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와 그 아줌에 관한 내 글,,,,,,, 누가 가져가셨쓰요?
완전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묵묵히 얌전히 살짜기 없어져버렸씀다.
왠지 소똥같은 눙물이 마구마구,,,,
쥔장뉘임~~~ 크흐흐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