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 Y 모가중에 박근혜같은 ㄴ이 있네요
저 또라이 하는 꼴이 꼭 박근혜 하는 짓거리
에라 퉤!!
1. lemontree
'14.7.25 9:35 PM (175.223.xxx.76)겨우 중학교 어린 학생들인데 넘 불쌍하네요ㅠㅠ
교육청에 신고하면 안되나???2. 불통
'14.7.25 9:39 PM (175.197.xxx.199)헐 전적이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학교장으로 부임을 했는지. 저게 교육자인가요?
3. 호수맘
'14.7.25 9:40 PM (58.236.xxx.15)교육자라는 인간이 어쩜 저리행동할까요
4. 아
'14.7.25 9:42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진짜 욕나오네요.
다행(?)이도 도교육청에서 현재 교장 감사중이라고..5. 해임된적이
'14.7.25 9:42 PM (211.178.xxx.230)있군요. 이미...
근데 처벌 과정에서 감경되서 다시 부활한거라고... 정말 철밥통이구만...6. 음
'14.7.25 9:43 PM (121.167.xxx.109)그 교장 직위해제 되었다고 하네요.
http://cafe.daum.net/isu-baseball/OEo6/147?q=%B8%F0%B0%A1%C1%DF%C7%D0%B1%B3
진짜 다행이네요. 기준이 혼자 집에 가서 연습하는 거 보고 눈물나 미치는 줄 알았어요. 첫 안타 칠 때도.
독재에 독단에 미친 녀자가 업무비는 지 맘대로 쓰고 참 유구무언입니다.7. ...
'14.7.25 9:43 PM (112.153.xxx.42)그나저나 저 야구소년들 어찌 저리 귀여운건가요?
저 완전 푹 빠졌습니다.8. 아...
'14.7.25 9:43 PM (211.178.xxx.230)다행이네요. 미친X땜에 애들이 고생이 많았네요.
9. 헐~
'14.7.25 9:44 PM (182.225.xxx.30)저런게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 인가요?
완전 미ㅊ또라이ㄴ 이네요.
기준이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거에요?
기준이 혼자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첫줄전에 정말 대단하네요.
야구부원들도 대단하고.
원글님 말씀대로 저학교 교장이란 인간도
하는 짓이 바뀐애 같네요.10. 주먹이 운다
'14.7.25 9:45 PM (115.136.xxx.85)보는내내 주먹을 몇번이나 내리 쳤는지 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장인지 감독님 너무 선하시게 생기 셨던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중1 아이들 너무 귀여워서 그 부분만 웃으며 봤네요. 중간에 놓쳐서 그런데 기준이는 왜 교장이 출전을 금지 한건가요?
11. ..
'14.7.25 9:45 PM (118.36.xxx.221)진짜 상 또라이...지금 저 교장이하고있는 짓보다 그 동안 선생안장차고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고있었을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나.저 상또라이땜에 맘다친 초등생과학부모..한트럭일듯합니다
12. 방송보다
'14.7.25 9:46 PM (121.144.xxx.194)속 터져 죽는줄알았어요 어떻게 저런미친여자가 교장자리에 있을수 있는지
13. ...
'14.7.25 9:49 PM (121.167.xxx.109)5월에 올린 아고라 글이 있네요. 지 명령 대로 안하니까 꼬투리잡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라이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794...14. ..
'14.7.25 9:50 PM (116.36.xxx.200)보다가 너무 눈물 나서 혼났네요. 어떻게 저런 싸이코가 다시 부활해 또 다른 학교와 아이들을 망칠 뻔 한건지..너무 기막히네요. 그나마 이번엔 어떻게든 다신 발 들이지 못하게 잘라내야 할텐데..
15. 봄바람난아짐
'14.7.25 9:50 PM (119.71.xxx.86)중학생아들이 있어 울면서 봤내요
저런 교장이 아직 교단에 남아있다니
퇴직금도 주지 말고 해고해야해요
고통받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고
교사하나가 아이 평생의 트라우마를 만들어줄수 있어요16. 해피맘
'14.7.25 9:51 PM (61.83.xxx.179)열받느라 후..더더워요
17. ..
'14.7.25 9:51 PM (124.53.xxx.133)에라이 나쁜뇬!! 애들이 너무 예뻐 더 속이 상하더군요ㅠ 이전에 있던 학교에서 공금횡령까지 해서 징계 받았던데- 뭐 저런게 순진한 애들 꿈을 짓밟나요!! 참- 코치님?? 체육선생님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18. 울화
'14.7.25 9:52 PM (211.36.xxx.178)보다가 속터지고 울화가 치밀어 죽을뻔했네요...여자선생들중에 저런 꼴통에 이상한 것들이 많던데...점점 여선생 비율이 높아지고 교장 교감 비율 들텐데..하긴 그 ㄴ은 남자 여자를 떠나 그냥 정신병자이긴 합니다만
19. ᆢ
'14.7.25 10:00 PM (211.245.xxx.150)빨래 너는 감독에
오동통한 볼 아기손 같은 손을 쫘악 펴고 자는 소년들의 모습에 울컥
기준이 첫 출전에 하나같이 "기준이다"며 좋아라 하던거 보면서 훌쩍훌쩍 하면서 봤어요
저 소통 안되고 철면피의 여인네들 ...
