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타민의 역습.보셨나요?

... 조회수 : 6,189
작성일 : 2014-07-25 09:20:33

비타민관련 숙제자료 찾다보니 놀랐어요.여러분도 보세요.

IP : 211.114.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5 9:21 AM (211.114.xxx.82)

    http://blog.naver.com/lovelyjjan?Redirect=Log&logNo=30172887072

  • 2. 좋은정보
    '14.7.25 9:31 AM (223.62.xxx.101)

    감사하네요 진작 알고있었고 주위에 얘기하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런영양제들이 국민건강에 끼치는 해악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하는 정보예요 참고로 병의 치료목저 아니라면 비타민은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 3. 좋은정보
    '14.7.25 9:32 AM (223.62.xxx.101)

    목저->목적

  • 4. yawol
    '14.7.25 9:36 AM (175.211.xxx.70)

    위 내용에 나온 명승권박사 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0...

  • 5.
    '14.7.25 9:51 AM (122.36.xxx.75)

    영양제나 건강식품 먹는게 찝찝해요

  • 6. 기사내용
    '14.7.25 9:57 AM (211.114.xxx.82)

    읽어보니 그 의사부부는...

  • 7. 미소
    '14.7.25 10:27 AM (125.180.xxx.18)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남들 다 먹는 비타민을
    정말 한개도 안 먹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무한 위로가 되네요
    소신이 있어서 안 먹는게 아니고 원래 약 같은거 챙겨먹는거
    귀찮아 하는 스타일 이고
    비타민 사먹을 돈도 궁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그런데
    가끔 쪼들려 살때는돈없어서 남들 다 먹는 비타민도 못먹나 싶은
    맘도 들때도 있어서 우울감과 겹칠때도 있었는데
    합성비타민 몸에도 별루 안좋다니 운동하고 소식하고 채소 챙겨먹고 그게 최고인가봅니다

  • 8. 정재계의 팜피아
    '14.7.25 10:41 AM (175.193.xxx.130)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사람은 안들어요. 얼마 전에 박소현씩 비타민?영양제 한 움큼씩 먹는다는 글에 달린 글들보면...

    저도 비타민은 식품으로 섭취하자주의입니다.

  • 9. 고민
    '14.7.25 10:53 AM (223.62.xxx.64)

    저 정말 병원 보약 영양제 비싼 화장품 건강식품 이런거 절대 안믿는 사람입니나.근데 요 근래 하도 손톱이 갈라지고 파이껍질처럼 부셔져 생활이 불편했어요.손톱 끝이 갈라져 있으니 사방에 걸리고 까지고 피나고ᆞᆞ그래서 82검색해보니 비타민을 먹으란 글이 있더라구요.속는셈치고 남편이 사다놓은 비타민 하루 한알씩 먹은 오일짼데 정말 손톱 갈라짐이 멈춰서 신기해요.

  • 10. 저도
    '14.7.25 10:59 AM (174.239.xxx.164)

    윗님처럼 확실한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요.
    물론 식품 섭취가 가장 좋지만 평소에 완벽한 식단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전부 섭취하며 살고 있지 않은 듯해요. 편식도 좀 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비타민은 여전히 필요한 것 같아요.

  • 11. 위에
    '14.7.25 11:23 AM (223.62.xxx.101)

    분들처럼 효과.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무효과나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약 좋아해서 영양제 한 웅큼씩 먹는 사람 큰 일 날수 있어요 약이 서로 어떤 작용을 끼쳐 독으로 변할지도 모르는데요~

  • 12. 그게
    '14.7.25 11:30 AM (173.172.xxx.134)

    너무 맹신해도 안되고, 또 무시해도 안될 것 같은데,
    도대체 그 적당이란 수위는 어디쯤일지...

