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 Y 모가중에 박근혜같은 ㄴ이 있네요

불통 조회수 : 4,140
작성일 : 2014-07-25 21:29:39
소통도 없고 독선에 툭하면 고소하고 경찰력 동원하고
저 또라이 하는 꼴이 꼭 박근혜 하는 짓거리
에라 퉤!!
IP : 175.197.xxx.19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montree
    '14.7.25 9:35 PM (175.223.xxx.76)

    겨우 중학교 어린 학생들인데 넘 불쌍하네요ㅠㅠ
    교육청에 신고하면 안되나???

  • 2. 불통
    '14.7.25 9:39 PM (175.197.xxx.199)

    헐 전적이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학교장으로 부임을 했는지. 저게 교육자인가요?

  • 3. 호수맘
    '14.7.25 9:40 PM (58.236.xxx.15)

    교육자라는 인간이 어쩜 저리행동할까요

  • 4.
    '14.7.25 9:42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진짜 욕나오네요.
    다행(?)이도 도교육청에서 현재 교장 감사중이라고..

  • 5. 해임된적이
    '14.7.25 9:42 PM (211.178.xxx.230)

    있군요. 이미...

    근데 처벌 과정에서 감경되서 다시 부활한거라고... 정말 철밥통이구만...

  • 6.
    '14.7.25 9:43 PM (121.167.xxx.109)

    그 교장 직위해제 되었다고 하네요.
    http://cafe.daum.net/isu-baseball/OEo6/147?q=%B8%F0%B0%A1%C1%DF%C7%D0%B1%B3

    진짜 다행이네요. 기준이 혼자 집에 가서 연습하는 거 보고 눈물나 미치는 줄 알았어요. 첫 안타 칠 때도.
    독재에 독단에 미친 녀자가 업무비는 지 맘대로 쓰고 참 유구무언입니다.

  • 7. ...
    '14.7.25 9:43 PM (112.153.xxx.42)

    그나저나 저 야구소년들 어찌 저리 귀여운건가요?
    저 완전 푹 빠졌습니다.

  • 8. 아...
    '14.7.25 9:43 PM (211.178.xxx.230)

    다행이네요. 미친X땜에 애들이 고생이 많았네요.

  • 9. 헐~
    '14.7.25 9:44 PM (182.225.xxx.30)

    저런게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 인가요?
    완전 미ㅊ또라이ㄴ 이네요.

    기준이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 거에요?
    기준이 혼자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첫줄전에 정말 대단하네요.
    야구부원들도 대단하고.

    원글님 말씀대로 저학교 교장이란 인간도
    하는 짓이 바뀐애 같네요.

  • 10. 주먹이 운다
    '14.7.25 9:45 PM (115.136.xxx.85)

    보는내내 주먹을 몇번이나 내리 쳤는지 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장인지 감독님 너무 선하시게 생기 셨던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중1 아이들 너무 귀여워서 그 부분만 웃으며 봤네요. 중간에 놓쳐서 그런데 기준이는 왜 교장이 출전을 금지 한건가요?

  • 11. ..
    '14.7.25 9:45 PM (118.36.xxx.221)

    진짜 상 또라이...지금 저 교장이하고있는 짓보다 그 동안 선생안장차고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고있었을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나.저 상또라이땜에 맘다친 초등생과학부모..한트럭일듯합니다

  • 12. 방송보다
    '14.7.25 9:46 PM (121.144.xxx.194)

    속 터져 죽는줄알았어요 어떻게 저런미친여자가 교장자리에 있을수 있는지

  • 13. ...
    '14.7.25 9:49 PM (121.167.xxx.109)

    5월에 올린 아고라 글이 있네요. 지 명령 대로 안하니까 꼬투리잡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라이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794...

  • 14. ..
    '14.7.25 9:50 PM (116.36.xxx.200)

    보다가 너무 눈물 나서 혼났네요. 어떻게 저런 싸이코가 다시 부활해 또 다른 학교와 아이들을 망칠 뻔 한건지..너무 기막히네요. 그나마 이번엔 어떻게든 다신 발 들이지 못하게 잘라내야 할텐데..

  • 15. 봄바람난아짐
    '14.7.25 9:50 PM (119.71.xxx.86)

    중학생아들이 있어 울면서 봤내요
    저런 교장이 아직 교단에 남아있다니
    퇴직금도 주지 말고 해고해야해요

    고통받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고
    교사하나가 아이 평생의 트라우마를 만들어줄수 있어요

  • 16. 해피맘
    '14.7.25 9:51 PM (61.83.xxx.179)

    열받느라 후..더더워요

  • 17. ..
    '14.7.25 9:51 PM (124.53.xxx.133)

    에라이 나쁜뇬!! 애들이 너무 예뻐 더 속이 상하더군요ㅠ 이전에 있던 학교에서 공금횡령까지 해서 징계 받았던데- 뭐 저런게 순진한 애들 꿈을 짓밟나요!! 참- 코치님?? 체육선생님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 18. 울화
    '14.7.25 9:52 PM (211.36.xxx.178)

    보다가 속터지고 울화가 치밀어 죽을뻔했네요...여자선생들중에 저런 꼴통에 이상한 것들이 많던데...점점 여선생 비율이 높아지고 교장 교감 비율 들텐데..하긴 그 ㄴ은 남자 여자를 떠나 그냥 정신병자이긴 합니다만

  • 19.
    '14.7.25 10:00 PM (211.245.xxx.150)

    빨래 너는 감독에
    오동통한 볼 아기손 같은 손을 쫘악 펴고 자는 소년들의 모습에 울컥
    기준이 첫 출전에 하나같이 "기준이다"며 좋아라 하던거 보면서 훌쩍훌쩍 하면서 봤어요

    저 소통 안되고 철면피의 여인네들 ...
    #*#*#,!?

