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집이 아파트예요.
아파트 안쪽 깊이 들어가면 안쪽에 후문이 있어요.
문은 열려있구요.
그래서 제가 얼른 문단속을 하는 꿈을 가끔 잊을만 하면 꿉니다.
문 모양이나 집 구조는 대체로 달라요.
아주 가까운 시기에 꾼 꿈에서는 같구요.
어떤 꿈에서는 밖으로 나가보니 옆집과 공동으로 쓰는 뒷베란다 데크? 이런 모양일때도 있구요.
잔디밭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던 적도 있네요.
그냥 아파트 복도였던 적도 있어요.
검섹해보니까 대문이나 정문, 현관문의 경우에는 인생의 변화 뭐 이런 내용이던데요.
뒷문이나 후문의 해몽은 없더라구요.
무슨 심리의 반영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심리학적으로나 아니면 해몽쪽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