  • 13. 딴얘기지만
    '14.7.25 11:34 AM (223.62.xxx.101)

    제 경험상 채식위주 식단은 좋지 않더라고요 육식도 같이 해줘야 몸이 업되고 주변에 채식만 하는 사람들 오히려 배나오고 여기 저기 아프다하는 사람 많아요 티비 의사들 말 백프로 믿지마세요. 저 일주일에 삼일은 육식하는데 채식하던. 옛날보다 삶의 질이 휠씬 좋아졌어요 ~

  • 14. 허준선생님께서
    '14.7.25 11:38 AM (223.62.xxx.101)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하셨어요 그니까 몸이 안좋으시면 식탁. 혁명을 해야 됩니다~

  • 15. 완벽히
    '14.7.25 1:49 PM (1.252.xxx.78)

    식단을 통해서 필수 영양을 섭취한다는건 무리가 있죠
    그렇다고 시판되는 제품에 의존하는것도 안되죠
    그러나 컨디션이 유독 안좋다거나
    감기가 올려고 할때는 비타민으로 보조제로 가볍게
    넘어가서 그럴때 이용을 합니다

    시판제품에 불신이 강하던 친정오빠도 쉰이 넘어가니까
    챙겨 먹더라구요

    필요할때 적절히 ..

  • 16. ..
    '14.7.25 3:00 PM (115.136.xxx.228)

    육체피로,활력강화..뭐 이런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솔직히 효과없어요..잠과 휴식이 최고..
    그러나, 구내염을 5년째 달고 살며 울기까지했던 제가
    비타민B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구내염의
    고통에서 벚어난지라 비타민복용의 효과를
    확실히 경험했어요..

  • 17. 자끄라깡
    '14.7.25 4:15 PM (221.145.xxx.175)

    농약이 어쩌고 해도 1차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약이 있다고 3차 식품을 먹는건 어불성설이지요.
    그 3차 식품은 1차,2차 식품을 가지고 가공한것인데
    통약이 들어서 안먹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3차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을 먹는지 넌센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584 중등 봉사활동 시간 안채우면 불이익 있나요? 5 중학생 2014/07/25 3,417
400583 가누다 베개 효과 있을까요? 9 가누다 2014/07/25 13,536
400582 멸치 온라인에서 믿을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4 멸치 2014/07/25 1,138
400581 [다시열림] 82모금계좌안내입니다. 6 불굴 2014/07/25 725
400580 서울시 중학교들 방학 언제쯤 하나요? 6 미소 2014/07/25 1,060
400579 우아.현미밥하고 저염식이 이렇게 효과 있군요.2주만에 2.3키로.. 9 // 2014/07/25 6,466
400578 근데요 박그네정부는 의료민영화를 꼭 하려는 이유가 도데체 뭔가요.. 16 .... 2014/07/25 2,231
400577 버스 안내양 방작가 2014/07/25 723
400576 손석희뉴스 질문 7 블루 2014/07/25 1,582
400575 집구매 계약 하루전에 집옆에 난민 수용소가 들어온 다는 걸 알았.. 11 mimi 2014/07/25 3,585
400574 [단독] '변사체 4월경에 발견, 발설말라 입단속했다' 2 개막장 2014/07/25 1,615
400573 원점수 표준편차 이런거 잘 설명되어있는곳 있나요? 5 궁금 2014/07/25 1,714
400572 양가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숯불을 피워본 적이 없어요. 12 휴가 2014/07/25 1,708
400571 방콕과 제주중,, 어디로 갈까요.? 6 휴가~ㅜㅠ 2014/07/25 1,622
400570 서울시청 전광판에 세월호 응원하기(문자로 참여) 6 참여해요 2014/07/25 826
400569 Who's Responsible 4 These Numbers??.. 17 걸어서세계로.. 2014/07/25 1,139
400568 몸이 부은 느낌이 지속되네요 4 첫날처럼 2014/07/25 1,999
400567 희생자 가족 100리 행진…서울광장 3만 추모 ”잊지 않겠다” .. 4 세우실 2014/07/25 954
400566 서울에서 목동 이상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는 지역 13 인프라 2014/07/25 3,134
400565 82 크리스챤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11 ........ 2014/07/25 1,067
400564 (개인글) 4년전 축의금 5만원 냈던 친구 결혼식가서.. 9 ㅁㅁ 2014/07/25 4,789
400563 돌아가신 아빠가 꿈에 나왔는데 4 2014/07/25 2,528
400562 제가 생각하는 며느리 전화강요 이유 11 .... 2014/07/25 4,783
400561 이민 생활 많이 고달프겠죠? 4 .... 2014/07/25 2,956
400560 나쁜 손석희 38 건너 마을 .. 2014/07/25 1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