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법

애도 조회수 : 3,763
작성일 : 2014-07-25 18:51:26

젊은 나이에 유채영씨가 세상을 떠났는데 안타깝네요.

영화 THRIVE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교육과 마찬가지로 보건 또한 거대 자금과 기업들이 장악한 분야입니다 .

미국의학협회를 예를 들면 ,

이것은 로켓펠러가가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재단으로서

그들의 자금을 이용해 미국의학협회 연구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

평균적으로 의과대학은 4 년제로서

그 중 한 과정은 영양학입니다 .

대부분의 경우 이 수업은 두시간 반 강의로 이루어지고 ,

강의에 사용된 재료는 커리큘럼 재료로서

국립낙농협회와 국립축산협회 및 정육협회 ,

그리고 설탕 협회를 포함한 기타 산업체가 공급합니다 .

그들이 판매할 제품들과 함께 말입니다 . 처음부터 우리의 건강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불행하게도 의학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의학 교육은 근본적으로 제약 회사에 의해 지원되고 ,

거기엔 최대한 많은 약을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

그것은 짧은 시간에 돈을 버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

의사와 제약 회사와 의학 시스템 전체를 위한 방법이죠 .

이것은 끊임없이 질병을 만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완화시켜야하는데 말이지요 .

이러한 부작용에는 구토증세 , 구강 건조 , 변비 등이 있습니다 .

백혈구를 증가시켜 심각한 결과를 ....

성적 부작용 , 설사 , 구토 , 졸음 .

코마 상태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

이런 권력층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까요 ?

그들은 정말로 질병 치료 연구를 억압하고 저지할까요 ?

무상 에너지 기술 연구를 억압했듯이요 ?

슬프게도 제가 연구한 결과 그 대답은 ' 예 ' 입니다 .

그 좋은 보기는 로얄 라이프 박사의 사례입니다 .

1920 년대 라이프 박사는 당시 가장 앞선 기술의 현미경을 발명했어요 .

또한 , 자칭 ' 연계 공명 ' 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

그 기술은 암 종양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습니다 .

1934 년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라이프의 치료법은 16 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어요 .

3 개월 내에 그들 모두 성공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

얼마지나지 않아 라이프의 실험실이 불에 탔습니다 .

그리고 우스운 소송장이 접수되었죠 .

미국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의 노력으로

라이프는 결국 수장당했습니다 .

그의 위대하고도 유망한 연구가 모두 잊혀졌어요 .

전 정말 누군가가 치료제 개발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우리 가족에도 암 유전력이 있습니다 .

전 이것이 모두 특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만약 한 제약회사가 특허를 갖고 , 치료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

특히 한 약품이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것을 사용해야합니다 .

그리고 그게 우리가 먹게 되는 약이 되죠 .

그렇지않았다면 우리는 그 약에 대해 듣지도 못 했을 것입니다 .

수장당한 것은 라이프 뿐만이 아니예요 .

르네 케이씨는 인디안 전통 오집와라는 효과적인 약을 가지고 있었어요 .

해리 혹시와 맥스 거슨도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지닌 천연 약제를 갖고 있었어요 .

하지만 여러분이 아다시피 미국의학협회는 그것들이 모두 완전한 사기인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

그래서 돈을 따라가는 방법이 왜 유용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미국의학협회와 그들의 연구 및 자금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이

제약 분야를 통제합니다 .

그래서 수십억 달러 인센티브를 걸고

치유제 개발을 막고 , 특허를 받지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

몇 만원으로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매일 이것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82cock/220071753622 (업데이트 됨)

IP : 61.255.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미
    '14.7.25 7:44 PM (119.198.xxx.58)

    과산화염소는 어디서 구하나요??

  • 2. 진주
    '14.7.25 8:04 PM (121.177.xxx.162)

    저장합니다

  • 3.
    '14.7.25 8:22 PM (203.226.xxx.53)

    신기하네요
    미국 제약회사들이 막을수 있을거같아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mms치료법

  • 4. 아~~~
    '14.7.25 8:29 PM (218.51.xxx.135)

    전형적인 사기글 스멜

  • 5. ㅇㅇㅇ
    '14.7.25 9:44 PM (183.98.xxx.114)

    사기글 아닌데..
    알만한 사람들은 알조..짐험블의 mms

  • 6. ..
    '14.7.25 10:45 PM (211.244.xxx.71)

    사기꾼이 자기가 사기꾼이라고 안하죠.

    노벨상감이긴 하네요.
    원글이 말대로라면.

  • 7. 진짜
    '14.7.25 11:36 PM (124.195.xxx.157)

    이게 맞다면 노벨상 받아야함.

    못 믿겠어요.

