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과수 발표에 찬조 출연한 부검 전문의 두 사람의 말 요지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되면 옷을 벗는다네요. 그래서 유의 모습도 저체온 사망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면서
국과수 발표를 극구 옹호하네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저리 말하니 그런가 보다 하지만 ...
여러가지 정황이 석연치 않아서 그런지 제 고개는 여전히 갸우뚱한 상태네요.
오늘 국과수 발표에 찬조 출연한 부검 전문의 두 사람의 말 요지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되면 옷을 벗는다네요. 그래서 유의 모습도 저체온 사망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면서
국과수 발표를 극구 옹호하네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저리 말하니 그런가 보다 하지만 ...
여러가지 정황이 석연치 않아서 그런지 제 고개는 여전히 갸우뚱한 상태네요.
g랄 염병을 하네
이게 진실이니까 믿어 라는 기조로 계속 뭔가를 던지네요. 안경이 나왔네..치아기록이 나왔네..의사찬조출연까지. 뭔가를 자꾸 던지는 모양새가 더 의심스럽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이라고 하네요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으면 유병언인 모양이죠?
전 우리나라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이제 못믿겠어요.
외국 전문가들 말 듣고싶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2340&page=2&searchType=&sea...
세월호 특별법 릴레이 문자보내기 동참해 주세요.
그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죽었고 그래서 옷을 벗었겠죠.
국내전문가는 이제 못 믿겠네요.
손가락이 자라났다메요?
저체온증이면 추웠다는 건데 옷을 벗는다구요?
추워서 웅크리는 게 본능아닌가요?
옷도 여미고 잔뜩 웅크려서 체온 유지하려고 애를 쓰다가 죽을 때 되면 사지를 쭉 뻗고 옷을 벗나요?
정말 전문가의 최소한의 자존심과 윤리조차 다 팔아먹은 인사들 많으네요.
이 나라의 전문가는 다 얼어죽었나 봅니다.
처음엔 술먹고 자다 저체온증에 걸렸다고 하려고 했는데 유씨가 술을 안먹는대 ㅎㅎ
그래도 저체온증이라 우겨야하니 저체온증에 걸리면 옷을 벗는가는 새로운 이론을 세움 ㅎㅎ
코디가 없어 미처 안경 생각을 못했네 급하게 아무거나 던져놨지 그런데 유씨가 쓰던 안경이 아니래 ㅎㅎ
손가락뼈 어쩔겨.. 죽어서 자랐다고 우겨 ㅎㅎ
밥그릇 뺏기기 싫으면
아프다고 핑계 대고 아예 인터뷰를 말든가...
똥꼬 하도 빨아서 헐었겠다
공부만 잘 하면 뭐하냐...
암기만 잘 하는 븅신들인데
그지 낑깽이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체온이 왜 옷을 벗어?
좀 상식적으로 이해되게 만들어봐.븅신들.
게 꼭 불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파서 열이 날때요, 열이 서서히 오르는 도중에는 분명 평상시 체온보다 높은 상태인데도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엑스레이 사진은 못 봤는데요..
유가 손가락이 하나 절단되었다던데 엑스레이에는 온전히 다 있던 모양이네요.
이를 어쩌죠. 그런데 당국에서는 엑스레이 손가락에 대해서는 뭐라 얘기가 없었나요?
아니면 기자들도 거기에 대해서 질문하는 사람도 없었나요?
한국의 전문가...
저희 회사에서 몇달전에 기사분이 지하주차장에서 사망하셨는데 그분도 옷을 벗고 돌아가셧더라고요. 차안에서 경찰과 부검의들이 하는 말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하더라고요.
없던 손가락도 자라나고 키도 안맞대요.. 어디서 노숙자 시신 구해다가 쓴거 아닌가요.. 이 계절에 무슨 저체온증?
106님이 쓴 댓글의 기사분은 옷을 벗었기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신 것이겠죠.
의학 공부한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을 뿐입
에베레스트 저체온증 시신은 냄새가 안날지 모르겠지만
초여름 순천 매실밭에서 급속 부패중인 시신은
왜 냄새가 안났대요?
추우면 옷을 벗고 다리는 쭉 펴고
여름에 썩으면 무취?
나중에 전문가란 사람들도 꼭 책임지기를 바래요
발뺌 하기 있기? 없기?
누가 옷을 벗었나요?
양말이 없을 뿐이지...
5월말에 겨울잠바 입고 있던데...
벗은 양말이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나올 때 안신고
급히 나온 듯 하구만...
예수인가보죠.
썩어도 냄새도 향긋하고..
주변 풀과 땅도 축복으로 깨끗하고......
허허허
저체온증이면 옷을 벗는대.
그럼 더우면 옷 껴입나?
유병언이가 예수가 아니라 석가모니 아닐까요?
해탈?하면 무시무시한 화살도 꽃으로 만들어버리고..
걸어다니면 연꽃이 피어나고.
썩은걸 맑고 향기롭게.........
요번 세월호 보도를 보면서 크게 깨달은건 저런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다 거짓말하더라는거. 세월호 초반에 공중파에 나와서 떠들던 전문가들, 교수들 다 거짓말 한거잖아요. 시사토론 나와서도 똑같이 거짓말하던데. 그 다이빙벨 관련해서요. 전 처음에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당연히 믿었어요. 근데 그 사람들도 다 정치적관점에서 자기가 믿는 정당편들려 거짓말하러 나왔더라고요. 이 사건을 계기로 방송을 비롯해서 저런 전문가들 이젠 안믿습니다. 다 거짓말장이들
국조원의 능력은 끝이 어디일까?
닭년이 어디까지 쪽대본 쓸지 이젠 궁금할지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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