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온나라가 난리도 아니네요
구내염이라면 그냥 입병인듯 싶은데..
어떻게 대학병원 응급실서 사망까지 이르게 하나요?
지난번엔 ....요추천자 받던 초등생 아이가 사망하고..
이번엔...중학생 자녀를 둔 아이엄마가 저렇게 사망하고..
참......씁쓸하고....우울해지네요ㅠㅠ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251007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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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이둔 엄마가 구내염치료중 응급실서 사망 ㅠㅠㅠ
진짜 별별일이 다 있어요 조회수 : 5,965
작성일 : 2014-07-26 00:07:58
IP : 125.186.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
'14.7.26 12:08 AM (125.186.xxx.25)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25100706666
2. 하유하유
'14.7.26 12:26 AM (112.158.xxx.252)보니 구강외고 있는 응급실로 가라고 하네요
거기서 였으면 째서 고름 배고 고농도 고단위 센 항생제 바짝 주고 입원 시켜서 상태 봤을텐데 라고 하시네요
간호사로서 무슨 말인지 크게 공감가요
무늬만 응급실이고 진료 과가 없는 병원도 많대요 ;;;;;;;;;3. 하유하유
'14.7.26 12:26 AM (112.158.xxx.252)구강외과..................
4. 초기
'14.7.26 8:2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초기 증상이 보통 흔히 보는 구내염과 비슷했을 뿐
사실은 구내염이 아니었겠지요.
갑자기 나빠지고 나서 보니 다른 질환이었고,
그 질환이 나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손쓸 시간도 부족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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