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중흥동 아파트 균열에 주민 250여명 긴급 대피

//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4-07-24 17:53:41
http://sports.donga.com/3/all/20140724/65417269/1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아파트 건물에 균열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 소재 한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건물 지하 기둥 2곳에서 균열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이 아파트 입주민에 따르면 갑자기 굉음이 들리고 건물이 흔들렸다. 

북구청은 현장 조사 결과 지하 기둥 2곳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조각이 떨어져 나간 것을 확인했다. 소방당국과 북구청은 인근의 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아파트 주민 25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당국은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박리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24_0013068502&cID=1...


사고가 난 아파트는 준공된 지 33년 된 노후 아파트인데다 사고 당시 젊은층은 대부분 출근하고 고령자와 어린이들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이 아파트에는 60가구에 주민 16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여 가구에 70여 명이 인근 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한 상태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기와 수돗물도 차단됐다.

한 주민은 "급히 대피하느라 애완견도, 혈압약도 못챙겼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 기둥 12개 중 2개에서 벽체가 갈라지는 박리현상이 심하게 진행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외관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만일에 대비해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며 "콘크리트 보강작업과 구조안전 진단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구조물 안전등급 심사에서 '양호'에 해당하는 B등급을 받았다.
IP : 124.49.xxx.5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74 냉동실 밥얼리는 유리통 절대 비추천제품 알려드려요. 17 ... 2014/09/12 6,840
416673 대법원이 삭제한 글.. 김동진 판사의 '법치가 죽었다' 전문 5 위록지마 2014/09/12 1,240
416672 일본에 있는 시누이에게 뭘보내면 좋을까요? 8 새언니 2014/09/12 1,332
416671 승무원이란 직업이 왜 까이는지 모르겠어요 23 @@ 2014/09/12 5,218
416670 변덕스런 여자아이,... 1 고민맘 2014/09/12 820
416669 박근혜 유엔 일정 급변침, 그러다 침몰할라 2 홍길순네 2014/09/12 1,744
416668 눈에 띄게 일안하는 상사 ㅠ.ㅠ 2 2014/09/12 3,301
416667 대형마트에서 전기찜질기 파나요? 3 아픔 2014/09/12 1,286
416666 자동차운전 시뮬레이션처럼 해볼수 있는 곳 있나요? 2014/09/12 1,996
416665 어떻게 하면 욕심을 버릴 수 있나요? 14 ㅇㅇ 2014/09/12 2,243
416664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논란 19 샬랄라 2014/09/12 3,517
416663 생리 끝났는데도 다시해서 검사했는데요 11 검진 2014/09/12 5,036
416662 단원고 10반 이경주양... 7 ... 2014/09/12 4,490
416661 방 닦는 밀대 중 최고로 간편하고 잘 닦이는거 뭔가요 16 . 2014/09/12 6,327
416660 칼갈이 어떤게 더 좋은가요? 4 .. 2014/09/12 1,495
416659 형제도 패가 가리나요? 5 3명이라 그.. 2014/09/12 2,126
416658 "원세훈 무죄 선고 판사, 야당에는 의원직 상실형&qu.. 13 샬랄라 2014/09/12 1,283
416657 명절 연휴에 본 영화 두편.. 1 영화얘기 2014/09/12 1,281
416656 남동생의 아내(올케)가 저를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형님이라고 .. 14 minjis.. 2014/09/12 9,900
416655 길에서 전단지 나눠주시던 할머니. . . 7 ... 2014/09/12 2,280
416654 기차가 자꾸 사라져요. 출퇴근하는데 미치겠네요. 5 코레일 2014/09/12 2,626
416653 가이드가 노래 불러주는게 일반적인가요? 12 이태리 수상.. 2014/09/12 1,524
416652 녹차가루팩 하면 얼굴톤좀 밝아질까요? 3 하얗게 2014/09/12 3,720
416651 뒷모습 갱스브르 2014/09/12 715
416650 시판 라떼 갑을 찾았어요 6 커피 2014/09/12 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