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백만명을 어떻게 죽일까?
Andy Andrews가 지은 이 작고 얇은
책 한 권이
알려주었습니다.
"진실을 알기 두려워하는 국민은
자신의 나라 정치가의 거짓말에
자신도 모르는 새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
는 사실을요..
히틀러가 죽인 천 백만명.
그 중 유대인이 아닌 오백만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도 아셨나요?
우리나라의 지금 모습이
독일의 그 때와
너무나도 닮아있어 소름이 돋았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유족에게 힘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된 특별법 통과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지 모를
우리 자신의 죽음을 막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부터 진실을 찾는일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