  • 20. 콧구멍두개
    '14.7.25 10:04 PM (119.109.xxx.118)

    직위해제면 교감이나 교사로 내려갈수가 있는데ᆞᆢ
    두번 먹으면 파면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 21. ...
    '14.7.25 10:06 PM (1.241.xxx.162)

    세상에 정신병자 아니에요??
    문제 크게 일으켜서 해임된 사람을 다시 모가중으로 복직??
    아이들에게 뭔 짓을 하는거에요....참 저런 사람이 교사라니...
    정말 작은 사회에 미친권력을 보여주네요....

    다시 부활하면 어째요??? 진짜 욕이 아깝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 22. 근데
    '14.7.25 10:34 PM (124.55.xxx.130)

    모가중 홈피에 가보니 그 사이코 여자 교장 사진 그래도 있네요..
    보기에도 흉칙하게 생긴 *이네요...이름도 무슨 남자 이름같은....이거 아직도 교장으로 있는거 아닌가요..

  • 23. 미친나라
    '14.7.25 10:44 PM (39.7.xxx.153)

    저런걸봐도

    미친나라라는거죠
    아무리죄를져도 물의를 일으켜도
    어떠한죄값이나 고통도 없이 또다른
    기회를 제공받고

    아무일없었다는듯 생활하고 ..

    저여자 하는짓보니 꼭 싸이코같더라는

  • 24. . . .
    '14.7.25 11:08 PM (125.185.xxx.138)

    교육부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나요?
    교육청에서 난감해하던데 뭔가가 있군요.

  • 25. ....
    '14.7.25 11:32 PM (112.150.xxx.44)

    예전에 용인에 있는 모 중학교 교장이었나요? 그때도 정말 말 많았었는데, 학부모,교사들이 민원 많이 넣었었는데...

  • 26. 그럼
    '14.7.26 2:30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진짜 보면서 욕이 저절로나오더라구요 이유라도 얘길하던가 무조건 경찰부르고 알아서하라고 취재도거부하고...밤톨같은 애들 시커멓게타서 웃는데 맘이 너무아프고 속상하고ㅠ 그런 싸이코같은년은 쫓아내야하는데. 지가 학교주인입가 학생이 주인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342 20평대 혼수 비용 2천 적당할까요? 4 미스타킴 2014/09/14 37,462
416341 계피 2 ^^ 2014/09/14 1,349
416340 서울역 근처 살아보신분 3 이 새벽에 .. 2014/09/14 1,056
416339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직업 중요성 6 답답이 2014/09/14 5,203
416338 생각하니 많이 먹ㆍ네~요 2 40중반 2014/09/14 1,347
416337 아이 이왕낳을꺼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는게 좋을까요? 21 봄꽃 2014/09/14 4,147
416336 옛날 그 남자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31 ㅇㅇ 2014/09/14 12,349
416335 영어 숙어 인강은 없나요? 숙어 2014/09/14 618
416334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2 닥시러 2014/09/14 1,308
416333 박희태가 성희롱한 캐디가 고소장을 낸 모양인데 사법당국의 판단은.. 2 .... 2014/09/14 2,027
416332 무서운 이야기 몇가지 풀어볼까요? 3 무서운 이야.. 2014/09/14 2,517
416331 보험타는거 재미들리다 범죄경계선상 있는 사람들 2 그것이알고싶.. 2014/09/14 1,500
416330 승리사고 블랙박스 보니 이상해요. 3 ㅇ ㅇ 2014/09/14 4,706
416329 임신부인데 남편한테 폭행당하고 하혈했어요 47 고민 2014/09/14 15,609
416328 원피스 좀 봐주세요 7 고민 2014/09/14 1,832
416327 전화통화 음성내역을 알수있는 방법 없나요? 1 통화 2014/09/14 1,800
416326 미안합니다)제발 그 입 다물고 손가락 놀리지 마라 4 무식이 죄 2014/09/14 1,149
416325 야채스프와 해독주스.어떤게 더 좋을까요? 1 ... 2014/09/14 1,731
416324 외제차 타면서 알바하고ᆞ원룸거주 28 외제 2014/09/14 9,181
416323 장조림 만들었는데 고기 누린내.... 2 흑흑 2014/09/14 1,366
416322 자신감 자존감.... 8 2014/09/14 2,644
416321 일체형 PC쓰시는 분 계세요? 13 ... 2014/09/14 3,740
416320 고춧가루 한근 후기~~ 2 G 2014/09/14 3,382
416319 이뻐지고 싶어요 3 gg 2014/09/14 1,835
416318 무서운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9 .... 2014/09/14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