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얘기가 있던데..
학부모님들 들은 얘기 있나요?
예산부족으로 미리 정해져 잇던 시험을 안본다니요?
무슨 교육행정이 이런식으로 운영되나요?
설문 얘기가 있던데..
학부모님들 들은 얘기 있나요?
예산부족으로 미리 정해져 잇던 시험을 안본다니요?
무슨 교육행정이 이런식으로 운영되나요?
공문 내려왔대요. 시의회에서 예산안 책정을 안해줘서 못 본다네요. 지금 고딩들 혜택보는건 하나도 없고 피해보네요. 모의는 현재 내 위치 점검하고 전략 세우는데 좋은데요. 대체 어쩌라는건지.
서울시가 빠지고 다른 곳 학생들만 모의고사 보게 되면 등급이며 비율이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황당하네요~~
http://enews.sen.go.kr/news/survey_v.do?qustnrSn=1364
설문조사 홈피가 안열리네요.
진보교육감을 뽑았으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뭐 그리들 놀라세요?
애들 줄서우는 경쟁교육 시키시려구요?
아니 정말 이교육청 미친것 아니예요?자사고 취소하면14억준다던데 그돈 쓸려고모의고사 예산싹 끌어간건가요 미쳤네 이정부 우리아이들 모으고사 하나하나 얼마나 중요한데 정말 미쳤어요
교육청에 전화하니 상담원만 받고 상담원이 알려준 학력 평가팀 399-9447 은 전화도 안받네요~2학년 같은 경우는 3학년 되서야 자기 수준을 알수 있겠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상담원조차도 교육청 홈피에 신문고에 써 달라고 하니 학부모 여러분들 얼릉 쓰셔요~전화도 해주시고요~
작은 아이 고2인데 얼마전에 돈없어서 9월모의고사 안본다는거 같다고 말해주더니
정말이네요, 근데 11월까지 안본다니..정말 헐입니다.
작은 아이도 11월까지 안본다니 어이없어하네요.
지금 고2아이들이 가장 피해자네요. 아무리 개혁도 좋지만 애들 모의고사는 보게 해줘야죠..
적극적으로 의견 반영해주셔야 하겠네요.서울시 학생수가 차지하고 있는 수험생 비율과 성적이 빠진 모의고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산 사람인 저....서울시빠진 모의 고사 의미없음을...압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 상위 아이들이야 모의를 보든 안보든 똑 같겠지만... 돈 없는 애들은 시험도 못 봐 보고 바로 수능이라는 전장터에 나가게 생겼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교육청에 정말 전화해야겠어요
시험 두번 볼 돈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고1,2아이들은 혜택본 거 하나도 없이
피해만 보는거죠..
아이들도 불만이 많아요
자기 실력과 위치를 확인해야 예비고3 대비를 하던가 하지~~
서울과 지방 학생간에 학력격차가 심해서 모의 안보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만요~
이상한 논리...
무상급식 땜에 예산 없는 걸....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