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수술 잘 도ㅣ었구요. 형님이 나서서 얘기드렸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입맛이 없으시다고... 그래서. 거창 하진 않고 챙겨드릴게 뭐 있을까... 하네요.
우선은 보리차 잘 드셔서 그거 챙겨서 드렸어요.
볶음 고추장 하고 짜ㅂ조름한 것이 뭐 이ㅆ을까요?
인공관절수술이면 속은 이상없는거잖아요
어머니가 잡숫고싶으신걸 물어서 해드리세요
추어탕잘하는집에서 사다드려도 좋구요
얼큰하고 입맛나게 육계장이나 삼계탕해드리세요 여름보신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