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미에쪽은 가품도 진품과 구별하기 가 어렵군요;

루이비통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4-07-24 16:42:43

오늘 누가 제꺼랑 똑같은 가방을 들었는데

웃으면서 가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표가 크게 안 나더라구요.

놀랬어요.

물론 가방 안은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요...

 

IP : 114.206.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4 4:45 PM (39.121.xxx.193)

    가품 드는 본인은 그게 가품이고 디자인을 훔친거라는거 알잖아요..
    똑같든 다르든 짝퉁 만드는 사람도 드는 사람도 범죄자라 생각해요,.

  • 2. 제가
    '14.7.24 4:52 PM (14.52.xxx.59)

    진품 가품 다 있는데 제건 안까지 똑같아요
    심지어 가짜가 더 만만해서 자주 들고 다녔더니 태닝이며 쳐짐까지 더 예뻐짐 ㅠ

  • 3. 작은
    '14.7.24 4:52 PM (125.134.xxx.82)

    것에서부터 상도덕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가짜를 사용하면 범죄라는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더군요.

  • 4. 전부터 다미에가
    '14.7.24 4:56 PM (114.206.xxx.2)

    가품이 진품과 구별하기 힘들다는 말은 들었는데 오늘 보니..ㅠㅠ
    돈없어 앞으로 더 살 수도 없겠지만
    다미에는 안 살거에요.
    모노라인은 너무 흔하고...

  • 5. 더블준
    '14.7.24 7:26 PM (211.177.xxx.28)

    가품이든 진품이든 비니루가 갑질하는 꼴 이야기를 들은 터라 맘이 꼬이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365 파리에 갑니다 3 파리 초보 2014/07/25 2,082
401364 엘지 지프로 쓰시는분 화면캡쳐 어떻게하는거예요? 5 궁금 2014/07/25 7,639
401363 나자위 동작그만! 13 노회찬 2014/07/25 2,644
401362 베스트글에 시집에 전화하는 횟수에 관한 이야기 2 ... 2014/07/25 1,472
401361 거위 의 꿈 - 고 이보미 와 김장훈의 듀엣 8 세월호100.. 2014/07/25 996
401360 유엔시민권리위, 日에 위안부 공개사과·배상 권고 1 세우실 2014/07/25 559
401359 울냥이땜에 제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ㅠㅜ 19 ;; 2014/07/25 3,628
401358 오늘 서울에 82당 뜨나요? 오늘 2014/07/25 677
401357 점점 말이 없어지는게 더 편한분있나요 7 아메리카노 2014/07/25 2,343
401356 김신영 울면서 방송했다는 글을 보니 예전에 모씨 이혼하고 생방하.. 2 현실이..... 2014/07/25 4,652
401355 여기 주부들을 위해 선거개념 설명해드릴께요. qq 2014/07/25 623
401354 노회찬 후보님 사무실 위치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4/07/25 846
401353 빨래돌렸더니 날씨가 참;;; 3 빨래 2014/07/25 1,744
401352 님들 ..가슴에 하나씩,있는 돌은 무엇인가요? 19 인생그런거 2014/07/25 4,949
401351 갤럭시윈과 갤3중에 뭐가 날까요? 3 ... 2014/07/25 1,225
401350 손석희씨를 청문회에 왜 부르나요 8 점입가경 2014/07/25 3,031
401349 시댁 제사에 혼자도 가시나요? 35 1234 2014/07/25 3,524
401348 며칠전 엠비씨에서 세월호관련 방영했던게 어떤 프로죠? 1 프로명 2014/07/25 701
401347 미사강변도시 어때요? 6 급해요 2014/07/25 3,131
401346 야당 의원 전원 청와대행...경찰 진행 막아서 6 속보 2014/07/25 1,445
401345 LA타임스, 한국은 여전히 상(喪)을 치르는 중 1 light7.. 2014/07/25 919
401344 울할머니 새벽바람에 은행에 달려갔네요,, 사랑소리 2014/07/25 2,092
401343 (혐오주의)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47 방금.. 2014/07/25 21,273
401342 시어머니의 짜증 10 스트레스 2014/07/25 2,633
401341 상가 계약할때요 3 222 2014/07/2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