112.156.xxx.132)

    (125.138.xxx.176)

    "무릎은 뭘 꿇어..
    그냥 너 믿고싶은대로 믿어"

    ......................................................

    이그... ㅠ.ㅠ
    니가 이렇게 나오니 내가 할 말이 업.따...

    앞으로 이런 글 쓸라면 근거를 가지고 해라
    유언비어 가지고 하지 말고...

    그리고
    과격한 닉네임은 버러지들 한테만 쓰는 일시적 닉네임이다

  • 42. 125..138 이 빙충(벌레)아
    '14.7.26 3:26 PM (50.148.xxx.239)

    그리고.. 경찰발표대로 나경원이 550만 내고 10회 갔다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싶지?
    원래 저런 병원은 골프 회원권처럼 1년치를 다 지불하고 사용횟수를 채우는 것이 관례임.
    매번 55만원씩 내고 치료받는 데가 아니라는 말씀. 그런데는 니들이나 가는 곳이고!
    나경원같은 특권층이 다니는 피부과는 그런거 안받음. 알간?

  • 43. 태풍 김기춘
    '14.7.26 3:56 PM (175.195.xxx.90)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유병언 도주중 작성된 메모 공개 '김기춘이 저지른 태풍이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

  • 44. 버러지 덕분에
    '14.7.26 8:23 PM (178.190.xxx.33)

    베스트가고 기춘이의 태풍과 자위녀의 진실도 알게되고.
    버러지야 넌 돈 토해내! ㅎㅎ.

  • 45. 베스트로~~
    '14.7.26 9:40 PM (220.78.xxx.68)

    많은 사람이 보시길 간절히 바라며~~

  • 46. ...
    '14.7.26 10:20 PM (59.4.xxx.237)

    나경원 1억피부과 쉴드치는 애들은 꼭 나경원이 무슨 선거 나오면 우르르 몰려나왔다가 떨어지면 콧빼기도 안뵈드라구요.
    그 사이에는 뭐 먹고사나, 그래?

  • 47. 주기자
    '14.7.26 10:45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거짓 기사 였으면
    지금 감옥에 있을텐데, 독사같은 악마뇬이 가만 둘리가 없음

  • 48. ...
    '14.7.27 12:32 AM (126.84.xxx.89)

    주진우 야는
    지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나경원피부과가서 거짓말녹취록 만들어 와서 사기치고,
    결국 박원순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우더니
    사과도 안하고 나를 고소할거냐고 코웃음치던 뻔돌이..
    그뿐 아니고 그전에도 뭔가 또 허위보도 하고 몇천만원 벌금물었죠?
    이런인간이 아직도 무슨 기자랍시고..ㅉㅉㅉ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9. 우리가 남이가
    '14.7.27 12:34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괜히 써붙인게 아니겠죠

  • 50. 충이 부들부들
    '14.7.27 1:54 AM (180.69.xxx.151)

    국정충 일베충이 날뛸 때는 ㅋㅋㅋ 더 확신이 가네 역시 주진우기자구나~!!

  • 51. ㅇㄱ
    '14.7.27 2:00 AM (59.15.xxx.80)

    주진우기자 진실을 밝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고맙고 미안

  • 52. 일당 날라가게 생겼네...
    '14.7.27 2:04 AM (121.139.xxx.48)

    82를 뭘로 보고...
    우기면 대충 속아줄줄 알았나본데...
    여기 그리 만만한 곳 아니라고...
    하도 벌레들이 헛소리 해대니
    정치공부하게 만드니...에구 바쁘다...
    덕분에 정확한 상황 알기 됐네요...
    암튼 82쿡 언냐들 최고!!

  • 53. 꺾어진100
    '14.7.27 7:59 AM (223.62.xxx.126)

    이 넘다보니 나경원 피부과 1억 어렴풋이 가물가물 알고
    있었는데 벌레땜시 정확하게 알게됐네요.
    정확한 팩트 알려주신 댓글 열븐감사.
    주기자님 백배감사.
    벌레도 땅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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