#*#*#,!?20. 콧구멍두개
'14.7.25 10:04 PM (119.109.xxx.118)직위해제면 교감이나 교사로 내려갈수가 있는데ᆞᆢ
두번 먹으면 파면시켜야 되는거 아닌가?21. ...
'14.7.25 10:06 PM (1.241.xxx.162)세상에 정신병자 아니에요??
문제 크게 일으켜서 해임된 사람을 다시 모가중으로 복직??
아이들에게 뭔 짓을 하는거에요....참 저런 사람이 교사라니...
정말 작은 사회에 미친권력을 보여주네요....
다시 부활하면 어째요??? 진짜 욕이 아깝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22. 근데
'14.7.25 10:34 PM (124.55.xxx.130)모가중 홈피에 가보니 그 사이코 여자 교장 사진 그래도 있네요..
보기에도 흉칙하게 생긴 *이네요...이름도 무슨 남자 이름같은....이거 아직도 교장으로 있는거 아닌가요..23. 미친나라
'14.7.25 10:44 PM (39.7.xxx.153)저런걸봐도
미친나라라는거죠
아무리죄를져도 물의를 일으켜도
어떠한죄값이나 고통도 없이 또다른
기회를 제공받고
아무일없었다는듯 생활하고 ..
저여자 하는짓보니 꼭 싸이코같더라는24. . . .
'14.7.25 11:08 PM (125.185.xxx.138)교육부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나요?
교육청에서 난감해하던데 뭔가가 있군요.25. ....
'14.7.25 11:32 PM (112.150.xxx.44)예전에 용인에 있는 모 중학교 교장이었나요? 그때도 정말 말 많았었는데, 학부모,교사들이 민원 많이 넣었었는데...
26. 그럼
'14.7.26 2:30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진짜 보면서 욕이 저절로나오더라구요 이유라도 얘길하던가 무조건 경찰부르고 알아서하라고 취재도거부하고...밤톨같은 애들 시커멓게타서 웃는데 맘이 너무아프고 속상하고ㅠ 그런 싸이코같은년은 쫓아내야하는데. 지가 학교주인입가 학생이 주인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1790 | LG G3 vs (기다렸다가) 아이폰6 15 | 그동안 | 2014/07/27 | 3,069 |
401789 | 아파트 앞 동에서 아기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ㅠㅠ 7 | ㅠㅠ | 2014/07/27 | 2,247 |
401788 | 리조트 수영장 2개 양옆 파라솔에 다 책 읽어요 15 | 서양인들 책.. | 2014/07/27 | 4,283 |
401787 | 노후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세요? 2 | ㅇ ㅇ | 2014/07/27 | 1,887 |
401786 | 일산인데 밤하늘이 빨개요! 1 | 냥미 | 2014/07/27 | 1,556 |
401785 | 한정식은 먹고 나면 11 | 눈속임같은 | 2014/07/27 | 3,756 |
401784 | 유병언 부유했던 영상 8 | 홈비디오 | 2014/07/27 | 3,720 |
401783 | 제 인생에 다시한번 좋은남자가 찾아올까요 15 | 맑은하늘 | 2014/07/27 | 4,698 |
401782 | 목디스크 치료위해 신경외과와 한방병원 도움주세요 2 | 궁금 | 2014/07/27 | 1,521 |
401781 | 자식일이 안풀려 눈물만이 13 | 글ㆍ | 2014/07/27 | 5,859 |
401780 | 한식이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 56 | ... | 2014/07/27 | 19,657 |
401779 | 신랑이 자꾸만 가게 하라고 부담을 줘요 19 | 괴로운마눌 | 2014/07/27 | 5,651 |
401778 | 클렌징 아직 않하신분들 7 | 치즈생쥐 | 2014/07/27 | 2,738 |
401777 | 주무시기 전에 이거 한번 봐주세요 3 | 엉망진창 | 2014/07/27 | 1,274 |
401776 | 내 인생 최고의 안구테러는 똥습녀였어요 7 | // | 2014/07/27 | 4,428 |
401775 | 전세 1억 5천ㅡ 어느동네로 가야 하는지 23 | 한숨만 | 2014/07/27 | 6,353 |
401774 | 목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요 2 | 증상 | 2014/07/27 | 1,457 |
401773 | 제가 호갱님이 된걸까요?ㅠㅠ 24 | 폰 | 2014/07/27 | 5,293 |
401772 | 세면대 대신 세수대야 올려 놓고 쓰는 받침대 어디서 파나요? 7 | 그네 그만 .. | 2014/07/27 | 6,998 |
401771 | 마쉐코3 보다보니 약간 어이없고 허탈 15 | 아놔 | 2014/07/27 | 4,882 |
401770 | 남편이 절대 쇼파에 앉지를 않아요. 47 | 쇼파 | 2014/07/27 | 16,497 |
401769 | 노조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2 | hani | 2014/07/27 | 1,123 |
401768 | 롯지를 샀는데 세제사용에 철수세미까지..ㅠㅠ 3 | 히잉 | 2014/07/27 | 3,667 |
401767 | 영화 군도 보고 왔어요 17 | .. | 2014/07/27 | 4,834 |
401766 | 국정원 또 한건 하셨네 1 | 그것이 알고.. | 2014/07/27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