  • 8. 선택은 자유
    '14.7.26 10:48 AM (61.255.xxx.247)

    당신이 암에 걸렸다고 합시다. 아무 숙고나 의문도 없이 당신은 의사를 방문 합니다. 당신은 의사에게 말하길, "선생님이 지난번에 절 수술하시면 5년내의 저의 생존률이 3퍼센트라 하셨는데 그 고통을 전 견딜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조금 시간을 할애해서 진실을 찾기 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바라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직 배우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만이 MMS의 가치를 무시하며 그런 사람들이 항상 다 아는 체를 한답니다. 교육받고 MMS를 조사해보고 MMS 배후의 화학공식을 아는 사람들은 MMS를 반박하지 않습니다. 화학은 당신이 원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개의치 않습니다.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들도, "그래, 난 짐이 아프리카에서 좀 시간을 보냈고 그의 주장하는 것도 알지만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운 지식인들 중에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서 MMS의 화학공식을 조사해본 자들은, "그래, MMS 배경의 화학공식의 논리가 보이는군. 그리고 그게 작용하겠는데" 라고 늘 얘기 합니다. 작년 이맘때 까지 이미 3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MMS를 사용해 봤고 그 이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구요. MMS 때문에 죽었다는 보도는 한건도 없습니다.

  • 9. ,,,,
    '14.7.26 11:43 AM (1.246.xxx.108)

    저장합니다 쉽게 실천은 못하겠지만
    막다른 골목길에선 뭐든 해봐야죠

  • 10. ,,,,
    '14.7.26 11:44 AM (1.246.xxx.108)

    그런데 사용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11. ㅋㅋ
    '14.7.26 6:01 PM (222.114.xxx.75)

    MMS = 맹탕.

    학계가 권력집단의 돈에 매수되 정당한 대체치료법을 사기인거처럼 매장시켰다는 주장은
    맹탕약 선전하는 인간들이 맨날 시부리는 레파토리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727 한여름맞아요 ? 지금 너무추워죽겠어요 13 2014/07/26 4,868
401726 에어컨 최대 몇시간 켜세요? 8 선선 2014/07/26 2,252
401725 방송대 유교과 탈락? 오히려 잘됐다. 1 울랄라세션맨.. 2014/07/26 1,327
401724 통제권 잃은 서울대병원.... sk텔레콤이 좌지우지.. 6 .... 2014/07/26 2,351
401723 생활의 지혜 5 할인 항공권.. 2014/07/26 965
401722 아파트 비상구에서 가래침뱉으며 담배피는 사람 2 비위상한수험.. 2014/07/26 1,494
401721 매우 맛있는 한끼 식사 4 바게트와 요.. 2014/07/26 2,832
401720 선본남자랑 영화보는데 2 으악 2014/07/26 2,604
401719 쿠쿠 쌀1컵 양이 얼마인가요? 5 oo 2014/07/26 16,613
401718 옆집아줌마가 강사들에게 속은거 같다네요 2 ㄴㅇ 2014/07/26 3,695
401717 눈 바로 아래 근육이 자꾸 씰룩거려요 8 무빙워크 2014/07/26 2,288
401716 노/유/진/의 정치카페 기동민.노회찬.허동준 함께 나왔어요 2 기동찬 2014/07/26 1,494
401715 도움을 좀 주세요 window media player관련 2 whitee.. 2014/07/26 705
401714 토렌트 바이가 안됩니다... 다른 토렌트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토렌트 바이.. 2014/07/26 1,210
401713 농지 원상복구하라는데.. 8 산너머산 2014/07/26 3,126
401712 피플스카드... 들어보셨는지.. 저도 2014/07/26 1,190
401711 경력 17년차 치과의사. 사체는 유병언이 아닐 가능성 99% 28 치과의사 2014/07/26 17,696
401710 레이먼킴 비프스테이크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6 d 2014/07/26 4,239
401709 오늘 무도 윤의 작가 땜에 포복절도 35 ㅋㅋㅋㅋㅋ 2014/07/26 11,976
401708 노/유/진/의 정치카페 생방송 스트리밍 levera.. 2014/07/26 821
401707 택배분실 두번째인데 어떻게 대처하는게좋을까요 4 새댁임 2014/07/26 1,818
401706 자주색 채소... 이것은 무엇인가요???? 11 ^^;;;;.. 2014/07/26 2,447
401705 7.30 재보선 최종 사전투표율 7.98%, 동작을 13.22%.. 2 30일에 2014/07/26 1,223
401704 보험회사 다니는데 어떤 자격증 따 놓으면 좋을까요. 2 보험설계사 2014/07/26 1,348
401703 서울에서 충무김밥 맛있게 하는 집 어디 있나요... 7 충무김밥 2014/07/26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