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딸은 착하다고 하지 않나요?
너는 만만한 애는 아니야
이러시는데 저런말 밖에서 들어본적 없는데
엄마가 말씀하시는게 제진짜 성격인가요?
1. 어머니는
'14.7.25 3:05 PM (175.180.xxx.227) - 삭제된댓글내딸이 야무져서
어디가서 남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살지는 않겠다.
그런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요?2. 저도
'14.7.25 3:06 PM (121.214.xxx.42)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남들이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고...
근데 만만하게 보인다는 말 듣는거보다는 낫지 않나요?
호구보단 낫죠.3. ㅇ
'14.7.25 3:11 PM (203.226.xxx.32)근데 저는 정살 듣고 기분이 좀 안좋아지더라구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지만요 왜 아이구 착한 우리딸 ~ 엄마한테는 이런듣고싶잖아요
4. 콩콩이큰언니
'14.7.25 3:11 PM (219.255.xxx.208)저희 어머니는 저보고 세상에서 제일 나쁜뇬이라고 늘 얘기하시는데요 ㅎ
얼마 전에 니가 착해서 그래...라는 말 듣고 몇번을 다시 여쭈었음...엥?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라며 ㅎㅎㅎ5. 똑똑한 딸
'14.7.25 3:12 PM (182.226.xxx.93)만만하지 않지요. 때로는 엄마 노릇이 버겁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 앞가림 잘하고 일처리 분명한 딸이 자랑스럽고 좋은 점도 많아요. 좀 덜 잘났어도 좋으니 엄마한테 져 주는 척이라도 좀 해 줬으면 싶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성숙해 지니 따지고 들지도 않고 많이 봐 줍니다(딸이 엄마를). 원글님 어머니 말씀도 아마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좀 봐 드리세요. 딸을 흠 잡느라고 하신 말은 아닐꺼에요.
6. 콩콩이큰언니
'14.7.25 3:17 PM (219.255.xxx.208)저도 어언 40의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 처음 들었어요 ㅎ
그래서 맨날 나쁜뇬이라며 라고 하면서 놀렸네요 ㅎㅎㅎㅎ 저랑 어머니 사이에 이런 농담도 근래에 들어 조금씩 할 수 있게 된거랍니다.
너무 속상해 마세요, 아마 표현을 잘 못하셔서 그러실거여요.7. 울엄만
'14.7.25 3:19 PM (211.36.xxx.104)너도 성질이 장난이 아니지않니?
내가 내딸 아는데 너도 평범하진 않으니 그만해라
달고 사세요 ㅋ8. 수다쟁이자두
'14.7.25 3:27 PM (110.12.xxx.150)저도 마흔 넘어가면서 조금씩 그 비밀을 알았어요.
위에 콩콩이큰언니님처럼 친정엄마와 가끔 농담도 하는 사이가 되었구요.
비밀은... 워킹맘인 바쁜 엄마를 돕는 순한 큰 딸에 대한 욕심이었대요.
잘 도와주니까 더 잘 도와줬으면, 또 큰아이니까 더 완벽해줬으면 하는 애정이
잘못 표현된 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대화를 하다보면 내 편이라기보다는 날 채근하고 비난하는 투로 말씀하시지만
이제는 상처받지 않습니다.9. 안건들면 착해
'14.7.25 3:30 PM (106.240.xxx.211)울 엄마 내 시누들에게 얘는 욱하지만 성격만 안건들면 착해요 ㅋㅋ 울 딸 착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성질 드럽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글고 전 착하다는 말보다 성질 드럽다는 말이 더 나아요
10. 어릴땐
'14.7.25 3:35 PM (211.207.xxx.203)착하다 하는데, 자아개념 생기면서
엄마와 대결구도로 가면서 못됐다 그러죠, 본인에게만 ^^11. ...
'14.7.25 3:46 PM (122.34.xxx.11)제딸보고 착하다란..말은 ㅎㅎㅎ 잘 안하는데요?
너무 착하다 착하다 했더니 착한병걸린것처럼 행동하길래..
야무지지도못하고 제꺼 다 퍼주고..늘 양보하고
그래서 착하다란말은 요즘 잘안해요12. ㅎㅎㅎ
'14.7.25 3:53 PM (175.201.xxx.87)보통은 어머니들은 자기딸한테 착하단 말 잘 안 해요. 오히려 그 반대죠.
아이고, 너 같은 걸 누가 데려가겠냐. 등등 친구들한테 잘 하는 것처럼 집에서도 그래봐라.
생일 때 친구들 선물 받아서 들고 오면 놀라면서 너도 친구가 있었냐? ㅋㅋ
만날 티격태격이죠.13. gg
'14.7.25 3:57 PM (124.194.xxx.90)저희 엄마는 저만 보면 못되먹었따 다른집 딸은 안그런다 ..
지겹죠
성격 개차반 같은 오빠는 애가 여려서 그렇다는둥..14. 주디
'14.7.25 4:29 PM (221.138.xxx.115)아유 우리 이쁜 딸, 이란 말을 듣고 살아서
못 생긴주제에 예쁜줄 알고 산 1인.ㅜ.ㅜ15. 남
'14.7.25 7:14 PM (121.174.xxx.239)남들에게는 착하다고 하지만
남들 없이 단 둘이 있을때는 못땟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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