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아프고 아픈 고통이 무뎌질 만도 한 기간이지만 조금도 슬픔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지치지 않고 같이 버텨주고 계셔서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오늘 아침 계좌가 다시 오픈되었다는 유지니맘님 게시글을 페이지가 뒤로 밀려 끌어 올림합니다.
우리........슬프지만 마음 다잡고 오래오래 기억해요.
통장 내역과 계좌 안내가 있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라도 동참하게 해 주셔서...
불굴님 감사합니다. 모금계좌는 항상 불굴님과 함께&^
있다가 입금하려고 합니다. 불굴님 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오늘 시청에 못가서 맘이 무거웠는데 동참합니다.
지치지 않고 해나가면 됩니다.
유지니맘의 모금은 유가족들에게 직접 도움되는 일에 쓰이고,
나머지는 아사상태직전의 대안언론에게 조금씩 나누어
긴급수혈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