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이 정말 무섭게 부네요...

dd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4-07-26 00:08:18
바람이 윙윙 정말 무섭게 부네요. 태풍인가요?
IP : 175.120.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문이ㄷㄷㄷ
    '14.7.26 12:09 AM (115.93.xxx.59)

    무슨 힘센사람이 붙잡고 부술듯이 막 흔드는 것처럼 흔들리네요

  • 2. 이거
    '14.7.26 12:17 AM (117.111.xxx.83)

    태풍때문인가요?

  • 3. 태풍의 끝자락 같네요.
    '14.7.26 12:36 AM (114.129.xxx.78)

    바람을 좋아해서 태풍과 일반 바람을 조금 구분합니다.
    이런식으로 부는건 태풍의 끝자락 같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컸는데...
    회사의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확~ 밀어닥치던 열풍에 급실망.
    태풍의 끝자락이라고 다 시원한 건 아니더군요.

  • 4. 루핀
    '14.7.26 1:22 AM (223.62.xxx.6)

    복도 쪽으로 난 창문을 통해서 세탁기 있는 다용도실 문이 갑자기 획 열린 정도로 바람이 세네요. 이런 적은 처음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300 평생을 가슴에 살아 있는 말 4 소개합니다 2014/11/27 2,106
440299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2014/11/27 4,161
440298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음악 2014/11/27 1,493
440297 식품건조기 3 중식조리사 2014/11/27 1,111
440296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그냥 2014/11/27 2,184
440295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2014/11/27 3,053
440294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조작국가 2014/11/27 2,203
440293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레버리지 2014/11/27 546
440292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2014/11/27 4,232
440291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오늘은선물 2014/11/27 1,081
440290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마왕 2014/11/27 1,051
440289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뷔페 2014/11/27 1,307
440288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바질 2014/11/27 1,433
440287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2014/11/27 5,214
440286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단하나 2014/11/27 24,655
440285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2014/11/27 2,852
440284 보이스피싱 진행중입니다 5 소리아 2014/11/27 1,998
440283 자기 표현 어려워하는 아이 상담할 만한 곳 추천 좀.... 8 엄마 2014/11/27 868
440282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3 참맛 2014/11/27 1,658
440281 박원순 아들을 음해한 인간이 치과의사인 50대 일베충이래요.. 10 한심 2014/11/27 2,673
440280 마음에 흠모 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우째요ㅠ 9 주책맞게 2014/11/27 2,663
440279 예쁜 액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사진 넣을) ... 2014/11/27 695
440278 쫄면으로 뭘 해먹으면 맛날까요? 11 초고추장맛없.. 2014/11/27 1,961
440277 낸시랭 비난 [미디어워치] 기사들 ”변희재가 대필” 2 세우실 2014/11/27 1,061
440276 청소깨끗이잘하는법? 2 알려주세요 2014/11/2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